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7개를 선정하고 사이버·물리시스템(CPS) 기반의 ‘3차원(3D) 제조 버추얼랩’을 국내 처음으로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창작과 제작에 필요한 장비와 시설을 갖춘 ’메이커스페이스‘는 국민 누구나 혁신적인 아이디어의 구현을 도와주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는 공간이다.
이번 선정은 제조창업을 활성화하
MBC와 JTBC가 2019년도 방송 평가 결과 지상파와 종합편성 PP 사업자 중 최다 점수를 획득했다.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법 제31조에 따라 157개 방송사업자(367개 방송국)를 대상으로 ‘2019년도 방송평가 결과를 의결하고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평가대상 기간은 2019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지상파 티브이(TV), 라디오, 이
동아쏘시오그룹이 동아쏘시오홀딩스ㆍ동아에스티ㆍ동아제약ㆍ디엠비(DMB) 등 그룹에서 근무할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하고 있다.
15일 그룹에 따르면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 지원은 오는 24일까지 동아쏘시오그룹 채용 홈페이지(hr.donga.co.kr)에 접속, 아이핀 본인 인증 후 안내에 따라 접수하면 된다.
채용 부문은 △동아쏘시오홀딩스는
△현대페인트, 30억원 규모 CB 발행
△이마트, 8월 매출액 1조1350억원...전년비 4.4% ↓
△이아이디, 시스템폼 업체 케이테코 인수
△남광토건, M&A 우선협상대상자에 세운건설 컨소시엄 선정
△성창기업지주, 120만주 유상증자 결정
△한화케미칼, 9760억 규모 염소 매매 계약 체결
△동아쏘시오홀딩스, 계열사 디엠비주식회사 주식 98만주 처분결정
동아제약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3박4일간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동아쏘시오그룹 인재개발원에서 ‘2015 피닉스 캠프’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피닉스 캠프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동아에스티·동아제약·디엠비(DMB) 등 4개 회사의 임직원 자녀 53명이 초청됐다.
이 캠프는 여름 방학기간을 이용해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자녀들에게 유익하고 흥미로운
국내 제약사들의 올해 사업 핵심키워드는 ‘글로벌 진출’과 ‘사업 다각화’로 모아졌다.
2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제약회사들의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마무리되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의 제약사들이 이번 주총에서 올해 사업을 글로벌 진출과 사업 다각화에 집중키로 했다고 강조했다.
대웅제약은 지난 20일 열린 주총서 전세계에 걸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진출 국가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용신동 본사 강당에서 주주 및 회사 경영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제67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이사보수한도 승인 △감사보수한도 승인 △분할계획서 승인 등 총 5건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와 함께 1
후계권 대결에서 승리한 강정석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이 향후 불거질 수 있는 형제간 지분경쟁 우려까지 불식시키게 됐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강신호 동아쏘시오홀딩스 회장의 3남인 강우석 씨는 동아쏘시오홀딩스 지분 0.12%(주식수 5300주), 동아ST지분 0.11%(8979주) 등 보유 중인 주식 전량을 증여 및 매도 방식으로 처분했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시장인 미국이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빗장을 푼 가운데, 국내 제약회사가 일본 제약사와 손잡고 바이오시밀러 사업 추진에 나섰다. 바이오시밀러는 생물체를 이용한 바이오의약품의 복제약을 뜻한다.
1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6일(미국 현지시간) 산도즈의 면역증가치료제 ‘자지오(Zarxio)’를 바이오시밀
미래창조과학부는 윤종록 2차관이 26일 경기 과천시 자원정화센터를 방문해 재난안전분야 창조 비타민 프로젝트 과제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창조 비타민 프로젝트는 사회 각 분야(7개)에 과학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말부터 60여개 과제를 추진 중이며 지난 6월부터 분야별
방송통신위원회가 공개한 2012년도 방송평가에서 종편부문은 JTBC가 1위, 채널A가 꼴찌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통위는 15일 논란이 됐던 종편 PP4사와 보도PP 홈쇼핑PP의 평가가 포함된 ‘2012년도 방송에 대한 평가’ 결과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방통위는 총 155개 방송사업자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 방송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아이리버는 리얼 HD급 플레이어 'SMART HD'의 공식 출시에 앞서 오는 24일까지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달 초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0을 통해 처음 소개된 'SMART HD'는 '손 안의 작은 씨어터 컨셉트'를 내세운 최초의 리얼 HD급 MP4 플레이어다.
3.5인치 스크린이 내장된
기륭전자는 4일 유럽과 중동, 동남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셋톱박스용 라이선스 '나그라비젼(Nagravision) CAS'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기륭전자 관계자는 “올해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의 디지털방송 전환 추세에 따라 셋톱박스 사업을 새롭게 준비해 왔다”며 “지난달 5일 나그라비젼과 셋톱박스 공급에 관한 파트너쉽을 체결한데 이어 ‘CAS 라이선스’를
기륭전자가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 '2009 중국 국제 디지털TV, 셋탑박스 기술전시회'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분야 전문 전시회로 약 6000억위안(약 130조원)이 투입되는 중국정부의 차세대 전자산업 육성계획에 따라 18일부터 3일간 상해 광대회전중심(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전시회에는 중국정부를 비롯한 방송, 정보통신분야, 미디어
PC모니터와 DMB수신기가 만났다.
코윈스는 비티씨정보통신의 20.1” 와이드 모니터 제우스 2000과 코발트테크놀로지의 USB형 DMB 수신기 스틱 K-2를 결합한, ‘제우스2000 DMB’를 30일부터 특별판매에 들어간다.
제우스2000은 16:10 와이드 모니터로서 지난 9일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 이래, 2000대 이상이 팔리는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