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주 투자를 유치한 주요 스타트업은 딜리버리랩과 메디인테크, 메티스엑스, 스콘 등이다.
△딜리버리랩
IT 기반 식자재 통합 유통 플랫폼 '오더히어로'를 운영 중인 ‘딜리버리랩’이 우리은행, 마젤란기술투자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이 전략적 투자는 오더히어로가 식자재 공급 체인을 효율화하는 중요한 진전을 이뤘음을 입증할 뿐만 아니라 디지털 전환을
동원홈푸드는 ‘오더히어로’를 운영하는 ‘딜리버리랩’과 식자재 유통 디지털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오더히어로는 전국 7000여개 외식사업장을 고객으로 보유한 식자재 유통 플랫폼이다. 외식 사업장에 식자재 비교, 주문, 맞춤 배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은 오프라인 중심 식자재 유통 방식을 개선하고, 구매부터 배송에 이
LG는 친환경 사회적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LG소셜캠퍼스’를 통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제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LG는 올해도 서류 전형, 현장 실사, 대면 심사 등의 과정을 거쳐 프로그램에 참여할 친환경 사회적 기업인 ‘LG소셜펠로우 11기’를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11기는 딜리버리랩, 루나써클
CJ그룹은 '사업보국(事業報國)' 창업 이념에 따라 동반성장과 상생을 위한 전방위적 노력을 펼쳐왔다. 경쟁력 있는 협력사나 스타트업을 발굴해 성장을 돕고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경영전략이 대표적이다.
CJ그룹은 전사적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젝트인 ‘오벤터스’를 통해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있다. '오벤터스'는 2019년부터 1~3기 과정을 통해
CJ는 지난 8일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한 '2020 CJ 오벤터스 데모데이(O!VentUs Demoday)'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9일 밝혔다.
CJ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차별화된 미래 혁신기술을 확보하고 스타트업의 성장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 ‘오벤터스’는 CJ그룹이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모델을 보유한 스
CJ프레시웨이가 푸드테크 스타트업과 손잡고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한 식자재 유통산업의 혁신에 나선다.
3일 CJ프레시웨이는 위대한상사, 딜리버리랩과 식자재 주문시스템 및 빅데이터 솔루션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CJ그룹에서 운영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오벤터스(O!VentUs)'의 연장선에 있다.
위대한상
IBK기업은행은 9개 소셜벤처에 사업개발비 1억5000만 원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소셜벤처 성장지원 사업'은 혁신적 아이디어를 사업화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소셜벤처와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6년부터 33개 기업에 총 5억2000만 원의 사업개발비를 지원했다.
이번 △대상은 어뮤즈트래블, 에코펄프 △최우수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