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함께 여름 햇빛이 강해지면서 오존주의보가 잇따르고 있다. 오존은 대기중에 떠다니는 2차 오염물질이다.
오존은 미세먼지처럼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마스크를 써도 피할 수 없다. 바캉스 시즌인 여름철 장시간 야외 활동을 하게 되면 강한 자외선과 높은 기온 때문에 피부 속 수분이 손실되고 탄력이 저하돼 피부 노화가 심해진다. 특히 영유아나
의료기기·IT 전문기업 인성정보가 최근 잇달아 낭보를 전했다. 지난달 말 미국 보훈부에 원격의료 서비스 제품을 공급하기 시작했다는 소식, 그리고 중국의 부동산 기업 상해무홍실업유한공사와 피부관리 미용기기 ‘딥스킨(DeepSkin)’납품 계약을 따냈다는 소식이다.
이들 계약은 설립 25년을 맞은 인성정보에게 여러 의미가 있었다. 오랜 기간 자금을 들였던 헬
인성정보가 중국 부동산 대기업으로부터 피부관리 미용기기 ‘딥스킨(DeepSkin)’ 납품 계약을 따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3일 오후 2시54분 현재 인성정보는 전일 대비 135원(3.33%) 오른 41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인성정보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중국 부동산 기업과 딥스킨 2200대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달 중국
[종목돋보기] IT 인프라 및 U-헬스 사업을 운영하는 인성정보가 중국 부동산 대기업으로부터 피부관리 미용기기 ‘딥스킨(DeepSkin)’ 납품 계약을 따냈다.
13일 인성정보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중국 부동산 기업과 딥스킨 2200대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달 중국에서 진행된 박람회를 통해 이뤄졌다. 인성정보는 두 차례에 걸쳐 중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