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인이 첫 결혼기념일을 자축했다.
7일 이다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결혼기념일 축하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에는 이다인과 남편 이승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의 선남선녀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다인은 “예쁜 사진 많이 찍고 엄청 신났던 날, 물론 나만”이라고 덧붙이며 여전한
브라질의 축구 스타 네이마르(알힐랄)의 여자친구와 딸이 하마터면 강도에 당할 뻔했다.
8일(한국시간) AP 통신 등 외신은 지난 7일 3명의 강도가 브라질 상파울루 인근 코티아에 위치한 네이마르의 애인 브루나 비앙카르디의 부모 자택에 침입했다고 보도했다.
괴한들은 비앙카르디의 부모를 묶고 흉기로 위협하면서 비앙카르디의 행방을 알아내려 했지만, 부모는
대전에서 20대 여성이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경찰 측은 “시비가 가려져야 가해자와 피해자가 가려질 사안”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13일 대전 유성경찰서는 “9일 가해자와 피해자, 목격자 등 관련자 전원 인적 사항을 확인하고 간이 진술서를 작성했다”며 “현장 폐쇄회로(CC)TV상 관련자들이 상호 말다툼을 하다가 몸싸움이 이어진 것으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성매매' 기사를 다루면서 자신의 딸을 연상시키는 그림을 올린 언론에 분노했다.
조 전 장관은 23일, 최근 이 언론이 '먼저 씻으세요, 성매매 유인해 지갑…'이라는 성매매 사건을 보도하면서 사용한 이미지를 보고 격분했다.
그는" 제 딸 사진을 그림으로 바꾸어 성매매 기사에 올렸다"며 "이 그림 올린 자는 인간이냐"고 외쳤다.
성추행 피해로 극단적 선택을 한 故 이 모 중사의 유족 측이 공군 법무실 소속 국선변호사를 추가 고소했다. 또 이 중사가 이번 사건을 포함해 1년간 세 차례 성추행당했다는 추가 의혹도 제기했다.
유족 측 김정환 변호사는 7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검찰단에 직무유기 등 혐의로 국선변호사 A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A씨는 이 중사가 사망할 때까지 단
김태희의 딸이 언급됐다.
1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린다G, 비룡, 유드래곤이 모여 '다시 여름 바닷가' 녹음을 시작했다.
유재석이 녹음을 하러 들어간 사이 비와 이효리는 비의 딸들 사진을 보며 담소를 나눴다. 이효리는 "너무 예쁘다. 이마가 김태희를 닮았다"라며 비의 딸 사진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앞서 JTBC '뭉
배우 연정훈이 둘째아들과 오붓한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연정훈은 19일 자신의 SNS에 "Mr. Youns"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연정훈은 아들과 똑같은 포즈로 발을 뻗고 있는 모습으로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특히 연정훈 아들은 오동통한 발목을 자랑하며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연정훈은 그간 SNS을 통
조국 딸 사진 유포한 '일베', 인면수심 악플까지
일간베스트(이하 '일베')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에 대한 인면수심에 가까운 반응들을 쏟아내고 있다.
19일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베에 조국 후보자의 딸 A씨의 사진을 무단 유포하는 게시물들이 잇따르고 있다. 앞서 A씨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진학 이후 1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받은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와 배우 변수미 부부가 결혼 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19일 이용대와 변수미가 법원에 이혼 조정신청을 한 사실이 알려졌다. 두 사람은 이 사실을 인정했으며 변수미는 1년 전부터 별거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두 사람의 이혼 소식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스포츠 스타와 배우의 사랑은 결혼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기 때
‘날아라 슛돌이’의 꼬마 스타 지승준은 성인이 된 후에도 대중의 머릿속에 각인된 모양이다.
11일 지승준 근황에 관심이 모인다. 그의 엄마 윤효원 씨가 일반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아들의 노출을 염려해 팬카페 활동을 중단했음에도 불구하고 대중의 관심은 끊이지 않는 모양새다.
지승준은 지난 10일 배우 류승수 아내 윤혜원의 방송 출연 이후
조윤희 이동건 부부가 딸 사진과 관련해 도마에 올랐다. 이 가운데 자녀의 초상권에 대한 부모의 권리가 새삼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모양새다.
배우 이동건의 아내 조윤희가 지난 9일 SNS를 통해 딸 로아에 대한 초성권 침해를 규탄했다. 그는 "부모 의사와 무관하게 딸 로아 사진이 SNS에 유포됐다"라면서 "더 이상 사진이 퍼지지 않도록 삭제 바란다"라
배우 이동건과 조윤희가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이 온라인 상에 유포됐다.
9일 메이크업아티스트 김청경 원장의 SNS에는 이동건-조윤희 부부와 딸 그리고 김원장이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은 이동건-조윤희의 결혼과 출산 후 딸의 첫 얼굴공개인 탓에 대중의 관심이 뜨거웠다.
이후 이동건과 조윤희는 각종 인터넷 사이트 등으로 퍼
◇ 에이미, 1년 6개월 만에 공개된 근황 모습
방송인 에이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에이미는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에이미는 이와 함께 "#에이미 #90kg #셀프실험"이라는 해시태그도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이미는 부쩍 살이 찐 외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에이미의 하체 부분이 클로즈업돼 담
배우 김희선이 딸을 공개했다.
김희선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연아 양의 뒤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딸의 손을 잡고 어디론가 바쁘게 이동하는 모습이다. 모녀는 나란히 치마를 입고, 우월한 비율을 뽐냈다.
김희선은 앞서 올린 게시물을 통해 딸의 출중한 그림 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김희선은
전 축구선수 박지성이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한국 축구의 전설 박지성 편으로 멤버들과 함께 텐트에서 잠을 자게 된 박지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지성은 딸아이의 사진을 공개하며 “신기하게 내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내가 하는 행동을 할 때가 있다. 딸을 가지면 바보가 안 될
배우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둘째 딸을 출산한 가운데, 배용준 박수진의 가상 2세 모습도 다시금 화제다.
10일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 둘째 딸을 출산했다. 산모 아이 모두 건강하다"라고 전했다. 박수진은 지난해 8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올해 4월 초 출산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밴드 장미여관의 육중완이 득녀했다.
육중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득녀 사실을 알렸다.
육중완은 "고생한 와이프와 딸이 건강해 더 기분이 좋습니다! 우리 부모님도 저 낳고 이렇게 귀하고 기뻐했을 거라 생각에 감사하고 미안한 묘한 기분이 듭니다!"며 "이제 셋이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득녀 소감을 전하며 신생아인 딸 사진을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올림픽 4강 신화를 쓴 가운데 맏언니이자 스킵(주장) 김은정에게 전 세계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온라인 미디어매체 버즈피드는 20일(현지시간)일 "김은정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해 세계적으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했다"며 김은정의 매력을 집중 탐구했다.
해당 매체는 김은정의 트레이드마크로 '안경'과 '
'신태용호' 고요한(29·FC 서울)이 잇따른 악플에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끌고 있는 국가대표팀 소속 고요한은 6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우즈베키스탄과의 10차전에 나섰다.
이날 경기에 만족하지 못했던 팬들은 고요한의 인스타그램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29)와 배우 변수미(28)가 득녀했다.
이용대는 10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갓 태어난 딸 사진과 함께 "이날 오후 5시 25분 득녀했다. 한방이 엄마가 많이 힘들어했지만 잘 낳아줘서 고맙다"는 글을 게시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 이용대는 갓 태어난 딸을 안고 환하게 웃고 있다.
이용대와 변수미는 6년간 열애 끝에 지난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