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이자 감독인 멜 깁슨(60)은 술에 취해 유대인을 욕하고 동성애자 혐오 발언을 하고 애인을 폭행해 할리우드의 ‘페르소나 논 그라타’(기피인물)가 되다시피 했지만 영화 하나는 잘 만든다. ‘아포칼립토’ 이후 10년 만에 다시 메가폰을 잡은 전쟁영화 ‘핵소 고지’(Hacksaw Ridge-2월 한국 개봉 예정)가 그 좋은 예이다. ‘핵소 고지’는 제7일 안
주걱으로 찢어먹는 한우구이가 화제다.
25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의 ‘비법천하’ 코너에서는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뚝뗀’을 소개했다.
‘뚝뗀’에서는 다른 음식점과 다른 구이방법이 눈길을 끌었다. 일반적으로 구워먹는 방식이 아닌 무쇠불판에 주걱으로 찢어주는 한우구이였기 때문이다.
식당 주인은 “표면에 육즙이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하는
‘생생정보통’에서는 무쇠불판에 고기를 주걱으로 찢어주는 한우구이집이 소개된다.
25일 방송되는 KBS 2TV 시사교양프로그램 ‘생생정보통 ’에서는 한우구이 맛집을 찾아간다.
서울 강남 도곡동에 위치한 한우구이집은 가위로 고기를 자르지 않고 고기를 주걱으로 찢어주는 것으로 유명한 집이다. 무쇠 불판에 고기를 구워주는 이 집은 토종한우 플러스등급 이상의 안
배우 공유가 지나친 '꼼꼼함'으로 안방극장에 폭소탄을 터뜨릴 태세다.
홍자매(홍정은·미란)의 국민 로코 KBS 2TV '빅'(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지병현 김성윤)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이 14일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못 진지하게 스테이플러로 치맛단을 찍고 있는 공유와 웃음을 참지 못하고 환하게 웃고 있는 이민정의 상반된 모습이 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