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석 고세원 이규한
‘라디오스타’가 미남 배우들의 폭탄발언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어머니들의 엑소 특집으로 고세원, 이규한, 오창석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고세원은 아내 오렌지라라를 언급하며 미스 일본 진 출신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내가 재일교포 출신인데 중학교까지
'라디오스타' 고세원 이규한
'라디오스타' 배우 이규한이 삼촌 역할에 대한 욕심을 밝히며 탈모가 진행 중이라고 고백해 폭소를 자아냈다.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어머님들의 엑소' 특집으로 원기준, 고세원, 이규한, 오창석이 출연했다.
이날 이규한은 "연기자들이 굉장히 힘들다. 설 곳이 없다"며 "소속사가 딱히 없다. 소개해달라"
‘라디오스타’ 고세원 이규한 오창석
배우 고세원, 이규한, 오창석 등이 출연한 ‘라디오스타’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수성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6.9%(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주 방송분(6.6%)보다 0.3%p 상승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