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017년형 ‘갤럭시 A5(Galaxy A5)’ 출시를 기념해 19일부터 26일까지 홍대 커피스미스에서 라운징 개념을 도입한 이색적인 콘셉트의 체험존 ‘2017 갤럭시A 라운징’을 운영한다.
자신만의 스타일로 자유롭게 여가를 즐기는 ‘라운징(Lounging)’ 문화를 반영한 2017 갤럭시A 라운징은 자신의 관심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인증하는
삼성전자가 올해 첫 스마트폰으로 영 프리미엄(Young Premium) 타겟의 2017년형 ‘갤럭시A5(Galaxy A5)’를 19일 출시한다. 이 제품은 지난달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2017에서 첫 선을 보이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2017년형 갤럭시A5는 언제 어디서나 사진을 찍어 인증하는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참 편안하고 좋다.” 도심지의 어느 카페에서 이런 탄성을 나지막하게 흘릴 때가 있다. “어쩌면 저렇게 멋지게 지었을까”라는 감탄사를 나오게 만드는 건물을 만날 때도 있다. 도회지에서 소소하게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인데, 이런 것도 아는 것만큼 보인다. 그냥 무심코 넘기면 근사한 공간이 주는 안락함, 아름다움 그리고 창조성을 놓칠 수 있다.
특별한 지식을
삼성전자는 신개념 복합문화공간인 디지털프라자 홍대점 오픈 1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 등을 선보이는 문화마케팅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매장 외부에 마련된 특설 무대에서는 인디밴드의 공연이 진행되며, 매장 내에서는 작은 음악회가 열리는 등 ‘문화의 메카’인 홍대 지역 상권 특성에 맞춘 행사가 펼쳐진다. 또 매장에 방문한 젊은 연인들을 위해
삼성전자가 젊음의 거리 홍대에 신개념 전자제품 매장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20~30대 유동인구가 밀집한 홍대 지역 상권의 특색을 반영한 복합문화 공간 ‘삼성 디지털프라자 홍대점’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홍대점은 IT·모바일 제품 중심의 매장 구성과 감각적 인테리어로 전자제품 매장의 혁신적인 변화를 추구한다.
최근 1인 가구의 증가로 혼자
배우 김민종이 그룹 소녀시대의 수영 집에 깜짝 방문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유행의 발견'에서 배우 신현준은 나 홀로 라운징을 즐겼고 이어 김민종은 헬프 서비스 체험을 통해 고객이 부르면 달려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김민종은 헬프 서비스 체험을 하던 중 수영 집에 깜짝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집에 있던 수영 엄마와 뮤지컬 배우인 수영의
광희 철판남 등극 모습이 화제다.
1일 방송된 SBS '유행의 발견'에서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는 1인 미용실을 체험하던 중 보쌈을 시켜 먹어 '철판남'에 등극했다.
이날 광희는 나홀로 라운징으로 1일 미용실 체험에 나섰다.
특히 광희는 일반 미용실에선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을 벌였다. 바로 1인 미용실에서 보쌈을 시켜먹은 것. 이에 광희는 미용실
SBS 새 파일럿 '유행의 발견' 두번째 방송의 주제가 '나홀로 라운징'으로 결정된 가운데 1인 노래방, 1인 미용실 등이 소개됐다.
'나홀로 라운징'은 나만의 공간을 뜻한다. 이에 MC군단 신현준, 김민종, 이수근, 황광희, 구은애와 게스트 소녀시대 수영은 혼자 사는 이들의 삶을 체험하며 나홀로 즐기기에 나섰다.
특히 1일 방송된 SBS '유행의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