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CSR 필름 페스티벌 어워드 12개 부문 19팀 수상 영광“CSR 보도를 넘어 직접 실천하는 언론사로”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에 기여하자는 움직임이 산업계 전반에 확산되고 있다. 기존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이 이어져 왔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활동을 최대한 널리 알리고 공유하며 홍보하는 데도 노력하고 있다.
공감대가 무르익은 만큼 더 나은 사회
절기상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을 하루 앞둔 2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4 CSR 필름 페스티벌’이 우리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의 하모니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우리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은 7세부터 16세 사이 다문화 가정 어린이·청소년 40여 명으로 구성됐다. 우리금융그룹이 금융권 최초로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에게 음악 교
21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4 CSR 필름 페스티벌 어워드’에서 조현민(오른쪽) 라이나전성기재단 과장이 정호원 보건복지부 대변인에게 보건복지부 장관상 더불어 사는 사회 부문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주최한 이 행사는 한 해 동안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CSR 활동 발자취를 공모하고 그 업적을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제8회 라이나50+어워즈'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라이나50+어워즈는 학문· 연구, 산업·기술, 문화·예술, 시민활동 등을 통해 50+세대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수여하고 있다. △생명존중 △사회공헌 △창의혁신 3개 부문을 선정하며 총 상금 규모는 5억 원이다.
생명존중 부문은 다양한 전문영역에서
라이나생명보험이 올해 사회공헌기금으로 100억 원을 라이나전성기재단에 출연했다고 2일 밝혔다.
라이나생명은 시니어들의 삶과 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전년도 당기 순이익의 3% 안팎의 사회공헌기금을 기부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매년 100억 원 이상의 사회공헌기금을 라이나전성기재단에 출연하고 있다.
라이나생명은 2013년 설립된 라이나전성기재
라이나생명보험의 사회공헌재단인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오는 31일 제7회 라이나50+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제7회 수상자는 △사회공헌 부문 한윤수 화성외국인노동자센터 소장 △창의혁신 부문 탈로스(대표 김택균·1위), 이모코그(대표 노유헌·2위), 바이오브릭스(대표 장진아·3위)가 선정됐다. 각 부문 1위는 1억 원씩, 창의혁신 부문 2·3위는 각
라이나생명의 사회공헌재단인 라이나전성기재단이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자기돌봄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자기돌봄캠프는 사회의 돌봄이 필요한 이들에게 휴식과 안정을 제공하며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돕는 휴식 지원 프로그램이다.
가족을 간병하는 돌봄 가족을 대상으로 시작해 올해 3년 차를 맞이한 캠프는 참가자들이 공통된 경험을 공유하고 유대를
라이나생명보험의 사회공헌재단인 라이나전성기재단이 가족 돌봄에 대한 전문가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 '전성기 웰에이징시리즈: 돌봄의 중심에서 삶의 균형을 어떻게 잡을까?'를 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전성기웰에이징시리즈'는 건강하고 의미있는 나이듦을 고민하는 중년들을 위해 인생 선배들의 경험과 조언을 담은 책이다. 이번 10번째 시리즈의 주제는 ‘가
라이나생명보험의 사회공헌재단인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제7회 라이나50+어워즈’ 후보를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라이나50+어워즈는 학문·연구, 산업, 문화∙예술, 기술, 시민활동 등을 통해 50+세대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수여하고 있다. △생명존중 △사회공헌 △창의혁신의 3개 부문을 선정하며 총 상금 규모는 5억 원이다.
생명존중
라이나생명보험의 사회공헌재단인 라이나전성기재단은 23일 제6회 ‘라이나50+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하고 50+세대를 위해 기여한 인물(단체) 5인을 시상한다고 밝혔다.
부문별로는 △생명존중 부문 양한광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사회공헌 부문 오윤덕 재단법인 사랑샘 이사장 △창의혁신 부문 ㈜토닥(대표 민규식), ㈜케어닥(대표 박재병), ㈜헬스맥스(대표 이
15일 삼성전자 시작 주요 기업 이달 말까지 줄줄이 진행사내ㆍ사외이사 선임, 신규 사업 목적 추가 등 미래 준비
국내 주요 기업들의 3월 정기 주주총회가 이번 주 시작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15일 삼성전자ㆍ삼성전기ㆍ삼성SDI를 시작으로 17일 포스코홀딩스ㆍ기아, 21일 LG디스플레이, 23일 현대차ㆍLG이노텍, 27일 LG전자, 29일 SK하이
라이나생명보험은 처브그룹으로 대주주가 변경된 첫해 사회공헌기금으로 100억 원을 라이나전성기재단에 출연했다고 31일 밝혔다.
라이나생명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니어 계층 지원을 위해 매년 전년도 당기 순이익의 3% 안팎의 사회공헌기금을 기부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019년에는 120억 원을, 2020년부터는 매년 100억 원을 사
한국 사회의 고령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부동산 시장에서도 고령층 대상 ‘하이엔드 시니어 주택’이 조명받고 있다. 은퇴 이후에도 경제적 여유를 바탕으로 제2의 인생을 즐기며 나를 위한 소비를 아끼지 않는 ‘시니어’ 대상 주택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27일 라이나전성기재단의 ‘2021년 중장년 세대 은퇴 후 사회 참여’ 설문조사에 따르면 ‘현재
라이나생명보험은 매년 임직원들의 급여 끝전을 모아 기부에 참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라이나생명은 올해 서울시 광화문 광장 조성 사업에 2000여만 원을 기부했다. 지난해 임직원 끝전 기부로 모은 1400여 만 원을 라이나전성기재단에 전달했고, 재단은 여기에 600여만 원을 더했다.
앞서 서울시는 라이나생명 등이 소속된 광화문원팀의 기부금으로 광화
라이나생명보험 사회공헌재단인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오는 15일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가족간병 돌봄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가족간병 돌봄정책 심포지엄’은 가족의 희생으로 지탱해 온 국내 돌봄 실태와 해외 선진사례를 통해 한국형 돌봄 정책을 고민하는 자리다.
심포지엄에서는 최종구 라이나전성기재단 이사장과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2
라이나생명보험 사회공헌재단인 라이나전성기재단은 가족 간병인을 대상으로 ‘전성기 자기돌봄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전성기 자기 돌봄 캠프’는 가족 내 환자를 돌보느라 정작 자신을 돌보지 못하는 간병인을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가족 간병인 중 상당수가 아픈 가족을 돌보다가 우울증과 체력 저하, 사회적 고립 등을 경험하고 있지만 이를
라이나생명보험 사회공헌재단인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이달 2일부터 8월 31일까지 ‘제6회 라이나50+어워즈’ 후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라이나50+어워즈’는 △생명존중 △사회공헌 △창의혁신 등 3개 부문에서 50+세대를 위해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해 수상하는 시상식으로, 총상금 규모는 5억 원이다.
생명존중 부문은 학문·연구, 기술, 산업, 문화
라이나생명보험 사회공헌재단인 라이나전성기재단은 29일 제5회 ‘라이나50+어워즈’를 개최하고 50+세대를 위해 기여한 인물(단체) 6인을 시상한다고 밝혔다.
부문별로는 △생명존중 부문(공동수상) 고종성 제노스코 대표·조병철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 △사회공헌부문 박영옥 아가페정양원 이사장 △창의혁신 부문 에이엔폴리(노상철 대표·1위)·서지너스(전성근 대표·
라이나생명보험 사회공헌재단인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유튜브 공식 채널 ‘전성기 TV’가 구독자 1만 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전성기TV’는 잘 나이 드는 방법들을 소개하는 웰에이징 전문 채널이다. 은퇴 후 잘 사는 방법을 소개한 ‘퇴직 후’ 시리즈와 생태학자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뇌의학자 나흥식 명예교수, 제주올레 서명숙 이사장 등 명사들이
2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1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 & CSR 필름페스티벌’에서 박미순 라이나전성기재단 사무국장이 김기찬 가톨릭대 교수에게 행정안전부장관상 사회적 가치구현 부문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투데이가 주최한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 & CSR 필름페스티벌’은 한 해 동안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도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