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삼성에스디에스(삼성SDS)에 대해 인공지능(AI)컴퓨팅센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으로 AI인프라 투자 윤곽이 확정됐다고 분석했다.
김준섭 KB증권 연구원은 “자체 데이터센터 투자 약 8000억원은 확정, 국가 사업 출자 부담은 예상보다 제한적일 전망”이라며 “3개 데이터센터 투자 거점 윤곽 구체화라는 점이 유의미하고, 가동 시점 순으로 단계적
삼성SDS가 대한민국 인공지능(AI) 경쟁력의 핵심 기반이 될 국가Al컴퓨팅센터 구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과기정통부는 10일 이같은 결과를 발표하며 “공공의 마중물 투자를 발판 삼아 민간의 자본과 역량을 결집 하기 위해 민·관 합작 SPC(특수목적법인)를 설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국가 A컴퓨팅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충하고,
CJ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국내 멀티플렉스 3사가 3월 단독 상영 콘텐츠를 앞세워 관객 공략에 나섰다. 명작 재개봉과 신작 애니메이션, 돌비·MX4D 특별관 상영, VR 콘서트, 라이브뷰잉, 예술·오컬트·스릴러 장르 신작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구성하며 극장에서만 가능한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28일 영화업계에 따르면 CGV는 3월에 다양한
설 연휴를 앞두고 복합쇼핑몰들이 체험·공연·전시·쇼핑 혜택을 결합한 명절 콘텐츠를 잇따라 선보이며 나들이 수요 선점 경쟁에 나섰다. 전통 문화 체험부터 참여형 전시, 가족 공연, 할인 프로모션까지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체류형 콘텐츠가 공통 전략이다. 연휴 기간 가족 단위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쇼핑과 외식, 문화 소비를 동시에 끌어올
복합쇼핑문화 랜드마크 IFC몰은 설 연휴를 맞아 12일부터 18일까지 ‘2026 설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IFC몰이 준비한 이번 이벤트는 설 선물은 물론, 새해 셀프 선물로도 인기가 높은 코스메틱 브랜드의 사은행사부터 친구, 연인, 가족들과 함께 몰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와 이벤트까지 풍성하다.
가장 눈에 띄는 행사는 인기
소상공인 업계는 27일 “337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역대급 시스템 붕괴와 ‘탈팡러쉬’로 입점 소상공인들은 매출 타격과 브랜드 이미지 훼손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가시적인 대책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집단소송 등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이날 논평을 통해 “한국 소상공인들의
에버랜드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설 연휴가 있는 2월 한 달간 신년 운세를 테마로 한 '포춘마켓' 왓에버 시리즈를 진행한다.
26일 에버랜드에 따르면 왓에버 시리즈는 에버랜드가 올해 새롭게 론칭한 월간 스페셜 프로젝트다. 1월에는 붕어빵을 테마로 한 '붕어빵 러쉬'를 진행한 바 있다.
2월에는 '2026년의 모든 행운을 나눠드린다'는 콘셉트로
에버랜드가 아침 야외 방사장을 뛰노는 바오 패밀리의 모습을 지켜볼 수 있도록 '윈터 굿모닝 바오패밀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9일 에버랜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판다들이 아침 기상 후 활발하게 움직이는 오전 9시부터 진행해 생동감 넘치는 바오패밀리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약 20분간 이어진다.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에 새해 들어 열흘간 약 6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겨울 대표 간식 붕어빵과 눈썰매, 스파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겨울철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12일 에버랜드에 따르면, 이번 흥행은 올해부터 매달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월간 스페셜 이벤트 ‘왓에버 시리즈’의 첫 번째 프로그램인 ‘붕어빵 러쉬’가 견인한 것으로 분석
대박을 예견하고 예고편부터 '식당'으로 향한 이들의 준비성에 박수를 보냅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백수저, 흑수저 셰프들의 식당이 예약 전쟁에 돌입했죠. 식당 리스트며 예약 방법 '꿀팁'이 난무하는 요즘이죠.
'흑백요리사2'는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본격적인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눈썰매장을 풀가동하며 동계 레저 수요 공략에 나선다.
에버랜드는 최근 4인용 '익스프레스 코스'를 추가 오픈하며, 기존 레이싱 코스와 레일 슬라이드를 포함한 모든 눈썰매 시설의 정상 가동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에버랜드는 이번 시즌 '스노우 오즈 파크(Snow OZ Park)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유통업계가 말(馬)을 테마로 한 신년 한정 제품과 협업 마케팅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별로 디자인과 스토리를 달리해 신년 분위기를 살리면서, 한정판 수요를 동시에 겨냥하는 모습이다.
스타벅스는 1일 '와일드테일 베이비 머그'를 출시해 말 캐릭터를 적용한 신년 굿즈를 공개했다. 크리스피크림도넛은 말과 복
월드투어 열기가 채 식기도 전에 '지드래곤'의 이름이 다시 한번 뜨겁다. IPX(옛 라인프렌즈)와의 협업 캐릭터, '조앤프렌즈(ZO&FRIENDS)'가 팝업스토어를 통해 돌아오면서다.
19일 서울 마포구 케이팝스퀘어 홍대점에서는 조앤프렌즈의 두 번째 팝업 '조앤프렌즈 세컨드 팝업(ZO&FRIENDS 2nd POP UP)'이 열렸다.
조앤프렌즈는 지드
다날은 이머시브(몰입형) 콘텐츠 기업 브러쉬씨어터와 ‘두들팝×패밀리타운’ IP 융합 인터랙티브 체험존 실증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다날은 지난해 계열사 다날투자파트너스와 함께 경기콘텐츠진흥원(GCA)과 ‘상생 오픈이노베이션’ 협약을 체결해 도내 콘텐츠 산업의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협력 체계의 일환으로 대기업과 스타트업
이지스자산운용은 마곡 원그로브에 조성한 지하 공공보행통로 ‘그로브웨이’를 계절마다 테마가 바뀌는 문화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전면 개통 이후 여름·가을 특별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한 데 이어 12월에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산타의 특별한 비밀정원’이라는 주제로 새롭게 단장할 예정이다.
이지스자산운용은 마곡역과 마곡나루
삼성전자가 15일부터 '오디세이 게임 스테이션' 팝업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파르나스몰과 경기도 스타필드 수원에서 각각 15~23일, 29일~다음 달 7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체험존에서는 삼성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와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최신 게임을 체험해볼 수 있다.
'오디세이 OLED G9' 체험존에서는 일렉트로닉 아츠(EA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달 31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25회 지식나눔회’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지식나눔회는 트렌드·테크·인문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정보를 임직원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2023년 8월 1회를 시작으로 매월 말 금요일마다 국내외 임직원이 점심시간에 자유롭게 참여하는 형태로 운영돼왔다.
그간 지식나눔회에서는 △폴란드법인 올라프 로
우리가 사랑하는 스타와 인기 콘텐츠, 그 이면의 맥락을 들여다봅니다. 화려한 조명 뒤 자리 잡은 조용한 이야기들. '엔터로그'에서 만나보세요.
뚝 떨어진 기온에도 가요계는 뜨겁습니다. 이른바 '글로벌 그룹'들도 최근 일제히 출사표를 던져 눈길을 끌었는데요. 특히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해온 팀들의 '한국행'이 두드러집니다.
JYP엔터테인먼트의 보이그룹
최근 기업 홍보의 중심축이 달라지고 있다. 유명 연예인을 내세운 광고보다, 실제 직원이 회사를 소개하는 영상 콘텐츠가 더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른바 ‘임플로이언서(Employee+Influencer)’가 새로운 기업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신입사원의 일상이 곧 콘텐츠… 현대차 사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신입사원 최수빈 매니저가 출연한
부산항을 거점으로 한 해외 임시마약류 밀수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동남아 국적 노동자들이 SNS를 통해 조직화 없이 개인 단위로 국내에 유입시키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지역 항만이 사실상 '마약류 회색통로'로 악용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부산본부세관은 14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캄보디아 국적 노동자 A(32)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
락토 오보 베지테리언을 위한 건강 식단, 업사이클링 원단을 쓴 컨셔스 패션…. 환경 관련 뉴스를 읽다 보면 종종 낯선 용어가 등장해 이해하는 데 애를 먹는다. 정확한 의미를 모르면 그 뜻을 유추하기 힘든 경우도 많다. 채식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으며, 업사이클링과 리사이클링은 어떻게 다를까? 어렵고도 생소하게 느껴지는 생활 속 환경 용어를 알기 쉽게 정리해봤
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 김동률 교수가 고 권태균 사진작가와 함께 여행하면서 음미한 20곡의 노래와, 각각의 노래가 탄생한 장소에 관한 얘기를 곁들인 음악 여행 에세이다. 두 사람은 노래의 배경이 된 곳을 찾아가 곡이 탄생한 당시 시대 상황과 뒷이야기, 그 시절 청춘들의 낭만과 사랑, 그리고 각각의 노래가 이 땅에 미친 영향 등을 탐색한다. 수록된 노래는 열
제2의 가로수길이라 불리며 입소문을 타는 골목이 있다. 서울 서초구 방배로42길에 위치한 일명 ‘방배사이길’이다. 소박하지만 즐기는 재미가 쏠쏠한 방배사이길 사이사이를 둘러봤다.
글 이지혜 기자 jyelee@etoday.co.kr
사진 이태인 기자 teinny@etoday.co.kr
1. 꽃향기가 솔솔 나는 편집숍 ‘세그먼트(Segment)’ & ‘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