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25ㆍSK텔레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총상금 325만 달러)에서 공동8위에 오르며 1라운드를 마쳤다.
최나연은 6일 (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콜러 블랙울프런 골프장의 챔피언십 코스(파72)에서 막을 올린 LPGA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로 공동 8위 그
골프는 자신이 잘해도 이기고, 남이 못해도 이긴다. 그것이 변수다.
2일(한국시간)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내셔널 최종일 경기. 이 대회를 지켜본 골프팬이라면 ‘골프는 누가 실수를 적게 하는 게임인가’를 여실히 보여줬다. 멋진 샷도 좋지만 한순간 실수로 우승트로피를 남에게 넘겨 준다.
‘골프지존’타이거 우즈(37·미국)가 동갑내기인
골프는 승율(勝率·winning rate)게임일까.
아니다. 적어도 매뉴라이트 대회를 보면.
홀을 돌아 누가 적게 치느냐하는 기록경기는 맞다. 하지만 숫자가 우세하다고 반드시 이기는 것은 아니다.
25일 캐나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의 그레이 사일로CC(파71·6354야드)에서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그랬다. 매뉴라이프 파이낸
지난주 US오픈에서 우승한 ‘영건’웹 심슨(미국)이 2주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는 가운데 공인장타자 버바 왓슨(미국)이 대항마로 떠올랐다. 왓슨은 US오픈에서 타이거 우즈, 필 미켈슨(이상 미국)와 한조를 이뤄 컷오프됐다.
심슨은 21일(현지시간) 미국 코너티켓주 크롬웰의 TPC 리버 하일랜즈 골프코스(파70·6844야드)에서 개막한 미국프로골프(PG
‘운칠기삼(運七技三)’
골프의 재미가 이런게 아닐까 싶다.
18일(한국시간) 끝난 US오픈. 미국의 기대주 웹 심슨(27)이 우승하고 막을 내렸지만 이번 대회는 골프의 속성을 그대로 보여줬다. 누가 실수를 적게 하느냐에 달린 게임이었다.
1타차로 메이저대회 우승을 손에 쥔 심슨. 3라운드까지 8위였다.
최종일 2타를 줄이고 기다리고 있었다. 1오
US오픈(총상금 800만달러)은 샌프란시스코의 자욱한 안개처럼 17번홀까지 우승자가 보이지 않았다.
프로 4년차 웹 심슨(27)은 1오버파 281타(72-73-68-68)로 먼저 경기를 끝낸 상황. 선두였던 짐 퓨릭(42·미국)이 13번홀 보기로 동타가 됐고 16번홀에서 티샷 실수로 5온을 시켜 보기로 1타 뒤졌다. 그러는 사이 그레임 맥도웰(북아일랜드)
최경주(42·SK텔레콤)가 살아났다. US오픈(총상금 800만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선두와 4타차로 톱10에 오르며 우승권 진입을 노리게 됐다.
최경주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올림픽CC 레이크코스(파70·7170야드)에서 열린 US오픈 이틀째 경기에서 합계 3오버파 142타(73-70)를 쳐 공동 9위에 올랐다. 전날보다
‘골프지존’타이거 우즈(미국)가 먼저 웃었다.
우승후보로 떠 올랐던 세계골프랭킹 1~3위인 루크 도널드(잉글랜드),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 미국 자존심 필 미켈슨, 왼손잡이 공인장타자 버바 왓슨(이상 미국) 등을 모두 중하위권으로 몰아내고 독주했다.
우즈는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올림픽CC
메이저대회 US오픈(총상금 800만달러, 우승상금 144만달러)가 14일(현지시간) 개막, 4일간 열전을 벌인다.
올해로 122회째를 맞는 US오픈이 열리는 올림픽CC 레이크코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해안가에 있다. 인근지역에 TPC 하딩파크, 샌프란시스코, 레이크머시드GC가 몰려 있다.
파70, 7170야드로 코스가 조성됐다. 어느 홀이
골프전문채널 J골프(대표이사 김동섭)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아마추어 골퍼들을 위한 맞춤레슨을 진행하는 ‘레슨 투어 프로 스페셜’의 유소연 편(총 4편)을 11일부터 매주 월요일 밤 8시50분에 방송한다.
양용은, 크리스티 커에 이어 레슨을 선보이는 유소연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7승과 함께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드라마보다 더 극적인 것이 있다. 바로 스포츠 경기다.
영화나 드라마는 허구이므로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하다. 그러나 실제로 일어나는 경기 결과는 다르다.
‘골프지존’타이거 우즈(37·미국)가 그것을 입증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GC(파72·7265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18번홀 버디로 우승쐐기를 박았다.
타이거 우즈(37·미국)는 역시 ‘골프지존’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3주만에 그린에 복귀한 우즈가 전날 4타를 극복하고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우즈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620만달러) 최종일 경기에서 5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 279타(70-69-73-67)로 정상에 올랐다.
코스공략법 맵(지도)을 만들고 늘 보고 상상으로 공략하는 것이 왜 좋은지 다음예를 들어본다. 유명한 일화로 상상력의 힘이 얼마나 골프에 도움에 되는지 알 수 있다.
‘미국 육군 대위 조지 홀의 이야기다.
월남전에서 군사작전중 포로가 됐다. 포로수용생활 6년3개월. 잔인한 고문으로 받은 상처는 오른쪽 청각상실과 트럭에 끌려다니가 생긴 머리상처로 머리카
박준원(26ㆍ코웰)이 메리츠 솔모로 오픈(총상금 5억원) 첫 날 리더보드 상단에 자리를 잡았다.
박준원은 31일 여주 솔모로CC 퍼시먼·체리코스(파71·6771야드)에서 개막한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쳐 단독 선두로 나섰다.
이날 박준원은 4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6번홀부터 버디를 뽑아내며 선두권을 치고 나갔
잭 존슨(미국)은 가슴을 쓸어 내렸고, 제이슨 더프너(미국)는 15번홀의 더블보기가 뼈아픈 기억으로 남았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보기드문 일이 벌어졌다.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 워스의 콜로니얼CC(파70·7024야드)에서 끝난 크라운 플라자 인비테이셔널(총상금 640만달러).
최종일 18번홀(파4·441야드). 17번홀까지
벙커 샷 때 어드레스를 잡다가 클럽의 밑을 모래에다 대고 말았다.
모래에 클럽 밑이 닿는 것은 백스윙 때에도 잘 생긴다. 공 뒤의 모래바닥이 클럽헤드의 부분까지는 편편히 돼있지만 그 뒤쪽은 바로 불룩해진 경우가 그렇다. 이럴 때 자칫하면 테이크 백과 동시에 헤드가 모래에 닿기 쉽다.
해저드 안에서는 클럽을 바닥에다 대지 않기로 돼있다. 일부러 대면 “라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업 오앤미디어(대표이사 김정웅)가 최근 중국의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 ‘북경대상동윤국제문화전파유한공사’(Beijing SY International Communication of Culture Co.Ltd)와 약정서(mou)를 체결했다.
이 약정서는 향후 중화권 문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개발하고 유통,배급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것으로 스
“국내 골퍼들의 수준을 믿습니다.”
오는 14일 정식 개장하는 360도CC(대표이사 정유천·www.360cc.co.kr)의 고재경 총지배인(전무이사)의 말이다.
국내 골프장에서 처음으로 기발한 아이디어를 냈다. 친만큼 돈을 내라는 것. 골퍼가 그날 18홀을 돌아 나온 타수만큼 그린피를 내라는 얘기다. 1타에 1300원. 100타를 치면 13만원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