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셀틱에서 뛰는 기성용(22)이 시즌 4호골을 터트리며 팀의 FA컵 우승을 이끌었다.
기성용은 21일 밤(이하 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햄든파크에서 열린 마더웰과의 FA컵 결승전에서 0-0으로 맞서던 전반 32분 빨랫줄 같은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해 12월27일 세인트 존스턴과의 홈 경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전통의 강호' 아스널이 토트넘과 홋스퍼와의 원정 경기에서 다잡은 승리를 놓치면서 정규리그 3위로 떨어져 역전 우승 희망이 희미해지고 있다.
아스널은 2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치러진 토트넘과의 정규리그 33라운드 경기에서 3-1로 앞서나가다 내리 2골을 내주며 3-3으로 비겼다.
이로써 아스널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샬케04(독일)가 2010-201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대열에 합류했다.
이로써 '꿈의 무대'인 UEFA 챔피언스리그의 올 시즌 4강전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샬케, 바르셀로나(스페인)-레알 마드리드의 대결로 열린다.
특히 '엘 클라시코(El Clasico)'로 불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한국의 16강을 이끈 해외파 태극전사들의 새로운 시즌에 돌입할 준비를 마쳤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 데뷔해 역대 한국인 선수 한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5골 8도움)를 기록한 이청용(22.볼턴)은 올해 지난 시즌의 공격포인트를 뛰어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청용은 14일(이하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로 영국 주요 공항이 마비됐다.
영국 항공 관제 센터(NATS)는 15일 기상청이 화산재 구름이 엔진을 손상시킬 수 있다는 경고 조치를 내내림에 따라 항공기 운항을 제한했다.
화산재에 함유된 작은 암석 조각이나 유리, 모래 등은 항공기 엔진을 멈추게 하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이에 애버딘, 에든버러, 글래스고 등 스코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