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5’가 ‘스페셜 렛미인 편’을 공개한다.
28일 tvN과 스토리온 채널에서 동시 방송되는 ‘렛미인5 (연출 박현우)’ 13회에는 그동안 안타까운 사연에도 불구하고, 렛미인으로 선정되지 못했던 지원자를 깜짝 메이크오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먼저, 좌우 비대칭이 심해 일상적인 식사조차 어려웠던 지원자가 출연한다. 저작기능이 힘든 것보다 지원자를
‘렛미인5’ 손호영이 지원자의 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렸다.
최근 ‘렛미인5(연출 박현우)’ 녹화에는 뉴질랜드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한국이 그리워서 귀국한 A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A씨는 밝고 활발한 성격이지만, 그에게 보내는 차가운 시선 때문에 적잖은 상처를 입게됐다.
A씨는 뉴질랜드에서 합창단으로 활약할 만큼 빼어난 노래 실력을 지녔고, 이
'렛미인5' 황신혜가 50대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수영복 몸매를 공개했다.
황신혜는 지난 15일 인스타그램에 "푹푹 찐다. 사우나가 따로 없어. 여름휴가 떠나고 싶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황신혜는 가슴과 배 부분에 황금빛 자수가 들어간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군살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평소 황신혜는 플라잉 요가 등의
‘렛미인5’ 항아리를 닮은 몸매의 여성이 완벽 변신에 성공했다.
2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렛미인5’에서는 허리와 엉덩이에 지방이 쌓여 신체 균형이 무너진 항아리를 닮은 몸매의 여성이 등장했다.
이날 지원자는 개표구에 배와 엉덩이가 꽉 끼는가 하면 주위 사람들의 수군거림으로 평범한 대중교통 이용도 불가능한 상태였다.
지원자는 9년 전 아버지가 돌
‘렛미인’ 제작진이 456일간 매달린 프로젝트의 결과가 베일을 벗는다.
17일 스토리온과 tvN에서 ‘렛미인5(연출 박현우)’ 7회가 방송된다. 이날 ‘렛미인5’에서는 지난해 ‘렛미인4’에서 렛미남으로 출연했지만,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된 박성배의 1년 후 모습이 공개된다.
박성배는 구순구개열과 부정교합 때문에 외관적으로도 신체 기능적으로도
렛미인, 렛미인5, 김형수
스토리온 '렛미인5'에서 '달려야 사는 딸' 지원자가 늘씬한 꽃미녀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렛미인5'에서는 부정교합, 돌출턱, 과체중 등을 바로잡은 지원자가 175cm·56.5kg의 '살아있는 바비인형'으로 다시 태어난 가운데, 과거 'G컵녀' 김형수 사연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월 19
'렛미인' 소정, 비포-애프터 충격…"돌출하관서 남규리 미모로?"
'렛미인5' 출연자의 변신이 화제인 가운데 비포애프터가 시청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10일 방송된 tvN 스토리온 뷰티프로그램 '렛미인5'에는 부정교합, 돌출턱, 과체중을 바로잡은 사연자 소정이 등장했다.
과거 인라인스케이트 선수로 활동할 만큼 실력을 인정받아 온 소정은 부상 후 선수생
'렛미인4' 박동희의 비키니 몸매가 회자되고 있다.
박동희는 지난 해 9월 11일 방송된 스토리온 채널 '렛미인4'에서 완벽한 비주얼과 몸매로 모델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박동희는 예비 모델들과 단체 화보 촬영을 위해 비키니 몸매를 과감하게 공개했다. 그녀는 블랙 비키니 위에 셔츠를 걸쳐 입고 당당한 포즈를 취했다.
현장에서 박동희는
‘렛미인’ 돌출하관으로 고통받았던 박소정 씨가 모델같은 자태로 돌아와 화제다.
10일 방송된 tvN ‘렛미인’에서는 ‘달려야 사는 딸’이라는 주제로 방송이 꾸며졌다. 이날 렛미인에는 돌출된 하관과 무뚝뚝한 표정을 가지고 있다는 박소정 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후 그녀는 ‘렛미인’으로 선정되고 80여 일 동안 지원자는 양악수술과 사각턱 절제술, 코 성형
'렛미인5'가 방송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렛미인4'에 출연했던 박동희가 새삼 화제다.
박동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없는 영혼 끌어올리는 시간. 셀카 찍는 시간 기차타고 서울에서 대구로 내려가는데 비가 또르르 내린다. 마치 내 눈물 같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박동희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셀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뚜
연예인에게 대시를 받았던 미모의 여성이 120kg의 거구로 변했다?
지난 3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5'에선 한떄 SNS 고소영 닮은 꼴로 이름을 알렸던 조진영씨가 출연했다.
조진영씨는 결혼, 출산후 50kg나 불어난 몸으로 고통스러워하고 있었다. 이후 조진영씨는 고부갈등과 부부싸움 등으로 심적인 부분도 혼란스러운 상태.
이날 방송에서 조진영씨는 "산후
'렛미인5' 손호영의 콤플렉스는? "수염 나거나 안경 끼면 확 티나"
'렛미인5'에서 손호영의 콤플렉스가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렛미인5'에서는 MC 황신혜 손호영 이윤지 최희 등이 콤플렉스에 대해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신혜가 "숨기고 싶은 콤플렉스 있느냐"고 묻자 손호영은 "어렸을 때 많았다"라고 답했다.
렛미인 박동희
tvN ‘렛미인5’가 첫 방송된 가운데 렛미인4에 출연했던 박동희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박동희 페이스북에는 “없는 영혼 끌어올리는 시간. 셀카 찍는 시간 기차타고 서울에서 대구로 내려가는데 비가 또르르 내린다. 마치 내 눈물 같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동희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셀카
렛미인 김성민, 렛미인 김성민
'제2대 렛미인' 김성민 씨가 20대의 외모를 찾았다.
5일 방송된 tvN '렛미인5'의 2대 렛미인에는 '가려야 사는 딸' 김성민이 선정돼 매력녀로 변신했다.
김성민 씨는 탈모가 중년 남성 수준으로 심각하게 일어나고 있었다. 김성민 씨의 탈모는 유전으로, 아버지는 이에 대해 "내가 여자였으면 못살았을 것 같다. 차
'렛미인5'에 탈모로 고민인 지원자가 등장해 화제다
지난 5일 tvN 메이크오버쇼 '렛미인5'에는 황신혜 손호영 이윤지 최희가 출연, '사라진 20대'를 주제로 첫 방송됐다.
이날 의뢰자 고수빈 씨는 "스무살인데 6~70대 할머니들이 할 고민을 하고있다"며 '렛미인'을 찾았다.
고수빈씨의 고민은 바로 ‘탈모’로 두피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것
배국남닷컴은 4일 황신혜를 인터뷰했다. 황신혜는 메이크오버쇼 tvN ‘렛미인5’의 MC로, 시즌1부터 이끌었다. 황신혜는 “처음 ‘렛미인’을 시작할 때, 시즌2, 3까지 할 줄도 몰랐고 시즌5를 제작하는 것도 기적 같은 일이다. 우리 프로그램과 유사한 프로그램이 많이 나오는데, ‘렛미인’이 원조라는 것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황신혜는 MC
‘렛미인5’ 황신혜가 이윤지의 태교에 프로그램이 도움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황신혜, 손호영, 최희, 이윤지, 양재진 원장, 박현우 PD 등이 4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스토리온 ‘렛미인 시즌5(이하 렛미인5)’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윤지는 ‘렛미인5’ MC 합류 후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했다. 이에
황신혜가 렛미인5의 안방마님으로 자리한 가운데, 그녀의 과거 화보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황신혜 흔한 대한민국 50대 아줌마 몸매' 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황신혜는 20대 못지않은 볼륨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있다.
특히, 쉰 둘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군살 하나 없
‘렛미인5’의 안방마님 황신혜가 변하지 않는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황신혜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이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등록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딸 이진이화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변하지 않는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는 황신혜와 딸 이진이가 같이 서있지만 누가 엄마이고 딸인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눈부신 미모를 자랑한
“제작발표회는 처음이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생각했는데…계속 혼나는 것 같다.” 정신과 전문의 양재진 원장이 털어놨다.
tvN ‘렛미인 시즌5(이하 렛미인5)’ 제작발표회가 4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황신혜, 손호영, 최희, 이윤지, 양재진 원장, 박현우 PD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렛미인5’는 2011년 이래 외모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