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이 불고, 수원 골목상권이 들썩인다.
수원특례시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을 개최한다고 8일 전했다.
'지역상권을 찾아가는 새빛세일페스타'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수원시 소상공인·전통시장·골목형 상점가·대규모 점포가 한데 뭉치는 사은·할인 축제다. 고물가 파고 속에서 지갑을 닫은 시민과 매출 회복이
[ THE RARE ] VOL. 1
가장 우아하고 냉혹한 신분증 ‘향수’:어느 슈퍼리치의 이야기
"천외천(天外天). 하늘 밖의 하늘이 있다."
부자 중에서도 '슈퍼리치'라 불리는 이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명품관의 오픈런 줄에는 그들이 없습니다. 세상의 0.0001%로 살아가는 그들, '천외천'의
가천길재단 산하 청소년 봉사단체인 가천청소년봉사단·가천미래인재센터는 최근 인천 남동구 구월동 일대에서 ‘제1회 산뜻길 플로깅’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가천청소년봉사단 소속 초·중·고교생 단원 100여 명은 지난달 27일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 동안 구월로데광장 인근 지역을 돌며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봉사에 앞서 단원들로
성탄절과 제야의 종 타종, 해맞이 행사 등 연말연시를 앞두고 서울시가 대규모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특별 안전관리 대책을 가동한다.
서울시는 내년 1월 4일까지 명동과 홍대, 이태원 등 성탄절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6곳과 종각(보신각 일대), 아차산, 남산공원 등 해넘이·해맞이 인파가 몰릴 3곳을 포함해 총 9개 지역을 대상으로
서울시는 10일 열린 제20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청담동·건대입구·사당·이수·길동역 일대 등 주요 역세권을 대상으로 한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잇달아 의결하며 도시 전반의 개발 여건 개선과 보행환경 정비에 속도를 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강남구 청담동 52번지 일대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조건부가결’하고, 건대입구역지구·사당‧이수 지구·길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가 경제정책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대규모 점포 상생구조, 예산집행, 조례·계약 정합성, 지역사회 환원, 관광전략, 지역화폐 인센티브까지 수원시 경제정책 전반의 구조적 허점을 총체적으로 드러냈다.
의원들은 “이는 개별 부서 문제를 넘어 정책 시스템 자체가 잘못 설계된 결과”라고 지적하며 전면 개편을 요구했다.
27일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가 제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통해 총 6000가구가 넘는 신규 주택 공급을 확정했다. 이번에 심의를 통과한 사업들은 천호8 재정비촉진구역, 송파 거여새마을구역, 서초 방배15구역, 성북 신월곡1구역 등 4곳으로, 각각 공공주택·복지시설·친환경 기술·상업시설을 결합한 미래형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1일 서울시는 전날 제9차 정비사업
전문 컨설턴트가 피부 진단하고 맞춤식 상품 추천“내외국인 미용 수요와 연계한 테스트베드 역할”
CJ올리브영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기존 ‘올리브영 압구정로데오점’을 ‘글로벌 미용관광(Beauty Tourism)’ 특화매장으로 리뉴얼 이전, 재개장했다고 30일 밝혔다. 미용관광과 K뷰티 쇼핑 간 상관관계가 높은 만큼 글로벌 미용관광객의 수요를 반영한 공
박종효(앞줄 가운데) 인천시 남동구청장, 조명우(왼쪽 네 번째) 인하대 총장 등 참석자들이 19일 인천 남동구 구월 로데오 광장에서 열린 2025 남동구 청년의날 플리마켓 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행사는 '청년이 함께 만들어가는 플리마켓'을 슬로건으로
광명뉴타운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지역 대장주 자리를 노리는 '철산역 자이'와 '힐스테이트 광명11'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두 단지 모두 광명 내에서 가장 좋은 입지인 데다 규모, 상품성, 생활 여건이 양호한 것으로 평가돼 수요자들의 고민이 깊을 것으로 보인다.
1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광명시 철산동 광명 12R 구역 주택재개발
인천시 남동구가 인하대학교와 손잡고 19~20일 이틀간 구월동 로데오광장 일원에서 ‘2025 남동구 청년의 날 플리마켓’을 연다.
청년 창업가들이 현장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사업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다. 구는 이번 행사를 청년 창업 생태계와 주민 신뢰를 연결하는 상생 플랫폼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행사에는 △청년
서울시가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신축사업을 본격화한다. 세계적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이 참여한 혁신적 디자인이 적용돼 강남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시는 10일 열린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압구정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
올해 분양시장에서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아파트의 인기가 두드러지고 있다.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핵심 입지와 양호한 기반 시설 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가격 흐름을 기대하는 수요가 몰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1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분양한 정비사업 아파트는 총 21개 단지(8월 22일 기준)로 6538가구 모집에 13만110
인천시 남동구가 구월동 로데오광장에서 ‘2025 청년의 날 플리마켓’을 연다. 청년 창업가와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며 청년 친화도시 이미지를 확산하는 장이다.
10일 인천 남동구에 따르면 행사는 9월 19일과 20일 이틀간 열리며, ‘청년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플리마켓’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인하대학교, 고려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등 수도권 주요 대학
이랜드리테일은 델리 바이 애슐리 인천점을 뉴코아아울렛 인천점 지하 1층에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애슐리퀸즈의 시그니처 메뉴를 포함해 약 150여 종의 메뉴를 선보인다.
‘델리 바이 애슐리’는 이랜드이츠의 뷔페 애슐리퀸즈의 인기 메뉴를 즉석 섭취 식품 형태로 선보이는 브랜드다. ‘마트 안의 뷔페’, ‘3990원의 집밥 솔루션’이라는 콘셉트로 출발해 입소
서울 지하철 7호선 철산역 2번 출구로 나와 삼거리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아직 개관하지 않은 ‘철산역 자이’ 견본주택 건물이 보인다. 그 옆길로는 흰색 펜스로 둘러싸인 공사 현장이 눈에 들어온다. 아직 지반 공사가 한창이라 건물의 외형은 보이지 않지만 광명시 최대 정비사업지 중 하나인 광명12구역, 현재는 철산역 자이다.
철산역 자이는 지하 7층~지상
그룹 몬스타엑스가 '믿듣퍼(믿고 듣고 보는 퍼포먼스)' 타이틀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옛 체조경기장)에서는 몬스타엑스의 '2025 몬스타엑스 커넥트 엑스(2025 MONSTA X CONNECT X, 이하 커넥트 엑스)'가 열렸다.
앞서 2021년 리더 셔누를 시작으로 차례로 군 복무에 돌입했던 몬스타엑스는 5월 막
서울시는 경인 1 지하차도 홍익병원사거리 터널 구간을 9일 오전 9시부터 4차로에서 2차로로 축소한다고 6일 밝혔다. 2026년 4월 이후부터는 지하차도 통행 차량을 홍익병원 사거리 지상부로 전면 전환한다.
이번 조치는 '국회대로 지하차도 및 상부 공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자동차 중심 도로 공간을 시민 중심의 공원과 도로 체계로 재편하기 위해 추
작년 외식업체 이어 아워홈 인수 완료김동선 관심 온통 F&B…백화점은 휘청실적 개선안 부재 속 비판 가중
한화갤러리아가 운영 중인 갤러리아백화점의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명품 명가(名品 名家)’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실상 수장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 작년부터 올해까지 식음료(F&B) 사업에 매진, 백화점 본업 경쟁력
집과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깊이 있게 다뤄보자는 취지로 마련한 코너입니다. '왁자집껄'에서는 스타의 집, 부동산 트렌드, 시장 동향, 재미있는 일화 등 실용적이고 유익한 팁까지 집과 관련된 소식을 나누고자 합니다. 왁자지껄하게!
“내가 왕이 될 상인가?”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보고 따라한 명대사. 이 대사는 배우 이정재가 2013년 영화 ‘관
신과 신화, 인간들의 이야기가 풍성한 코카서스 3국의 첫 번째 여행지는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Baku)다. 몇 가지 이유 때문에 첫 여행지가 됐다.
먼저 한국엔 코카서스 3국으로 가는 직항 노선이 없다. 모스크바, 이스탄불, 카타르 혹은 카자흐스탄의 알마티 국제공항을 경유해서 가야만 한다. 둘째,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는 적대국이기
겨울에는 왠지 속초에 가야 할 것 같다. 눈시리도록 푸른 바다와 갯배를 타고 건넜던 청초호, 눈에 파묻힌 아바이마을, 영금정에서 봤던 새해 일출, 이 딱딱 부딪혀가며 먹었던 물회의 추억이 겨울에 닿아 있어서일까. 이번에도 속초 바닷길과 마을길, 시장길을 구석구석 누비는 재미에 빠져 남쪽 외옹치항에서 북쪽 장사항까지 걷고 말았다.
걷기 코스
함인희 이화여대 사회학과 교수
‘욘사마 열풍’이 한창이던 시절, 시청 앞 광장과 남대문시장 그리고 압구정 로데오거리를 걷다 보면 배낭을 메고 지하철 지도를 손에 든 채 어설픈 한국어로 길을 묻는 중년의 일본 여성들을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었다. 아이돌에 열광하는 10대도 아니고 40대를 훌쩍 넘은 중년 여성들이 왜 욘사마를 찾아 한국까지 왔을까 무척
부동산조각투자플랫폼 카사는 ‘압구정커머스빌딩’의 매각이 최종 완료됐다고 10일 밝혔다. 역삼 한국기술센터, 역삼 런던빌, TE물류센터에 이은 4번째 ‘매각 완료’다.
2023년 9월 카사 플랫폼을 통해 공모가 진행됐던 압구정커머스빌딩은 지난해 10월, 수익자총회를 개최하며 투자자들을 통해 매각 의사를 타진했다. 7일 매각배당금 입금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