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피시스템은 국내 굴지의 조선사와 대형 자동차 운반선(PCTC) 6척에 적용될 선박용 특수케이블체인의 공급 및 시공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7월 셔틀탱크선 수주에 이은 것이다.
공급 상대방은 한국과 미국 정부가 공동 추진하는 마스가(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 프로젝트의 핵심 참
美 조지아주 브룬스윅에 ‘통합 커스터마이제이션 센터’ 개소북미 공략 거점으로…영업 시너지 극대화, 교차 판매 확대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미국에 통합 제작 센터를 설립하고 북미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건설기계 부문 주요 계열사인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4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브룬스윅에서 ‘HD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유럽 선사와 대형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783억 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17만4000입방미터(m³)급으로, 전남 영암의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돼 2025년 하반기에 인도될 예정이다.
한국조선해양은 올해 들어 현재까지 총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 지주사 한국조선해양이 설 연휴 동안 총 7040억 원 규모의 선박 9척을 수주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유럽에 있는 선사 3곳,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 1곳 등과 2만4000톤(t)급 LNG 추진 로로(Roll-on & Roll-off)선 2척, 1만2500㎥급 LNG 벙커링선 1척, 2800TEU급 피더 컨테이너선 6척 등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을 위해 물류 부문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포스코와 현대제철은 29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물류부문 협력강화 및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김광수 포스코 물류사업부장, 서명진 현대제철 구매물류담당 부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생산공정과 직접 연
현대글로비스는 스웨덴 선사 ‘스테나 레데리(Stena Rederi)’와 유럽 해운 합자회사인 ‘스테나 글로비스(Stena GLOVIS SE)’를 설립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를 통해 현대글로비스는 유럽 현지에 신규 영업과 운영 조직을 구축하고 유럽 완성차 연안 해운 사업에 진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스테나 글로비스는 현
올해 초 글로벌 수주 경쟁에서 1위에 올랐던 우리나라 조선사들이 한 달만에 3위로 밀려났다.
8일 영국의 조선·해운 분석기관 클락슨에 따르면 2월 한 달간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은 121만CGT(표준화물 환산톤수, 34척)로 집계됐다. 전월(63만CGT, 34척)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수주 1위는 이탈리아가 차지했다. 크루즈선 4척과 카페리선
공정거래위원회가 3일 자동차 해상운송료를 담합한 글로벌 해운회사들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는 글로벌 해운회사들이 자동차 운송량 감소가 예상되던 2008년께부터 2012년까지 수익 하락을 막으려 일정 수준에서 운임을 유지하기로 담합한 혐의에 대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대상에는 국내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르노삼성 등
△일성신약,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한신기계공업, 51억원 규모 유형자산 취득 결정
△동양생명, 오는 16일 임시주총 개최 결의
△[답변공시] 동부하이텍 “동부철구 지분ㆍ영업ㆍ자산 등 매각 방안 모색 중”
△현대미포조선, 2196억원 규모 로로선 2척 공사수주
△조현준 사장ㆍ조현상 부사장, 효성 주식 나란히 매입
△한화생명, 차남규 단독 대표이사 체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 재임 시절에 발생한 이집트판 '세월호 참사' 사건이 새삼 화제다. 당시 정부의 초기 대응이 늦었다는 사실과 사고 선박이 세월호와 같은 '로로선'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06년 2월 3일 이집트 알-살람 보카치오 98호는 1400여명의 승객과 승무원을 태우고 사우디에서 이집트로 향하던 중 홍해상
STX조선해양이 5000만달러(570억원) 규모의 선박을 수주했다.
20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STX조선해양은 최근 국내 중견 해운사인 폴라리스쉬핑으로부터 20만7000재화중량톤수(DWT: 선박이 적재할 수 있는 화물의 중량)급 석유제품운반선인 벌커 1척을 수주했다.
선박은 STX조선해양의 중국 생산기지인 STX다롄에서 건조된다. 인도 예정일은 2014년
대우조선해양의 선박 10척이 미국, 영국 등의 국제 조선·해운 전문지들로부터 올해 최우수 선박으로 선정됐다.
대우조선해양은 최근 발간된 영국 ‘네이벌 아키텍트’에 4척, ‘페어플레이 솔루션즈에 1척, 미국 ‘마린로그’와 ‘마리타임 리포터’에 각각 4척 등 총 10척이 올해 최우수 선박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3척은 2개 잡지에 동시 선정되는
대우조선해양은 자동차와 컨테이너 등 다양한 화물을 수송할 수 있는 로로컨테이너선(RO-RO Containership) 4척을 이탈리아의 메시나(Ignazio Messina & C. S.p.A.)로부터 3억달러에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이달 초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 수주에 이은 것으로 대우조선해양은 12월에만 모두 7억5000만달러
분양가 상한제가 전격 실시된 가운데 상한제 적용을 피하려는 업계의 밀어내기 분양이 이어지고 있다. 이중에서는 여전히 고급 아파트 마케팅을 위한 '배짱 분양가'가 나오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특히 이같은 배짱 분양가를 내거는 업체 대부분은 브랜드 밸류에서 다소 떨어지는 것으로 평가되는 비1군 중견건설업체라 분양가는 물론 그에 걸맞는 품질이 제공되지 않을 수
포스코는 365일 하역작업이 가능하고 하역시간도 기존9일에서 2일로 단축시킨 후판 로로선 ‘일신프린세스’를 취항했다고 19일 밝혔다.
포스코는 이번 로로선 도입으로 하역을 포함한 운송기간이 단축돼 연간 15억원의 물류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석만 포스코 사장은 “운송품질 향상은 물론 납기단축, 물류비용 절감과 함께 재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