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000여 개의 SK텔레콤 기지국이 지진 감지를 하는 '안전 타워'로 변신한다. 기상청의 지진관측시스템과 연동해 지진에 대응할 수 있는 '지진관측 네트워크'를 구축하면, 산, 들판, 도심 등 전국에 있는 SK텔레콤 기지국이 통신망 뿐 아니라 지진관측소 역할을 하게 된다.
SK텔레콤은 기상청·경북대학교와 손잡고 한반도의 지진 탐지 및 경보체계와
SK텔레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KT, LGU+와 함께 SK텔레콤 분당 사옥에서 '이동통신 재난 로밍 시연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동통신 재난 로밍'은 화재 등으로 통신 재난이 발생했을 때 이용자가 다른 통신사 망으로 음성·문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긴급 지원해주는 서비스다. 화재로 A사의 기지국이나 교환기가 피해를 입
더불어민주당 정필모 국회의원은 ‘이동통신 재난 로밍제’를 골자로 한 '방송통신발전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1대 국회 ‘1호 법안’으로 15일 대표 발의했다.
‘이동통신 재난 로밍제’는 화재 등으로 발생한 통신재난 상황에서 다른 이동통신사의 시설을 이용하여 휴대전화 통화, 재난문자 발송, 신용카드 결제 등이 지속되도록 하는 것이다.
2018년 아현
화웨이가 에어엔진 '와이파이6(AirEngine WiFi6)' 시리즈 제품들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화웨이는 기업들이 사무실과 생산 기지의 네트워크 환경을 점차 100% 무선으로 전환하고 있고, 와이파이6(Wi-Fi 6) 네트워크는 이동중에도 항상 작동하는 이동성과 어디에서나 100Mbps 속도를 지원하는 환경 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와 KT, LG전자는 3일 'AI(인공지능) 원팀'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LG유플러스와 KT, LG전자는 'AI 원팀(AI One Team)'에 참여해 인공지능 관련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한다.
AI 원팀은 국내 인공지능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산학연 협의체다. LG유플러스,
KT는 서울 양천구 KT 크리에이터 팩토리 센터에서 ‘포스트코로나 AI 챌린지’ 공모전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총상금 1억 원 규모로 진행된 포스트코로나 AI 챌린지는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에 기여하기 위해 KT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함께 주최한 대국민 AI 공모전이다. 지난달 6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약 1달간
KT가 1분기 시장 추정치를 웃도는 실적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금융과 부동산 자회사가 부진했지만, 주요 사업 부문인 통신과 콘텐츠 부문에서 선방했다는 평가다. 수익성이 높은 5G 가입자 비율은 올해 25%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
KT는 13일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조8317억 원, 영업이익 3831억 원
KT가 1분기 시장 추정치를 웃도는 실적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금융과 부동산 자회사가 부진했지만, 주요 사업 부문인 통신과 콘텐츠 부문에서 선방했다는 평가다.
KT는 13일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조8317억 원, 영업이익 3831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비슷한 수준을 유
국내 주요 통신사업자 3사의 실적이 모두 발표되면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3위 사업자(매출액 기준)인 LG유플러스가 11%가 넘는 영업이익 증가세를 이룬 반면, KT와 SKT는 각각 4.7%와 6.37% 감소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소비 위축 직격탄을 피하지 못했다.
13일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3사
KT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조8317억 원, 영업이익 3831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로밍과 단말 수익이 줄면서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와 비슷하지만, 우량 가입자 확대로 무선과 미디어 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AI·DX 등 B2B 사업이 성장해 서비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상승했다. 카드와 호텔 등 일부 그룹
SK텔레콤이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1분기 매출 4조4504억 원, 영업이익 3020억 원, 순이익 3068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5G 가입자 증가와 신사업 부문 성장으로 2.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5G 주파수 비용을 포함한 5G 네트워크 투자 비용 등으로 6.4%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SK
KT는 7일 대만 통신사 'Far EasTone(FET)'과 5G 서비스 공동 개발 및 콘텐츠 제휴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대면 미팅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KT 슈퍼VR에서 제공하는 원격모임 플랫폼 '인게이지'를 활용했다.
FET는 대만 내 5G 선도
K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손잡고 우리나라 국민의 안전에 기여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감염병 대응 공모전 '포스트코로나 AI 챌린지'를 6일부터 개최한다.
포스트코로나 AI 챌린지는 AI를 통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유입예측 알고리즘 모델링', '앱 서비스 개발을 위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코로나19' 여파로 로밍 사업 및 ADT캡스 등에서 타격이 크지만 충분히 극복 하능하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26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코로나19로 공항 출국자수가 80%로 줄었고, SK텔레콤 로밍 사업도 직격탄을 맞았다”며 “자영업자 고객 ADT캡스 해지도 대폭적으로 늘어나는 등 커머스는 오프라인 상행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입점 업체가 ‘임대료 인하’ 문제를 두고 세 차례 마주하며 논쟁했지만, 결론은 ‘임대료 유예’에 그쳤다. 인천공항공사는 19일 열린 입점 업체와의 간담회에서 “정부 지침 없이 임대료 인하는 어렵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고, 입점 업체는 “회피성 발언”이라며 책임을 정부에 돌리는 인천공항공사 측에 불만을 드러냈다.
이날 유통업계에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입점 업체 간 불거진 ‘임대료 인하’ 논쟁이 도돌이표를 그리며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하는 모양새다. 입점 업체들의 요청으로 인천공항공사는 간담회를 열고 업체의 애로사항을 들었지만, 인천공항공사 측은 ‘임대료 인하’를 요구하는 업체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고 “정부 지침 없이 임대료 인하는 없다”라는 뜻을 고수했다.
인천국제공항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여행도, 외출도 꺼리면서 공항과 고속도로에 입점한 업체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고통 분담을 위한 ‘임대료 감면’이라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됐지만 공항과 고속도로 휴게소에 입점한 업체들은 임대료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정부 지침에 따라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임
KT는 스페인 ‘텔레포니카’, 호주 ‘텔스트라’, 중국 ‘차이나 유니콤’과 특정 이용자가 만들어낸 콘텐츠(데이터)를 전세계 5G 에지(Edge)로 전송하는 5G ‘모바일 에지 컴퓨팅(MEC)’ 기술 검증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검증된 이 기술은 글로벌 5G MEC 상용화를 위한 핵심 기능 중 하나다.
MEC는 데이터를 이용자의 물리적 거리와
중국을 강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세가 둔화함에 따라 기업들이 정상화 작업에 돌입하고 있다. 하지만 중소기업들의 경우에는 노동력 부족, 물류 문제 등으로 춘제(春節ㆍ중국의 설) 연휴 이후 3분의 1만이 조업을 재개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저장(浙江)성 섬유 수출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