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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로이킴이 이정재에 완벽히 빙의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21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그 뇌는 예뻤다' 특집으로 마련돼 로이킴, 신아영, 조승연 작가, 김소정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에는 흥분한 듯한 로이킴의 모습이 담겨 있어 관심을 집중
가수 로이킴(21) 신곡‘봄봄봄’의 표절 논란에 라디오 게시판이 들끓고 있다.
MBC FM4U ‘로이킴, 정준영의 친한친구-매일코너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에는 로이킴의 표절 논란에 뿔난 네티즌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네티즌은 대다수 “어쿠스틱레인의 ‘Love is canon’ 듣고 싶습니다”라고 게시판에 신청하고 있다. 이는 로이킴의 ‘봄봄봄’
로이킴 라디오 하차 심경이 공개돼 화제다.
로이킴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정오에 일어나보니 어딘가 허전하네요. 그동안 큰 사랑 보내주신 여러분 너무너무 감사하고 피디님 작가누나들 보고파요 부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로이킴은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방송 중 정준영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