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지인이 '놀아주는 여자' 종영 소감을 전했다.
문지인은 JTBC 수목드라마 '놀아주는 여자'에서 당돌하면서 사랑스러운 미용사 구미호 역을 맡아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연하의 썸남 일영(김현진 분)과 설레는 로맨틱 코미디를 펼치며 차세대 로코퀸으로 시청자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미호와 일영의 로맨틱 스토리는 주인공 커플 못지않게 설렘을
배우 공효진이 남편인 가수 케빈 오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지난 달 남편을 현역으로 보낸 후 ‘곰신’이 된 소감도 밝힌다.
3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226회에는 신혼 생활을 만끽하고 있는 공효진이 출연해 남편인 싱어송라이터 케빈 오와의 첫 만남, 미국 데이트 에피소드, 꿀 떨어지는 신혼 생활, 부부가 함께 만든
'로코퀸(로맨스코미디 퀸)' 전도연이 연기하는 킬러는 어떤 모습일까요?
21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길복순'(감독 변성현) 제작보고회가 열렸습니다. 변성현 감독을 비롯한 주연배우 전도연, 설경구, 구교환, 이솜, 김시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길복순'은 청부살인 업계의 전설적인 킬러 길복순(전도연
한국적 서사가 전 세계에 통하면서 바야흐로 ‘K콘텐츠’의 전성시대다. 이 중심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뿐만 있는 게 아니다.
클리셰 가득한 한국 로맨틱 코미디의 전형성을 보여주지만, 드라마만이 주는 분위기와 매력, 배우들의 호연이 어우러지면서 ‘제2의 오징어 게임’이라는 말까지 나온다.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의 얘기
‘믿고 보는 배우’로 불리는 서현진, 김동욱이 또 인생 캐릭터를 경신할까. 미스터리 로맨스물 ‘너는 나의 봄’으로 두 사람이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5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서현진, 김동욱, 윤박, 남규리, 이미나 작가, 정지현 감독이 참석했다.
‘너는 나의 봄’은 저마다의 일
‘만능 엔터테이너’란 말은 장나라를 가리키는 말이 아닐까 싶다. 2001년 가수로 데뷔해 다수의 히트곡을 내며 2000년대 가요계를 휩쓴 장나라는 배우로서도 커리어에 정점을 찍었다.
SBS ‘명랑소녀 성공기’를 시작으로 MBC ‘내사랑 팥쥐’, KBS 2TV ‘학교 2013’,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 ‘미스터백’, ‘한번 더 해피엔딩’, K
배우 신민아가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진행된 tvN 새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민아, 이제훈 등이 출연하는 '내일 그대와'는 외모, 재력, 인간미까지 갖춘 완벽 스펙의 시간 여행자 유소준(이제훈 분)과 그의 삶에 유일한 예측불허 송마린(신민아 분)의 피할 수 없는 시간여행 로
서현진‧에릭 주연의 ‘또 오해영’ 팀의 시상식 인증샷이 공개됐다.
배우 이재윤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또 오해영’ 우리들 again 2016.10.09 로코퀸 현진이 로코킹 릭이형 축하합니다”라며 “오늘 함께 하지 못한 예쁜 해영과 배우분들 감독님 모두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걸 느낀 밤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배우 황정음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영화 '아수라'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정만식 등이 출연한 '아수라'는 지옥 같은 세상에서 오직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나쁜 놈들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액션영화로 오는 28일 개봉한다.
배우 한예슬이 현 소속사인 키이스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키이스트 엔터사업총괄 양근환 사장은 21일 "지난 2년간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한예슬과의 인연을 계속 이어나가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든든한 버팀목이 돼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시트콤 '논스톱4'를 통해 얼굴을
배우 김하늘이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아모리스 타임스퀘어점에서 열린 KBS2 새 수목드라마 '공항 가는 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하늘, 이상윤, 신성록, 최여진, 장희진 등이 출연하는 '공항 가는 길'은 인생의 두 번째 사춘기를 겪는 두 남녀를 통해 공감과 위로, 궁극의 사랑을 보여줄 감성멜로 드라마로 오는 22일 오후 10시
B컷으로 돌아보는 한 주간의 연예가 현장.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한 주간 돋보였던 이슈는 떠오르는 대륙 여신, 소녀시대 '윤아'의 행보였다. 후난위성TV 드라마 '무신조자룡'으로 중국에서도 인기가 높아진 윤아는 소녀시대 멤버로는 처음으로 단독 팬미팅을 진행한다. 한류스타들이 중국 활동에 '올인'하면서 상대적으로 한국 활동이 소홀하지만, 윤아는 한국과
배우 황정음이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극본 최윤교, 연출 김경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황정음, 류준열 주연의 '운빨로맨스'는 운명을 믿고, 미신을 맹신하는 심보늬와 수학과 과학에 빠져 사는 공대 출신 게임회사 CEO 제수호가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로 동명의 웹툰 ‘운빨
배우 황정음이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극본 최윤교, 연출 김경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황정음, 류준열 주연의 '운빨로맨스'는 운명을 믿고, 미신을 맹신하는 심보늬와 수학과 과학에 빠져 사는 공대 출신 게임회사 CEO 제수호가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로 동명의 웹툰 ‘운빨
배우 황정음, 류준열, 이수혁이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극본 최윤교, 연출 김경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황정음, 류준열 주연의 '운빨로맨스'는 운명을 믿고, 미신을 맹신하는 심보늬와 수학과 과학에 빠져 사는 공대 출신 게임회사 CEO 제수호가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로
배우 황정음이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극본 최윤교, 연출 김경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황정음, 류준열 주연의 '운빨로맨스'는 운명을 믿고, 미신을 맹신하는 심보늬와 수학과 과학에 빠져 사는 공대 출신 게임회사 CEO 제수호가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로 동명의 웹툰 ‘운빨
'운빨로맨스'가 첫 방송을 앞두고 황정음의 흥행 연타 행렬이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5일 MBC 새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가 첫 방송된다. 이와 함께 '운빨로맨스' 주인공 황정음의 활약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황정음은 '운빨로맨스'에서 '미신맹신녀' 심보늬로 변신한다. 매 작품마다 다양한 감정을 넘나드는 캐릭터 소화력,
'SNL코리아7' 남보라가 영화 '곡성'을 패러디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SNL코리아7'에는 배우 남보라가 호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보라는 영화 '곡성'을 패러디한 코너 '먹성'을 선보인 것.
극 중 남보라는 천우희 역을, 김민교는 곽도원 역을 맡아 혼신의 연기를 펼쳤다.
'먹성'은 평범한
'또 오해영' 서현진이 이번엔 더 망가진다.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은 지난 2일 첫 방송부터 '로코' 남녀 에릭, 서현진의 대활약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력한 눈도장을 찍었다.
'또 오해영'은 동명이인의 잘난 오해영(전혜빈 분) 때문에 인생이 꼬인 여자 오해영(서현진 분)과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남자 박도경(에릭 분) 사
배우 정려원이 현 소속사 키이스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키이스트 엔터사업총괄 양근환 사장은 "정려원과 지난 5년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소통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정려원은 2012년 키이스트와 처음 손을 잡은 후 '드라마의 제왕', '메디컬 탑팀' 등의 작품에서 개성있는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