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상이라고요? 전 제 얼굴이 좋아요. 두부를 맛있게 조리해서 다양한 두부 요리를 만들 수 있게끔 작품에서 다양한 모습 보여드릴게요. 두부상이라 표현할 수 있는 게 많거든요. 제 얼굴에 만족하고 이렇게 살렵니다.(웃음)
배우 최우식의 말처럼 그의 얼굴은 순백의 두부 같다. 어떤 역할을 만나든 캐릭터를 그대로 흡수해 그만의 연기를 펼치기 때문이다. 유순
서현진‧에릭 주연의 ‘또 오해영’ 팀의 시상식 인증샷이 공개됐다.
배우 이재윤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또 오해영’ 우리들 again 2016.10.09 로코퀸 현진이 로코킹 릭이형 축하합니다”라며 “오늘 함께 하지 못한 예쁜 해영과 배우분들 감독님 모두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걸 느낀 밤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신민아, 정겨운, 유인영 등 주연 배우들이 종영 메시지를 전했다.
소지섭, 신민아, 정겨운, 유인영은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각각 헬스 트레이너이자 그룹 ‘가홍’의 후계자 김영호 역, 몸꽝에서 건강함을 되찾은 변호사 강주은 역,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이자 가홍의 VIP 센터장 임우식 역, 120kg 거구
소지섭이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16일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 이하 ‘오마비’)에서는 소지섭이 까칠과 친절을 넘나드는 ‘마성의 츤데레 헬스트레이너’ 김영호 역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민아(강주은 분)는 비행기 안에서 쇼크로 쓰러져 소지섭(김영호 분)의 도움을 받았다. 결국 쇼크의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가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를 표방하며 시청률 잡기에 나섰다.
소지섭-신민아 주연의 '오 마이 비너스'가 16일 출격한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 제작 몽작소)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와 '얼짱'에서 '몸꽝'이 돼버린 여자 변호사, 극과 극
5일 첫 방송을 시작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극본 손영목 차이영, 연출 김상협 김희원)의 주상욱이 완벽 스펙의 보좌관 진형우 역으로 변신, '로코킹'에서 '야망남'으로 귀환을 알렸다.
이날 '화려한 유혹' 첫 방송에서 진형우는 미래를 위해 사랑하는 여인 강일주(차예련 분)를 놓아줄 수밖에 없는 가슴 아픈 한 남자의 모습으로 첫 등장했다.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와 이상윤의 키스 장면이 포착됐다.
2일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식, 제작 JS픽처스) 공식 페이스북에는 최지우(하노라 역)와 이상윤(차현석 역)의 키스 직전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최지우와 이상윤이 바에 앉아 와인잔을 기울이며 평소와
변요한과 '구여친클럽'의 만남은 역시나 ‘필연’이었을까.
8일 첫 방영된 tvN '구여친클럽'속 변요한은 첫 화부터 사랑스러운 눈웃음과 미소는 물론, 의리까지 갖춘 새로운 ‘로코킹’의 탄생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기대를 제대로 충족시켰다.
쏟아지는 빗속에서 나타난 변요한의 로맨틱한 첫 등장은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변요한은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박유천의 코믹 명장면이 화제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선보인 박유천의 깨알 같은 코믹연기와 리얼한 표정이 명장면 시리즈를 만들어내고 있다"며 "이에 독보적인 '로코킹'으로서 박유천의 매력이 연일 화제다"고 14일 밝혔다.
극 중 박유천이 연기하는 최무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이 무감각남의 로코로 시청자 눈길을 사로잡았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일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연출 백수찬, 극본 이희명)가 첫 방송됐다. 극 중 박유천은 무감각한 경찰 최무각으로 분해, 액션부터 코믹까지 ‘로코킹’으로서의 면모를 선보이며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겸 JYJ 멤버 박유천이 ‘로코킹’으로 다시 돌아왔다. 박유천은 1일 첫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에서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남’ 최무각으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냄새가 눈으로 보이는 초감각 목격자와
로코킹의 귀환 박유천이 주목받고 있다.
오는 4월 1일 첫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의 새로운 예고편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네 번째로 공개된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박유천은 로코킹의 귀환을 알렸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박유천은 신세경과 협의를 한다. 신세경은 박유천에게 함께 무대에 서주면 수사 파트너가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로코킹의 귀환을 예고했다
지난 25일 박유천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1회 예고편이 공개되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유천은 귀여운 먹방부터 화려한 액션까지 다양한 매력을 통해 '로코킹'으로서의 면모를 선보였다.
특히, 공개된 영상 속에서 박유천은 화려한 액션을 펼치면서도 꿈쩍없는
‘구여친클럽’ 송지효와 변요한의 대본리딩 모습이 눈길을 끈다.
CJ E&M 측은 tvN ‘슈퍼대디 열’ 후속으로 오는 5월 첫 방송되는 새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연출 권석장, 극본 이진매, 제작 JS픽처스)의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구여친클럽’은 인기 웹툰 작가 방명수(변요한)와 명수의 구여친들의 이야기가 담긴 웹툰을 영화화하게 된 영화
이동건이 ‘슈퍼대디 열’로 안방에 컴백한다.
이동건은 오는 3월 방송 예정인 tvN 새 금토드라마 ‘슈퍼대디 열’(극본 김경세ㆍ연출 송현욱)에서 주인공 한열 역으로 출연한다.
이동건이 분하는 한열은 첫사랑에게 받은 실연의 상처로 아웃사이더를 자처한 독신남으로, 첫사랑과 우연히 재회하며 겪게되는 에피소드를 그릴 예정이다.
이동건은 KBS 2TV ‘
‘하이드 지킬, 나’ 한지민을 녹이는 현빈의 애교가 공개된다.
21일 오후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극본 김지운, 연출 조영광)가 돌아온 ‘로코킹’ 현빈의 매력이 담긴 촬영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빈은 공연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촬영을 진행 중이다. 그 동안 보여줬던 수트와 안경 대신, 네이비 컬러의 코
'미녀의 탄생' 주상욱이 종영소감을 전했다.
11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극본 윤영미, 연출 이창민)에서 괴짜 천재 한태희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주상욱이 마지막회 대본 인증샷과 함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주상욱은 이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드디어 '미녀의 탄생' 마지막 회가 방송됩니다. 끝까
‘로코킹’ 배우 주상욱이 끊임없는 광고 러브콜 쇄도로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주상욱은 올해 '앙큼한 돌싱녀'부터 현재 방영 중인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까지 두 편의 로코 작품으로 ‘로코킹’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주상욱 효과는 광고계에도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 현재 주상욱은 ‘미넴옴므’, ‘에코로바’ ‘휴온스 알룬정’ 등 다양한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