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이 14일부터 23일까지 ‘롯데온(ON)세상 쇼핑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롯데 계열사 혜택을 한데 담아 최대 9만 명에게 할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 준비했다.
롯데온은 역대 가장 많은 롯데 패밀리 혜택을 담았다. 롯데멤버스를 비롯해 롯데리아와 세븐일레븐, 롯데시네마와 롯데월드, 롯데웰푸드와 롯데칠성까지 롯데온세상 쇼핑페
롯데GRS는 자사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24일부터 오프라인 매장과 배달 서비스의 가격을 분리해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배달 서비스 이용 시 제품별 단품 메뉴는 700~800원, 세트 메뉴는 1300원 더 비싸진다.
다만, 자사 앱 ‘롯데잇츠’ 주문 시 최소 주문 금액 1만4000원부터 무료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원하는 시간에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는 고객 동참형 사회 공헌 프로젝트 ‘희망 온(ON)’ 캠페인을 통해 영등포구청에 7번째 기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희망ON 캠페인은 자사 앱 ‘롯데잇츠’의 주문 건수에 매칭해 기금을 모금하고 지자체를 통해 지역아동에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규영 롯데GRS 홍보팀장과 김정아 영등포구청 복
롯데리아는 지난달 30일 출시한 신메뉴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의 판매를 재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는 출시 후 지난 9일까지 약 11일간 누적 판매량 70만 개 이상 팔리며 목표 판매량 약 300%를 넘어선 제품이다. 폭발적 인기에 이달 7일부터는 일부 매장에선 원재료 재고 소진으로 인한 품절 대란이 일었다.
이에 롯데리아는
외식 프랜차이즈 플랫폼 기업 롯데GRS는 희망ON 캠페인을 통해 결식 아동들의 생활 환경 지원을 위한 기금 2000만 원을 지난 3일 동작구청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롯데GRS가 운영하는 희망ON 캠페인은 취약ㆍ소외계층의 생활 지원을 위한 활동이다. 자사 앱 ‘롯데잇츠’ 주문 건에 매칭해 기금을 모금하고 지자체와 함께 전달하는 고객 참여형 캠페인이다
롯데GRS는 롯데리아의 '전주비빔라이스버거'와 '왕돈까스버거'가 출시 후 160만개 이상 판매되면서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전주비빔라이스버거는 지난해 12월 말 정식 출시 후 한달 간 누적 판매량 80만개, 2월 말 출시한 왕돈까스버거는 누적 판매량 55만개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두 제품의 누적 판매액은 100억 원 이상이다.
왕돈
롯데GRS는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시니어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에 나서고 있다.
롯데GRS는 작년 4월부터 디지털 마실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디지털 시대 변화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인 디지털 약자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마실은 서울시의 디지털 배움터에서 무인 주문 기기 이용법을 교육한 뒤 실제 영업
롯데GRS는 국내 최고 수준의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인 ‘ISMS-P’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ISMS-P 인증·관리 범위는 온라인 서비스 영역인 △롯데잇츠 앱 △CRM 시스템 △대표 홈페이지다.
ISMS-P 인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공동으로 고시한 전체 기준에 따라 적합한 인정을 받은 기업만 취득할 수 있는 정보보
hy가 2023년 국가고객만족도(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 이하 NCSI) 조사에서 우유·발효유 부문 26년 연속 1위에 올랐다. 해당 조사에서 26년 연속 1위는 전체 산업군을 통틀어 hy가 유일하다.
1위 선정 배경으로는 정기구독 서비스와 혁신적인 신제품이 꼽힌다.
hy는 자체 유통조직을 기반으로 50년
제품 종류별 할인률 달라지기도복잡한 할인에 중장년층 이용 어려워“구체적 적용 대상 한눈에 명시를”
“할인한대서 왔더니 애플리케이션(앱) 가입자만 된다네요.”
한 버거 프랜차이즈 사용자가 커뮤니티 게시판에 남긴 후기다.
프랜차이즈 업계가 연말 외식 수요를 노리고 할인 이벤트를 쏟아내고 있지만 자사 앱 신규 가입 유치를 위한 ‘미끼성’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앱으로 주문하니 테이블로 가져다주네?”
맥도날드가 공식 앱을 통한 모바일 선주문 서비스 ‘M오더’를 이달 초 정식 출시했다.
호기심이 발동했다. 국내 버거 브랜드 롯데리아가 2020년 선보인 주문 앱 ‘롯데잇츠’와 글로벌 버거 브랜드 맥도날드의 ‘M오더’ 중에 어디가 더 편할까. 고객의 제품 수령 대기 시간 최소화하기 위해 도입된 앱이니, 직접
롯데GRS는 롯데의료재단을 통해 장애아동들의 재활 치료를 위한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 건립·운영 기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2024년 개원 예정인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는 재활시설이 부족해 치료 시기를 놓치는 아동에게 보다 나은 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소아재활 특화시설이다. 이 시설은 롯데의료재단 보바스병원이 운영한다.
전달식에
롯데GRS가 자사 앱 롯데잇츠 회원 300만 유치를 기념해 고객 감사 프로모션에 나선다.
롯데GRS는 5일 롯데잇츠 회원 300만 기념 프로모션인 ‘잇츠 러버스 데이’를 이달 2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리워드 제도인 ‘잇츠 마일’ 무료 적립과 다양한 경품 응모 이벤트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이번 행사 기간 출석체크와 롯데잇츠를 활용한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가성비·가심비 바탕으로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고자 지난 30일 선보인 더블버거 3종이 출시 15일 만에 판매량 120만개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더블버거 3종은 롯데리아의 인기 실속 메뉴 데리버거와 치킨버거에 각각 패티를 한 장 더 추가해 기존 메뉴 대비 버거 완제품의 중량을 각각 약 27%,
롯데GRS가 소외계층 및 결식 아동을 위한 사회 공헌 프로젝트 ‘희망 ON’ 기금 3000만 원을 지난 14일 네번째 지차체 중랑구청을 통해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를 시작으로 지속 운영한 희망ON 프로젝트는 릴레이 형식의 기부 활동으로 롯데GRS의 자사앱 ‘롯데잇츠’ 주문 건수에 매칭해 결식 아동들을 위한 기금을 조성하고, 지자체를 통해 전달
롯데GRS의 유튜브 채널 ‘네고왕 시즌 5-햄버거 편’이 지난 16일 공개된 가운데 함께 자사 앱 ‘롯데잇츠’ 리뉴얼을 기념 이용 고객을 위한 전 브랜드 대상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롯데GRS는 이번 네고왕 시즌 5에서는 자사 앱 이용자를 위해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도넛 전 브랜드 대상으로 품목을 더욱 확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
서울 서초구에 거주하는 A씨는 주말을 맞아 치킨을 주문하려 배달앱을 열었다. 그런데 치킨 한마리를 시키려면 좋아하지 않는 치즈볼까지 세트 구성로만 주문이 가능해 난감했다. 여기에 배달비는 4500원이다. 자사앱이 유행이라는 말에 치킨업체의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고 접속하니 동일 점포에서 치킨만 따로 구입이 가능했고, 배달비도 3000원에 불과했다.
배
메타랩스 계열사 테크랩스가 롯데그룹의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인 롯데GRS의 키오스크(무인 주문기) 및 통합 외식 주문 어플리케이션에 SaaS 방식의 인공지능(AI) 기반 개인화 추천 시스템을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전국 롯데리아 매장 키오스크와 엔젤리너스커피, 크리스피크림도넛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외식 주문 어플리케이션 '롯데잇츠'
엔제리너스, 네고왕 할인…아메리카노 2000원
엔제리너스가 다음 달 1일까지 네고왕 할인을 진행한다. 롯데잇츠앱에서 쿠폰 다운로드 시 아메리카노를 2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오후 2시부터 9시까지는 반미세트를 4800원, 조각 케이크와 아메리카노 세트를 5500원에 살 수 있다.
더벤티, 메이플스토리 드링크 출시
더벤티가 메이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