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 서울스카이가 ‘Private Camcnic in Seoul Sky(프라이빗 캠크닉 인 서울스카이, 이하 프라이빗 캠크닉)’를 통해 하늘 위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롯데물산이 운영하는 서울스카이는 5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120층 스카이테라스에서 하늘 위에서 프라이빗 캠크닉(Camping+Pi
제 2차 북미정상회담에 전 세계의 눈과 귀가 쏠리면서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기업의 표정이 밝아지고 있다. 특히 회담 장소인 하노이에 진출한 기업의 기대감은 더욱 높다. 국내 언론과 외신을 통해 자연스럽게 기업과 브랜가 노출되면서 홍보 효과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롯데의 경우 관광객이 많이 찾는 롯데센터 하노이를 운영하고 있는 데다 최근 롯데마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