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소재·첨단소재·롯데정밀화학 수익성 악화올해 사업 재편·미래사업 확대 지속 추진"대산 산단 사업 재편 연내 마무리할 것"
롯데케미칼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8조4830억 원, 영업손실 9436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7.1% 줄었고 영업손실도 같은 기간 대비 3.2% 확대됐다. 롯데케미칼은 고기능성 소재 및 친환경 에너
대산·여수 NCC 구조개편 선제적 추진고기능성 스페셜티 소재 개발·공급 확대
국내 석유화학 산업 구조개편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롯데케미칼이 나프타분해설비(NCC) 통합 재편과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범용 석유화학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 기업으로 빠르게 전환하겠다는 것이다.
28일 롯데케미칼은 충남 대산
국내 석유화학 산업이 끝 모르는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생존을 위한 구조조정은 이제 발걸음을 뗐다. 정부와 업계, 심지어 기업들 간에도 ‘동상이몽’이 뚜렷하다. 정부의 ‘선 노력 후 지원’ 방침에는 감산 규모·순서, 인센티브·패널티 등 핵심이 빠졌다. 결국 기업들은 복잡한 치킨게임을 당분간 이어가야 하는 처지다. 과연 연말에는 결론이 날 수 있을까. K석화
20MW 규모 수소연료전지발전소 본격 가동연 160GWh 친환경 전력 생산2026년 11월까지 단계적 상업운전 추진
SK가스와 롯데케미칼, 에어리퀴드코리아 합작사인 롯데SK에너루트가 첫 번째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25일 롯데SK에너루트는 설비 용량 20MW규모의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울산하이드로젠파워2호’의 상업 운전을 본격 개시했
중국 심천에서 플라스틱 산업 전시회롯데 “스페셜티 기술로 솔루션 제시”SK “지금 바로 구현 가능한 솔루션”
롯데케미칼과 SK케미칼이 15~18일(현지시간) 중국 심천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플라스틱 산업 전시회 ‘차이나플라스 2025’에 참가해 기술 경쟁력과 자원 선순환 솔루션을 공개한다.
차이나플라스는 미국 ‘NPE’, 독일 ‘K show’
메리츠증권은 SK가스에 대해 액화천연가스(LNG) 가격 상승이 수혜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22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19만9900원이다.
26일 문경원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10년간 준비한 울산GPS(가스복합발전소) 상업 운전이 다음 달로 다가왔다”며 “시운전이 차질
전 세계가 금리 하락기에 접어들었지만, 국내 비은행 금융기관의 외형 성장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회복은 제한적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통화긴축 전환에도 선반영된 금리 수준을 감안할 때 추가 금리하락 폭은 크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위지원 한국신용평가 구조화평가본부 실장은 19일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와 한국신용평가가 공동주최한 미디어브리핑에서 "내년
롯데SK에너루트는 전력거래소의 올해 일반수소발전 입찰에서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롯데SK에너루트의 울산하이드로젠파워3호 및 태화하이드로젠파워1호, 태화하이드로젠파워2호를 포함한 총 16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롯데SK에너루트는 지난해 낙찰돼 건설 중인 울산하이드로젠파워2호를 포함해 총 4개 발전사업을 일반수소발전 입찰에서 낙찰받
신평 3사 상하향배율 2020년 0.5배→올해 0.41배 악화전망 ‘부정적’ 기업 40여 곳…하반기 등급 하향 우려↑그룹사 내 건설, 제2금융권, 석유화학, 유통 부진 장기화조달금리 상승으로 PF·개인사업자 건전성 부채 상승
‘위로는 막혔고 아래는 뚫렸다’ 우리 기업의 신용등급 얘기다. 올해 등급이 오른 곳은 34곳에 불과했고, 하락한 곳은 82곳에 달
국내 7대 그룹의 수익성이 3년 연속 악화하고 있다. 삼성, SK, 포스코, LG 등 대형 그룹사 위주로 수익성이 대폭 하락해 그룹 합산 EBITDA는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EBITDA는 기업이 영업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현금창출능력을 나타내는 수익성 지표를 말한다.
29일 한국기업평가는 그룹 분석 웹세미나를 열고 국내 주요 7대 그룹사의 재무역량과
SK가스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46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7% 감소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6514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5% 늘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 37% 감소했다.
SK가스는 도시가스 가격과 액화석유가스(LPG) 가격이 하락 안정화하면서 수익이 감소했고, 대
상방은 막혔고 하방은 뚫렸다. 우리 기업의 상반기 신용등급 얘기다. 등급이 오른 곳은 3곳에 불과했고, 강등된 곳은 15곳에 달했다. 하반기에도 등급 상향은 제한적인 가운데 하향 압력이 지속한다는 전망이 나온다.
23일 한국신용평가가 공개한 ‘2024 상반기 정기평가 결과 및 하반기 산업별 전망’에 따르면 상하향배율은 장기 기준 0.20배를 기록했다. 코
오너일가 주식담보대출 감소한 가운데 롯데, SK 그룹 일가 증가삼성가 주담대 줄었지만 여전히 3조원 대출
국내 대기업 집단 오너 일가들의 주식 담보대출 금액이 지난 해 대비 1조 원 가까이 감소했다. 이자율의 증가로 보유지분을 매각해 담보대출을 갚은 영향이다.
11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지난 7일 기준 88개 대기업집단 중 총수가 있는 7
롯데SK에너루트가 100% 출자한 ‘울산에너루트2호’가 20메가와트(㎿) 규모의 ‘울산하이드로젠파워 2호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위한 772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대주단으로 국민은행과 교보생명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이 참여하며 선순위 대출로만 자금을 조달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롯데SK에너루트가 지난해 상반기
롯데SK에너루트는 울산시와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신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롯데SK에너루트와 울산시는 총 1000억 원을 투자해 울산·미포국가산단 내 1만5431㎡ 부지에 부생수소 연료전지 발전소를 2025년 연말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신설을 통해 생산되는 전력은 약 16만 메가와트시(MWh) 규모
롯데SK에너루트는 울산광역시, 현대자동차, 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 SK케미칼, 울산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등과 ‘수소 통근버스 운영 및 친환경 수소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제5회 울산 수소산업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이뤄진 이번 업무협약은 울산시가 미래 수소 경제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데 힘을 보태기 위해
태영건설 발 'PF 우발채무' 폭풍이 새해 벽두부터 건설업계를 휩쓴 가운데 기업들의 살얼음판 걷기는 여전한 모양새다. 특히 연내 만기가 도래하는 PF 우발채무 리스크를 짊어진 건설사들은 현금 확보를 위해 악전고투하고 있다.
이 가운데 회사채 수요예측에 나선 건설사들의 잇따른 흥행 소식은 분위기를 환기한다. 먼저 현대건설은 지난달 22일 진행한 회사채
한화그룹이 ‘바이오 소부장(소재‧부품‧장비)’으로 바이오 사업에 재도전한다. 2016년 바이오 사업을 철수한 지 7년 만이다.
류주석 한화글로벌 팀장은 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바이오 소부장 연대협력 협의체 글로벌 연구개발(R&D) 및 투자 활성화 간담회’에서 바이오 원부자재 신규 투자 계획을 공개했다.
2016년 바이오 사업에서 손을
이원석 검찰총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수사 관련 ‘압수수색이 376회에 달한다’는 야당의 지적에 대해 “국정농단 수사 때는 압수수색 많다는 말 한마디도 안 하지 않았느냐”고 반박했다.
이 총장은 23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권칠승 민주당 의원이 “대선 이후 이 대표와 관련해 376건의 압수수색이 있었고 날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