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 오토인젝터(자동주사제∙AI) 제형에 대한 허가를 추가로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셀트리온은 캐나다에서 스테키마 45mg/0.5mL 및 90mg/1.0mL 2종의 AI 제형을 추가로 확보하며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스테키마는 캐나
사노피의 ‘듀피젠트’와 노바티스의 ‘졸레어’ 등 글로벌 제약사들이 장악한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시장에 국산 신약들이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그간 시장 점유율을 굳힌 빅파마와 비교해 국내 기업들의 신약이 차별화된 강점을 확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현재 유한양행, 에이프릴바이오, 샤페론 등 전통 제약사부터 유망 바이오텍까지
셀트리온(Celltrion)은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지난 9일(현지시간) ‘코센틱스(Cosentyx, 성분명: 세쿠키누맙)’ 바이오시밀러인 ‘CT-P55’의 글로벌 임상3상과 관련해 등재 환자수를 축소하는 임상시험계획(IND) 변경 승인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번 IND 변경 승인을 통해 대상환자를 기존 375명에서 153명으로
셀트리온은 9일(현지시간)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코센틱스(성분명 세쿠키누맙) 바이오시밀러 ‘CT-P55’의 글로벌 임상 3상 환자 수를 축소하는 임상시험계획(IND) 변경 승인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번 IND 변경 승인을 통해 대상 환자를 기존 375명에서 153명으로 대폭 조정하게 됐다. 이는 유럽 내 바이오시밀러 개발 효
룬드벡·에보뮨에 이전한 후보물질 임상 발표성과에 따라 플랫폼 경쟁력‧기술이전에 영향최근 큐리진과 공동개발로 모달리티 확장도
에이프릴바이오가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이전 이후 본격적인 ‘플랫폼 검증 국면’에 들어섰다. 덴마크 룬드벡과 미국 에보뮨에 각각 이전한 핵심 파이프라인의 임상 성과 공개를 앞두고 있어서다. 여기에 항체 기반 기업에서 리보핵산(RNA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지난 24~25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국내 소화기내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염증성 장질환(IBD: Inflammatory Bowel Disease) 치료 분야의 최신 연구 및 임상동향을 공유하는 심포지엄 'SYMBOL(Samsung Yearly Meeting for Better Outcome and
자가면역간염 환자는 면역에 관여하는 ‘조절 T세포(Treg)’가 증가하지만, 기능적으로는 이상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필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연구팀(제1저자 권미현 가톨릭의대 간연구소 석사과정)은 치료를 시작하지 않은 자가면역간염 환자의 혈액과 간 조직 검사를 분석한 결과, Treg가 수적으로는 증가했음에도 불안정한 기능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달 24~25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국내 소화기내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염증성 장질환(IBD) 치료 분야의 최신 연구 및 임상 동향을 공유하는 심포지엄 'SYMBOL(Samsung Yearly Meeting for Better Outcome and Learning in IBD) 2026'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
종근당(Chong Kun Dang Pharm)은 유럽의약품청(EMA)과 영국 의약품규제청(MHRA)로부터 ‘듀피젠트(성분명 두필루맙, dupilumab)’ 바이오시밀러 ‘CKD-706’이 유럽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종근당은 유럽에서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CKD-706과 오리지널 품목인 듀피젠트와의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에피즈텍'(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의 사전 충전 펜 제형(PFP)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승인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국내에서 오리지널 의약품을 포함한 우스테키누맙 성분 의약품의 기존 제품 형태인 PFS과 달리 펜 제형으로 개발돼 식약처 허가를 받은 첫 사례다. 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SB17(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스텔라라는 면역반응 관련 신호 전달물질 인터루킨(IL)-12,23의 활성을 억제하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다.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궤양성 대장염 등에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글로벌 매출
농진청, 프로폴리스 면역 기능 개선 연구 면역세포 직접 조절 확인…동물·인체 적용시험까지 단계별 검증건기식 기능성 확대 추진…양봉산업 신시장 열리나
프로폴리스 추출물이 아토피성 피부염의 핵심 증상인 가려움과 염증을 절반 가까이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처음으로 입증됐다. 면역세포에 직접 작용해 과도한 면역 반응을 조절하는 기전이 빅데이터 분석부터 세포
한미약품이 기존 전임상 연구에서 악성 종양이 전부 사라지는 ‘완전관해’를 입증한 차세대 면역조절 항암 혁신신약의 한층 진전된 성과를 토대로 순조롭게 임상 단계를 진척시키고 있다.
한미약품은 5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미국 메릴랜드주 내셔널하버에서 열린 면역항암학회(Society for Immunotherapy of Cancer·SITC)에서 ‘랩스
김영훈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 연구팀은 척추관협착증 수술 후에도 지속되는 만성 신경병증성 통증 환자를 구별할 수 있는 뇌척수액 바이오마커를 발견했다고 20일 밝혔다.
인터루킨-6(IL-6) 농도가 낮을수록 수술 후에도 통증이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약물로 조절이 어려운 환자를 조기 감별해 적절한 수술 개입을 진행하고 삶의 질
바이오벤처와 협력해 신약 R&D 확대…효율성·다양성 강화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항체 신약 후보 2종 도입…자가면역질환까지 파이프라인 확장
셀트리온이 최근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들과 잇따라 손잡으며 신약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을 통한 차세대 신약 파이프라인 확충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이다. 항체 바이오시밀러 분야에서 글로벌 시
최근 3개 회사와 공동연구 개발 및 기술도입항체‧면역항암제‧인공지능 신약개발 등 분야
셀트리온이 국내외 바이오 기업과 잇달아 손잡으며 신약개발 기업으로 체질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항체, 면역항암제,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탐색 등 차세대 기술을 아우르는 협업을 통해 바이오시밀러 중심에서 신약개발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13일 제약‧바이오 업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미국과 유럽 등에서 개발 초기 단계의 의약품 후보물질의 임상시험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국내 기업들이 선진국 규제기관에 대한 대응역량과 기업 신뢰도를 부각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9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비보존은 최근 신경병성 통증 치료 신약 후보물질 ‘VVZ-2471’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셀트리온은 미국 메릴랜드주에 소재한 바이오텍 카이진과 자가면역질환 치료를 위한 항체 기반 신약 후보물질 2종에 대한 독점적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계약에 따라 셀트리온은 카이진의 비임상 단계 파이프라인인 KG006의 중국, 일본을 제외한 독점적인 글로벌 개발 및 판매 권리와 KG002의 전 세계 독점적인 글로벌 개발, 생산 및
SK바이오팜은 미국 보스턴 소재 바이오텍 기업 인테론과 신경 면역 시스템 조절을 활용한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 치료제 후보물질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기존 뇌전증 중심의 연구개발을 넘어 신경 면역 영역으로 확장하는 행보로 ‘넥스트 중추신경계(CNS)’ 비전을 실현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신경 면역은 신
겨울철에는 기온이 떨어지면서 체온 유지가 어려워지고, 활동량 감소로 전반적인 신체 기능이 약화되기 때문에 시니어들은 다양한 질환에 대비해야 한다. 특히 이 시기에는 면역력 저하에 따른 계절성 독감 바이러스가 전파되기 쉬워 ‘독감 유행’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최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의원급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11월 1일 기준 의료
두충, 오가피 등을 주요 약재로 하는 약침액 ‘신바로2(SHINBARO2)’가 허리디스크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한방 척추질환 치료의 유효성이 재차 인정받고 있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하인혁 소장)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이상국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신바로2의 허리디스크 치료 기전을 규명하고 운동 능력 개선 효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 코앞이다. 그러나 이번 설 명절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고향 방문이 어려울 전망이다. 실제로 여론조사 전문 회사 한국갤럽에 따르면 올해 설 연휴에 1박 이상 고향 방문을 계획하는 경우는 1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86%는 ‘1박 이상 집을 떠날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