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가 우수 협력사 총 250개 사에 계절 과일을 전달한다고 22일 밝혔다.
중요한 파트너인 협력사들과 소통하고 상생 마인드를 공유함으로써 AS 부품 사업 파트너십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모비스는 2003년부터 올해까지 18년째 전국 우수 협력사에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담아 여름철 계절 과일을 선물하고 있다.
AS
류시혁 우진공업 대표이사는 28년 동안 ‘기업발전을 통한 사회봉사’라는 경영이념 아래 중소기업을 중견기업으로 성장시켜 자동차 부품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연구개발 활동에 집중해 부품 국산화를 바탕으로 약 7000억 원에 달하는 수입대체 효과를 창출한 바 있다.
1999년 취임한 류 대표는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매출 증가와 근
“혁신형 생산성 향상은 피할 수 없는 세계적 추세다.”
산업계의 생산성 제고와 일자리 창출 등 경제 발전의 주역에게 수여하는 제41회 국가생산성대회가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박건수 산업통상자원부 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단체 대표, 수상기업 및 산업계 임직원 등 900여 명이 자리
'제41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조성진 엘지(LG)전자 부회장이 금탑산업훈장을, 류시혁 우진공업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19명의 유공자와 39개 기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전산업계의 생산성 제고와 일자리 창출 등 경제 발전의 주역인 중소기업 및 서비스업의 경쟁력강화의 일환으로 '제41회 국가생산성대회'를 이낙연 국무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