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인협회는 2022년부터 운영해 온 ‘디지털 기업인박물관’을 재단장했다고 6일 밝혔다.
정주영, 이병철 회장 등 창업주 13인의 업적과 경영철학을 전시했던 기업인관에는 최근 창립 100주년을 맞은 김연수 삼양그룹 회장을 비롯해 류찬우 풍산그룹 회장, 이종근 종근당 회장 등 3명의 기업인을 추가했다.
또 2020년대 이후 약진한 플랫폼 기업의 성장
신한은행이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사업 추진을 위해 차세대 경영진 선임했다. 새로운 애자일 조직을 도입하고 디지털에 방점을 둔 조직개편도 시행했다.
신한은행은 28일 이사회를 개최해 경영진을 신규 선임하고 조직 개편을 시행했다.
이 날 이사회에서는 글로벌, 여신, 개인, 소비자보호, 리스크관리 등 각 분야별 전문가를 부문장 및 그룹장으로 신규 선임했다
◇상임감사
△류찬우 신규 선임 추천
◇경영진 신규 선임
△여신그룹 오한섭 부행장 신규 선임 △소비자보호그룹 박현주 부행장 신규 선임 △개인그룹 정용기 부행장 신규 선임 △기관그룹 박성현 부행장 신규 선임 △퇴직연금부문 이영종 부행장 신규 선임 △글로벌사업부문 서승현 부행장 신규 선임 △리스크관리그룹 배종화 상무 신규 선임 △투자상품그룹 홍석영 상무 신
조지 H.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향년 94세에 별세하면서 국내 재계와의 인연도 주목받고 있다.
부시 전 대통령 집안과 가까운 국내 재계 인사로는 풍산 류진 회장이 꼽힌다. 류 회장은 선친 류찬우 회장 때부터 오랜 기간 부시 가문과 교류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부시 전 대통령의 방한을 여러 차례 주선한 것은 물론 수시로 연락하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이 채용비리와 각종 비위 행위로 얼룩진 조직을 쇄신하기 위해 임원진 13명에 대한 대대적인 물갈이 인사에 나선다. 2000명 넘는 엘리트로 구성된 금감원의 신뢰가 바닥을 치자, 대대적인 인적 쇄신 차원에서 부원장 4명 모두 물론 부원장보 9명 역시 전원 인사 대상에 포함시켰다. 이들은 지난 9월 최 원장 취임 직후 조직 쇄신과 재신임을 묻
금융감독원에 다음 달 거대한 인사 태풍이 휘몰아칠 전망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내달 초 임원 인사에 이어 ‘인사·조직문화 혁신 태스크포스(TF)’ 쇄신 방안을 확정한다.
금감원 임원진은 1명의 수석부원장과 3명의 부원장, 9명의 부원장보 등 총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 중 채용 비리 의혹으로 지금까지 서태종 전 수석부
금융감독원에 첫 민간 출신 원장이 임명되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앞서 진웅섭 원장은 이달 6일 후임자 내정 직후 물러났다.
최 원장이 임기를 시작하면서 관심은 조직개편과 임원인사에 쏠린다.
금감원은 최근 ‘변호사 채용 비리’와 일부 직원의 차명 계좌 주식 거래, 음주 운전 등으로 어수선한 분위기다.
따라서 최 원장은 가장 먼저 물갈이
금융권에 인사 태풍이 본격적으로 휘몰아칠 전망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표적인 ‘친박 인사’로 거론된 정찬우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취임 11개월 만에 물어나면서 지난 정권 때 임명된 인사들의 후속 인사가 임박한 것으로 관측됐다.
박근혜 정부에서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낸 정 이사장은 ‘금융권의 실세’로 불렸다. 정 이사장 임기는
금융위원회 위원장에 이어 부위원장까지 인사가 마무리되면서 금융위는 물론 금융감독원까지 대규모 후속 인사가 몰아닥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장은 조기 교체설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동시에 금감원 수석부원장도 바뀔 것이란 분석도 제기된다.
2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김용범 부위원장 임명 후 생긴 사무처장 공석 등을 채우기 위한 후속 인사 작업이 이르면
류진 풍산그룹 회장(59)의 대를 이은 글로벌 인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류 회장은 지난 16일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5개국 특사단의 오찬에 기업인으로는 유일하게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류 회장이 정치인과 외교관 일색인 미국 특사단에 합류한 건 미국 공화당과 민주당을 넘나드는 그의 탄탄한 인맥 때문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류 회장은
여신금융협회는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을 25일 공식 출범했다고 이날 밝혔다.
여신전문금융업법에 의해 설립된 재단은 금융위원회의 허가를 받은 민법상 재단법인이다. 재단 규모는 약 300억 원에서 시작된다. 기존에 신용카드사에서 조성했던 사회공헌기금 잔액 66억 원과 소멸시효가 완성된 신용카드 포인트 등을 재원으로 활용한다.
재단은 주요 사업을 △신용카드
금융감독원이 조만간 공석이 된 부원장보 인사를 단행한다. 이에 따라 국장급, 팀장급 등으로 이어지는 연쇄 이동도 예상된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양현근 전 금감원 부원장보는 이날부터 한국증권금융 부사장으로 출근을 시작했다. 앞서 한국증권금융은 지난 21일 주주총회에서 양 전 부원장보의 신임 부사장 선임안을 통과시켰다.
당분간 양 전 부원장보의 업무
# A씨는 병원비가 급히 필요한 상황에서 SC론 강모씨로부터 급전 대출 권유 전화를 받고 신용카드 정보를 알려줘 852만 원을 입금 받았으나, 나중에 5건 총액 1419만9850원의 카드결제가 발생했다.
금융감독원이 ‘카드깡’ 폐해 척결에 나선다.
금감원은 21일 ‘5대 금융악 척결 특별대책’, ‘3유·3불 불법금융행위 추방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카
금융감독원이 카드사의 불합리한 영업 관행 개선을 위해 다시 나섰다.
금감원은 ‘제2차 국민체감 20대 금융관행 개혁’ 과제의 일환으로 카드 포인트 사용비율 제한 관행 등 카드사의 불합리한 영업관행 항목 6개를 추가로 선정하고 개선을 추진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금감원은 ‘제1차 국민체감 20대 금융관행 개혁’ 과제로 8개 과제를 선정해 6개
금융감독원이 카드사들의 불합리한 영업관행 개선에 나선다.
금감원은 채무면제·유예상품(DCDS) 피해보상 및 불완전판매에 따른 환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13만명(약 141억원)의 수수료를 다음달부터 오는 9월까지 지급하라고 8개 카드전업사에 권고했다고 16일 밝혔다.
금감원은 이 같은 내용과 함께 카드사 6개 영업 분야 △카드관련 부가상품 판매(D
금융감독원이 금융소비자보호 담당 부원장보를 외부에서 발탁한다.
금감원은 지난달 조직개편에서 격상된 금융소비자보호처의 금융소비자보호 담당 부원장보에 외부전문가를 영입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달 조직개편으로 금융소비자보호처장을 부원장으로 승격하고 3국 1실로 조직을 확대했다. 금융소비자보호 담당 부원장보는 금융소비자보호처장을 보좌해
부서장급 인사로 시작한 금융감독원의 조직개편이 임원 인사를 끝으로 한달만에 마무리 됐다.
금융위원회는 7일 오후 임시회의를 갖고 부원장급으로 격상된 금융소비자보호처(금소처)의 초대 처장에 김수일 금융규제정비추진단장을 임명하는 안을 최종 승인했다.
금감원 부원장 인사는 금감원장의 제청으로 금융위가 최종 승인하는 절차로 이뤄진다.
김 단장은 1987년
부원장급으로 격상된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에 김수일 금감원 금융규제정비추진단장(부원장보)이 임명됐다.
금융위원회는 7일 금감원장의 제청을 받아 김 부원장보를 금감원 부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처장은 보험조사실장, 보험계리실장, 기획조정국장, 총무국장, 기획·경영 담당 부원장보를 역임했다.
금감원은 김 부원장의 승진 임명에 따라 부원장 및
부서장급 인사로 시작한 금융감독원의 조직개편이 임원 인사를 끝으로 마무리 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7일 오후 임시회의를 갖고 금감원 임원 인사를 포함한 내용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에서는 부원장급으로 격상된 금융소비자보호처(금소처)의 초대 처장에 김수일금융규제정비추진단장이 승진하는 안이 주요 내용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 부원장 인사
금융감독원은 11일 팀장 및 팀장 이하 직원들의 인사 발령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2일 금융소비자 보호기능을 보강하고, 금융회사 검사조직을 대폭 정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이 대부분 마무리됐다.
국·실장 인사는 조직개편과 같은 날 보직의 88.5%가 변동하는 큰 폭으로 이뤄진 상태다.
이르면 이달 말로 예정된 남은 임원 인사가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