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27일부터 내달 3일까지 7일간 ‘미션! 물가를 잡아라’ 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런치플레이션의 대안으로 ‘점심 물가를 잡아라!’ 행사를 준비했다. 점심 메뉴 고민과 가격 부담 모두 해결하고자 기획한 행사로 27일부터 7일간 일별 지정된 즉석조리 식품을 행사 카드 결제 시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생활비 절감을 위한 초특가
롯데마트는 26일까지 냉감 소재 침구와 홈웨어, 울트라쿨 언더웨어 등 다양한 여름 시즌 단독 상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시원한 냉감 소재의 침구나 홈웨어 등 여름용 아이템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이달 1~18일 냉감 원단을 이용한 이불, 베개 등 냉감 침구류 매출은 지난해
롯데온은 23일까지 본격적인 여름 준비를 위한 ‘여름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일찍 찾아 온 무더위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예상되면서 여름 대비 용품을 찾는 고객이 가파르게 늘고 있다. 롯데온 이달 1일부터 16일까지 매출을 살펴보면 시원한 냉감 소재 의류를 찾는 고객이 급증하며 ‘언더웨어 냉감 티셔츠’와 ‘반팔티셔츠’ 매출이 전년
6월에 들어서면서 교육업계가 캠핑 의자에 제습기, 자전거 등 이색적인 경품을 앞세워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내달 중순 시작되는 여름방학에 앞서 교육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서다.
12일 교육업계에 따르면 윤선생은 한정판 캠핑 의자를 경품으로 내걸고 무료 체험학습 이벤트를 실시한다. 자사 캐릭터 ‘베플리’가 새겨진 ‘베플리 썸머 체어’는 캠핑, 여행 등에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마트가 여름 상품 클리어런스 행사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31일까지 가전, 침구, 썬케어, 캠핑용품 등 여름 상품 재고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캠핑용품, 썬케어 용품 등 여름 관련 전상품에 걸쳐 준비한 이번 행사는 할인율을 대폭 높여 여름 침구는 최대 50%, 캠핑·아웃도어 용품은 행사카드 결제 시
9월 마지막 주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베스트셀러로 옥션은 르젠의 ‘가열식 가습기’와 오아의 ‘클린이소프트B 음파 전동칫솔’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건조한 가을철 실내 적정습도 유지를 위한 가습기 수요가 증가하면서 르젠의 ‘가열식 가습기’가 화제다. 이 상품은 세균이 죽는 100℃로 물을 끓여 기화한 수증기만을 내보내는 가열식으로 위생적이며, 가정
스트리트 패션 온라인 편집숍 ‘힙합퍼’(HIPHOPER)가 다음달 5일까지 ‘1300K 썸머 베스트 아이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스트리트 패션을 넘어 리빙 제품부터 캠핑 용품까지 다양한 카테고리 공략에 나선다.
이번 행사에서는 여름철 필수 가전 선풍기부터 여름 침구, 감성 가득한 캠핑용품까지 총망라해 선보인다. 프로모션 내 소개된 제
편의점업계가 백화점 못지 않은 프리미엄급 구성으로 설 선물세트 판매를 시작한다. 수백만 원에 달하는 프리미엄 와인부터 편의점에서 보기 힘든 골드바까지 이색적인 설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GS리테일은 신축년을 맞아 ‘소(牛)플렉스’ 콘셉트로 기획한 설 선물세트 ‘우월한우한마리세트’, ‘황금소코인’ 등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최상급 한우의 풍미를 붇돋아줄
1년 내내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에 연초부터 들이닥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생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먼지나 오염을 피하는 데 도움을 주는 언더트 상품이 인기다. 마스크, 손 세정제 사용 등 기본 예방 수칙을 지키는 것에서 나아가 집안 환경이나 자주 사용하는 물건의 청정 상태를 지향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이다.
국내
하프클럽이 여름 패션 아이템을 최대 90% 할인하는 클리어런스 세일을 진행한다.
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의 브랜드 몰 하프클럽이 18일까지 써스데이아일랜드, 탑텐, 게스, 샤틴, 지고트, 캘러웨이, 닥스, 지오지아 등 카테고리별 인기 브랜드 의류와 잡화를 특가에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영캐주얼 브랜드 드넬, 앤드스타일, 샐리는 여름 여성복을
SK플래닛 11번가는 셀러들을 위한 무료교육에 참여한 셀러가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11번가는 2008년도부터 신규 셀러 등 누구나 부담 없이 배울 수 있는 무료 온, 오프라인 교육을 지원해오고 있다. 지난 5월까지 진행된 오프라인 현장 교육은 총 5775회에 이르며, 참여한 셀러 수는 오프라인 기준 10만 명을 넘어섰다.
11번가
독일 폴크스바겐이 중국 내 생산 확대를 위해 100억 유로를 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마르틴 빈터코른 폴크스바겐 최고경영자(CEO)는 30일 독일 일간지 뵈르젠 자이퉁과의 회견에서 점차 커지는 아시아 시장에서 점유율을 지켜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중국 시장에서 폴크스바겐의 점유율은 현재 18%로 중국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