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은 31일까지 명품관 EAST 마스터피스존에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의 여성 하이주얼리워치 전시를 진행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이번 전시를 통해 약 1400개의 다이아몬드가 세공된 ‘로즈 엑스트라오디네르’, 7.52캐럿 상당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리베르소 꼬도네 듀에토’ 등 3개의 단독 상품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시계는 꼭 동그래야 하는 걸까? 여기 어정쩡한 동그라미 시계보다 매력적인 네모난 시계를 모아봤다.
그레이트 조지 워치
정사각형 페이스로 정갈한 생김새를 보여주는 시계다. 뉴욕 맨해튼 거리에서 탄생해 이름도 그레이트 조지 워치지만 디자인은 독일의 바우하우스의 디자인 정신을 담아 궁극의 심플함을 담아냈다. 그들의 목표는 합리적인 가격
미국의 더글러스 맥아더(1880~1964) 장군이 찼던 손목시계가 스위스의 한 경매에서 7만 스위스 프랑(약 8165만원)에 낙찰됐습니다.
제네바 안티쿼룸 경매소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경매에서 맥아더 장군이 착용했던 스위스 명품시계 ‘예거 르쿨르트(Jaeger-Lecoultre)’의 클래식 모델 ‘리베르소(Reverso)’가 예상가(1만∼2만 스위스
김기덕 감독에게 수여된 황금사자상의 비밀이 밝혀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월 8일 김기덕 감독이 제69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한국 감독 최초로 황금사자상을 수상했다. 최우수 작품상을 뜻하는 황금사자상은 오랜 역사와 세계적 명성을 자랑하는 베니스 영화제에서 최고 권위의 상으로 알려졌다. 특히 황금사자상 수여 시에는 부상이 함께 주어지는데 이에 대한
글로벌 경제의 부진 속에 유명 스타들이 럭셔리 제품 홍보에 가세했다.
글래머 섹시스타 킴 카다시안은 최근 고급 볼링장에 나타나 주목을 받았다.
카다시안은 럭셔리 볼링 단지 ‘하이롤러스 럭셔리 레인스 앤 라운지’의 오픈 기념식에 참석해 하이힐을 신은채 볼링 시범을 보이며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폭스우즈 카지노내 설립된 이 볼링 단지는 3
미국 TV쇼 '매드멘(Mad Men)'으로 알려진 스타 존 햄이 스위스 명품 손목시계 브랜드 예거 르꿀뜨르의 모델로 나섰다.
햄은 최근 뉴욕에서 히브리스 메카니카 세트를 비롯한 예거 르꿀뜨르의 고급 손목시계를 널리 알리기 위해 대규모 시계 이벤트를 열었다고 명품 전문매체 럭시스트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