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라이프플래닛(라이프플래닛)은 홍콩 대표 재벌 리차드리가 소유한 보험사 FWD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사업적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MOU는 지난달 26일 홍콩에서 진행된 ‘디지털 인슈어런스 APAC 2024’ 콘퍼런스 이후 김영석 교보라이프플래닛 대표와 라이언 킴 홍콩 FWD 그룹 디지털 총괄(CDO) 간에 전격적으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제네시스 대상 시싱식
▲서울 용산 그랜드 하얏트 그랜드 볼룸 ▲사진=KPGA 민수용 포토
◇2017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 주요 수상자
△제네시스 대상 : 최진호
△제네시스 상금왕 : 김승혁
△스포츠토토 KPGA 인기상 : 이정환
△한국골프기자단 선정 Best Player Trophy :
헌터 메이헌(31ㆍ미국ㆍ사진)이 보기 없는 완벽한 플레이를 펼쳤다.
메이헌은 27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의 글렌 애비 골프장(파72ㆍ7253야드)에서 열린 RBC 캐나디언 오픈(총상금 560만 달러ㆍ우승상금 100만8000달러)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성공시키며 8언더파 64타를 쳐 중간합계 13언더파 131타로 존 메릭(31
배상문(27ㆍ캘러웨이골프ㆍ사진)의 시즌 두 번째 정상은 높게만 느껴진다.
배상문은 27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의 글렌 애비 골프장(파72ㆍ7253야드)에서 열린 RBC 캐나디언 오픈(총상금 560만 달러ㆍ우승상금 100만8000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잡았지만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이로써 배상문은 리
최경주(43ㆍSK텔레콤)가 올 시즌 첫 우승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최경주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하버의 이니스브루크 리조트(파71ㆍ7340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탬파베이 챔피언십(총상금 5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2개로 4타를 줄였다.
1라운드를 공동 6위로 출발한 최경주는 이로써 중
위창수(40·테일러메이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칠드런스 미러클 네트워크 호스피탈스 클래식(총상금 470만달러)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서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위창수는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디즈니 골프장 팜 코스(파72·6957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에 버디 8개를 쓸어담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