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세계 책의 날'을 맞아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에게 이수지 작가의 '여름이 온다' 등 총 4권의 책을 선물했다.
23일 문체부에 따르면, 이날 유 장관은 국무회의에서 국무위원들에게 △이수지 작가의 '여름이 온다', △고 이어령 선생의 '이어령의 강의' △이호건 작가의 '미술관에서 소크라테스를 만나다' △강인욱
출판계ㆍ지자체 등 함께 전국서 ‘세계 책의 날’ 행사 열어유인촌 장관ㆍ황정민 배우 셰익스피어 낭독회 함께 출연
'세계 책의 날'을 맞아 광화문 책마당 등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다채로운 독서 문화 행사가 열린다.
22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주 발표한 '제4차 독서문화진흥 기본계획'의 일환으로 모든 국민이 충분히 독서를 즐길 수 있는
☆ 필립 스탁 명언
“물건을 사용하면서 즐거움과 행복을 느낄 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하는 것은 좋은 디자인의 원천이다.”
프랑스 태생의 산업 디자이너. 인간의 내면을 꿰뚫는 예리함으로 디자인에 무한한 깊이를 만드는 게 그의 디자인 매력이다. 영부인 침실용으로 디자인한 쿠션 의자 ‘리처드 3세’는 특유의 유머와 실험정신을 드러냈다. 서울 종로타워 ‘탑
셰익스피어 400주기를 맞아 중국 국립극단인 ‘중국 국가화극원’의 연극 ‘리처드 3세’가 4월 한국을 찾는다.
셰익스피어의 연극 ‘리처드 3세’는 왕좌에 오르기 위해 친족을 살해하고 조카를 폐위시킨 영국 장미전쟁 시대의 실존 인물 리처드 3세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그의 역사극 가운데 인간의 권력욕을 가장 잘 표현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공연
15세기 영국 요크 왕조의 마지막 왕 리처드 3세가 왕손이 아니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AP와 AFP 등 외신은 2일(현지시간) 리처드 3세의 유골을 연구해온 영국 레스터대 투리 킹 교수가 기자회견을 통해 리처드 3세의 유전자가 부계 쪽으로는 전혀 일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연구진은 2012년 8월 레스터의 공용 주차장에서 발견된 이 유골
서프라이즈에서 영국 리처드 3세 유골에 얽힌 이야기가 방송됐다.
18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영국 역사상 가장 잔인한 왕이라 불리는 리처드 3세의 유골 발견 이야기가 소개됐다.
2012년 영국의 주차장에서 발견된 한 구의 유골이 발견됐다. 주인공은 어린 조카를 죽이고 왕위에 올라 영국 역사상 가잔 잔인한 왕이라 불리는 리처드 3세다
●Exhibition
◇한국 근현대 자수 : 태양을 잡으려는 새들
일정 8월 4일까지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19세기 말 이후 동시대에 이르기까지, 시대 상황과 미술계의 흐름 속에서 역동적으로 변화해온 한국 자수를 조명하는 전시다. 근현대 자수, 회화, 자수본 170여 점, 아카이브 50여 점이 출품됐으며, 전시는 4부로 구성됐다
세상엔 참으로 다양한 나라의 다양한 역사가 있다. 우리나라도 건국부터 왕조가 바뀌는 동안의 역사 이야기를 필자는 소설보다 더 흥미롭게 배웠다.
왕위에 오르기 위해, 아니면 왕권을 지키려고 암투와 배신, 음모 등 많은 술수가 동원되는 건 동양이나 서양이 마찬가지인 것 같다.
따스한 겨울 어느 날 예술의 전당 토월극장에서 영국의 역사 한 부분인 리처드 3세
왜 그랬을까? 세상일은 알 수가 없는 일이어서 언제 나에게 돌발적인 사건이 생길지는 아무도 모른다.
한평생 도덕적이고 아름답게만 살 수도 있겠지만 벼락처럼 닥치는 사랑을 피하지 않고 받아들여 큰 비극을 맞는 일도 있을 수 있다.
안나 카레니나, 불꽃처럼 다가온 사랑을 피하지 않고 맞았지만, 결국 비극의 파멸을 맞는 아름다운 여자 이야기가 화려하고 멋진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