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리커창 총리의 동생인 리커밍이 국가연초전매국 부국장 자리에서 물러났다고 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가 보도했다.
국가연초총매국은 산하에 중국 담배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국영 중국연초총공사를 거느리고 있으며 담배산업 전반을 관리감독하고 있다.
연초총매국 상급부서인 중국인적자원사회보장부는 전날 일부 인사이동을 발표하면서 리커밍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개혁 성공이 금연에 달렸다는 흥미로운 주장이 제기됐다.
블룸버그통신은 14일(현지시간) 사설에서 중국 담배산업을 독점하는 중국담배공사(CNTC)의 막대한 영향력을 약화시키는 것은 세제개혁과 국영기업 역할 축소, 부정부패와의 전쟁 등 개혁 추진에 있어서 시 주석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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