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만 농업인에 적정시비 안내…토양검정 없이도 표준 처방서 제공액비 무상 지원·완효성비료 실증 추진…요소비료는 7월말까지 9만8000톤 확보
중동 전쟁 장기화로 비료 원료 수급 불안이 커지자 정부가 비료 사용량 자체를 줄이고 대체 자원 활용을 늘리는 대응에 나섰다. 당장 주요 요소비료 물량은 7월말까지 확보했지만, 원료를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구조를
길고양이 서식지 이동·구조방법까지 반영…현장 제안 담아 가이드라인 개정초보 돌보미 수칙 구체화하고 금지 음식·질병 정보 보강…갈등 완화 유도
길고양이 돌봄을 둘러싼 지역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급식소 운영과 보금자리 이전, 위생관리 기준 등을 손질한 새 가이드라인을 내놨다. 단순한 보호를 넘어 주민 불편과 위생 문제까지 함께 고려한 돌봄 기준을 제
서울시가 ‘BTS(방탄소년단)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 공연에 대비해 ‘화장실 대란’ 방지에 나섰다. 현장 곳곳에 2500개가 넘는 화장실을 확보한 데 이어 지도와 QR코드를 활용한 안내 서비스까지 도입해 관람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공연을 이틀 앞둔 19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광화문광장을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혹시 있을지 모
면세·백화점업계, 굿즈 팝업부터 외벽 점등까지편의점 "현장 수요 폭발 대비"… 재고 100배 확충단순 매출 넘어 'K-컬처 연쇄 소비' 확산 기대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콘서트 특수’를 겨냥한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팝업스토어와 굿즈 판매, 외국인 대상 혜택까지 전방위 전략을 펼치며 글로벌 팬
서울시가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라이브 공연을 맞아 전 세계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돕기 위한 통합 지원에 나선다.
17일 시는 관람객과 인근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 홈페이지 내에 '교통·안전 종합안내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 페이지에서는 지하철 무정차 통과 정보, 임시 우회 버스 노선, 차량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신마취유도제 ‘에토미데이트’를 13일부터 마약류로 전환·관리한다고 12일 밝혔다. 에토미테이트는 일부 의료기관에서 프로포폴 대용으로 불법 투약해 오‧남용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품목이다.
13일부터 에토미데이트가 함유된 모든 제품은 수입, 판매, 구입, 폐기, 투약 등 모든 단계의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취급 보고 대상이다. 잠금장치
산모 우울 45%·자해 생각 50% 감소 효과 확인10년간 23만 건 방문⋯만족도 9.4점 유지
서울시는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한 가정방문 건강관리 사업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이 산모 우울 45%, 자해 생각 50% 감소 효과를 보이는 등 과학적으로 효과가 입증됐다고 26일 밝혔다.
사업은 출산 후 아기가 만 2세가 될 때까지 모든 출산 가정을 대상으
2026년 새해를 맞아 서울 자치구들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생활 밀착형 정책을 선보인다. 강남구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양천구는 새해 건강 관리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내놨다. 중구는 동별 특성에 맞춘 혜택 지도를 선보이며 주민 잡기에 나섰다.
2일 서울 주요 자치구에 따르면 강남구는 올해부터 고령의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지원
서울시는 동절기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건설공사장 1000개소에서 ‘중대재해예방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건설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화재·추락·질식 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특히 해체공사장의 ‘붕괴사고 제로’를 목표로 상시 점검을 한층 강화한다.
동절기에
수원 광교1동이 수능 이후 청소년이 몰리는 거리를 직접 점검하며 ‘안심거리 만들기’에 나섰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청소년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겨울철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광교1동은 19일 청소년지도위원과 동 직원 등 8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교중앙역 인근에서 청소년 유해 환경 개선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정치·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은 시대마다 달라져 왔다. 과거에는 대규모 자본과 인력이 있어야만 거대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 Q(Question·문제의식)가 핵심이 되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인공지능, 데이터, 플랫폼, 정치가 결합한 ADPP 프레임워크는 문제를 정의하고, 이를 소수의 팀이 사회적 밸류로 구현하며, 각자의 고유한 전문성을
서울 동작구가 매년 증가하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동작구 외국인 생활안내서’을 제작·배포했다고 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관내 외국인 주민은 2022년 1만4423명에서 2024년 1만 6454명으로 2년 사이 약 14% 증가했다. 이에 구는 외국인들이 일상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안내
서울 성북구가 숭례초 정문에서 아동학대 및 유괴 예방 안전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20일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9월 26일 숭덕초에서 진행된 아동학대 및 유괴 예방 캠페인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성북구청 아동청소년과와 성북구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암경찰서, 청소년지도협의회,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민·관·경 유관기관이 협업해
전국한우협회, 홍콩 ‘한국광장’서 한우 팝업스토어 운영…“고급스럽지만 친숙한 맛” 호평‘와인앤다인 페스티벌’·‘K-Beef 한우데이’로 현지 공략 가속
미식의 도시 홍콩이 프리미엄 K-푸드의 정수, 한우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전국한우협회가 한우 팝업스토어를 통해 ‘고급스럽지만 친숙한 맛’으로 현지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한우 수출 10주년을 맞은
카카오모빌리티가 이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종합적인 교통 서비스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공식 협찬사로서, 지난 15일 APEC 준비지원단과 교통서비스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방문객 편의를 위한 무료 순환 셔틀버스를 운영하
해양수산부가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을 맞아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치우고 해양환경 인식을 높이기 위한 ‘해안가 새단장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대한민국 새단장은 추석 및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를 계기로 이달 22일부터 내달 1일까지 중앙·지방정부, 지역사회, 국민이 함께 풍수해 등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정리하는 대대적인 국민 참여 운동이다
금융감독원이 불법사금융, 불법금융투자, 보이스피싱 등 민생금융범죄 피해를 막기 위해 구직자와 청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에 나선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온라인 구직플랫폼·금감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민생금융범죄 피해예방 및 대응요령 퀴즈이벤트·배너홍보를 실시한다. 오프라인 현장캠페인, 전국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리플릿 배포 등을 통해 불법사금융 피해예
서울 동작구는 관내로 전입하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특별한 웰컴박스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구는 대학교 3곳과 노량진 고시촌이 위치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1인 가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관련 정책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웰컴박스는 휴대용 구급함으로, 일상 속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필수품인 반창고와 밴드, 붕대
# '아빠 나 휴대폰이 고장 나서...' 지난 6월 LG유플러스 분당직영점을 방문한 A씨의 스마트폰에는 스미싱으로 의심되는 문자들과 수십 통의 악성 링크, 원격 조정 가능성이 있는 메시지 등이 가득했다. 고객이 피싱 위험에 놓여있다는 것을 알아챈 U+보안전문상담사 김유리 선임은 즉시 고객의 스마트폰에 스팸 차단 등 보안 앱을 설치했다. 타 통신사의 알뜰폰
디지털 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 닥사(DAXA)는 취약 계층 대상 맞춤형 교육과 실질적인 투자사기 예방 정보 제공 등 전방위적인 이용자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디지털 자산 시장 이용자 보호의 중요성이 확대되면서 나온 행보다.
닥사는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상자산 투자사기로부터 이용자들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고자 '가상자산 투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요양병원에서 퇴원한 환자가 돌봄 사각지대에 처하지 않도록 ‘요양병원 퇴원환자지원제도’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요양병원 퇴원환자지원제도는 퇴원 후 의료 외 돌봄·요양이 필요한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제도 대상자는 입원 후 60일이 지난 환자 중 지역사회 자원연계가 필요한 퇴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시니어 세대의 사회 참여를 통한 새로운 공공안전 모델을 선보였다. 개발원은 10월 29일 제주 용담 해안도로 일대에서 ‘시니어 공항안전 불법드론 감시단 캠페인’을 개최하고, 불법 드론 비행 근절을 위한 홍보와 계도 활동을 벌였다. 이번 행사는 “불법 드론 제로, 안전한 이착륙을 위해 시니어가 함께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바쁜 일상,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위해 중장년이 꼭 챙겨야할 각종 무료 교육, 일자리 정보, 지자체 혜택 등을 모아 전달 드립니다.
디지털 실습으로 영화관·패스트푸드점도 ‘척척’
서울시가 시니어 세대를 위한 현장형 디지털 실습교육을 대폭 확대한다. 11월까지 영화관 예매부터 패스트푸드점 주문까지 일상 속에서 디지털 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