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면세점은 반려견 전문 교육센터 도그어스플래닛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고 유기견 인식 개선과 입양 문화 확대를 위한 리홈(RE-HOME)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도그어스플래닛은 반려견과 반려인을 위한 전문 교육을 비롯해 유기견 보호와 입양을 돕는 사회적 활동을 하고 있다.
24일 도그어스플래닛 동대문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리홈쿠첸이 ‘CEO와 함께하는 도시락 토크’를 실시하며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CEO와 함께하는 도시락 토크’는 리홈쿠첸의 ‘스마트한 소통문화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대희 대표가 사내 각 팀별 소그룹과 점심식사를 하며 스킨십을 강화하는 자리다. 도시락 토크는 이날 특판영업팀을 시작으로 매월 2회씩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리홈쿠첸은 다문화가정 이주여성과 함께 한국 식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는 ‘사랑의 밥상’ 요리교실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17일 충청남도 서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열린 ‘사랑의 밥상’ 요리교실에는 베트남, 필리핀, 중국 등이 모국인 이주여성 총 2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IH전기레인지를 활용해 닭갈비 요리를 함께 만들고 한국 생활에 대해 이야
생활가전 전문기업 리홈은 25일 울산시 남구에 위치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사랑의 밥상’ 강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베트남, 중국, 필리핀, 일본 등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20여명이 참가했다. 리홈 직원들과 고객 봉사단 ‘엔젤쿡스’도 참여해 이주여성들과 한국음식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강태융 대표는 “해를 거듭하면서 ‘사랑의 밥상’ 의미
리홈은 6일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장애인 부부 합동 결혼식에서 밥솥 50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식은 리홈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사랑의 밥상’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리홈은 이 캠페인을 3년째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주로 다문화 가정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요리교실을 열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사랑의 밥상’ 수혜 대상 신청을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