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영업손실을 기록한 키이스트가 올해 바로 턴어라운드를 노린다. 이미 제작 완료 후 공개를 앞둔 작품의 수익이 반영되고 추가 작품이 공개되면 수익권에 접어들 수 있다는 기대감에서다.
21일 본지 취재 결과 키이스트는 올해 최대 4개 작품을 공개한다. 이미 두 작품이 방영 확정됐고, 제작 추진 작품 2개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이르면 올해에도 공개
응답하라 1988 혜리
'응답하라 1988' 혜리가 제대로 망가졌다.
케블TV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극본 이우정ㆍ연출 신원호) 첫 회 '손에 손잡고'가 방송됐다.
이날 걸스데이 혜리는 성덕선 역으로 등장했다. 민낯도 고스란히 노출했다. 성덕선은 폭풍 웨이브 앞머리에 핑크도 아닌 분홍도 아닌 꽃분홍 티셔츠를 입은 채로 등장했다. 또한 친
'응답하라1988' 혜리가 관심을 받으면서 과거 혜리가 입었던 노출 의상까지 덩달아 화제다.
혜리는 과거 SBS '인기가요'에서 링마벨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걸스데이는 몸매를 부각시키는 의상을 입은 채 특유의 말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초밀착 무대의상을 입은 멤버들 가운데 혜리는 어깨와 가슴라인을 드러내는
응답하라 1988’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는 걸스데이 혜리가 그룹 활동을 마무리하고 촬영에 본격적으로 들어간다고 밝혔다.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걸스데이는 최근 공중파 음악방송을 끝으로 신곡 ‘링마벨’의 공식활동을 마무리 지었다. 걸스데이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걸스데이 혜리는 올하반기 방영예정인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촬영에 곧
걸그룹 걸스데이가 ‘링마벨’의 마지막 지상파 방송 무대를 끝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음악방송 ‘인기가요’에서는 걸스데이가 ‘링마벨’ 작별 무대를 꾸몄다.
이날 걸스데이는 골드색상이 포인트로 들어간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또 짧은 핫팬츠로 걸스데이 멤버 모두의 각선미를 강조하기도 했다. 특히 흥겨운 ‘게다리춤’ 안무로 발랄함은 물론 섹시함
쏟아지는 아이돌 홍수 속에서 그들만의 이색 홍보 전쟁은 매일매일 치열하게 펼쳐진다.
음악방송 녹화 현장으로 향하는 출근길은 아이돌에게 놓칠 수 없는 홍보 기회다. 걸그룹 소녀시대는 이번 앨범 타이틀곡 ‘PARTY’ 모양의 머리띠를 쓰고 발랄하게 등장했다. 엑소(EXO)는 럭비 유니폼과 럭비공으로 뮤직비디오에서 뛰쳐나온 것 같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음악중심’ 소녀시대가 ‘PARTY’로 1위에 올랐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중심’ 에서는 소녀시대가 ‘PARTY'로 빅뱅과 걸스데이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날 소녀시대는 짧은 팬츠와 어깨가 드러난 시원한 의상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소녀시대의 ‘PATRY’ 무대를 파티장으로 변신시켰다. 남성팬의 마음을 흔들며 1위를 차지한 소녀시
‘음악중심’ 소녀시대가 ‘PARTY'로 남성팬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중심’ 에서는 소녀시대가 ‘PARTY'로 청순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소녀시대는 짧은 팬츠와 어깨가 드러난 시원한 의상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소녀시대의 ‘PATRY’ 무대를 파티장으로 변신시켰다. 소녀시대는 이날 걸스데이, 빅뱅과 1위 후보에 올
‘음악중심’ 씨스타가 ‘SHAKE IT’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중심’ 에서는 씨스타가 ‘SHAKE IT’으로 흥겨운 무대를 꾸몄다.
씨스타는 반짝이는 의상을 입고 ‘SHAKE IT’무대를 꾸몄다. 신나면서도 힘이 넘치는 씨스타의 무대는 남성팬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1위 후보는 걸스데이, 빅뱅, 소녀시대다.
‘음악중심’ 갓세븐이 타이틀곡 ‘딱 좋아’로 무대를 장악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중심’ 에서는 갓세븐이 타이틀곡 ‘딱 좋아’로 귀여운 무대를 꾸며 여성 팬들을 공략했다.
갓세븐은 멤버들이 각기 다른 복장으로 자유로우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선보였다. 노래 분위기에 맞는 깜찍한 안무와 표정으로 성공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1위 후보는
‘음악중심’ 걸스데이, 빅뱅, 소녀시대가 1위 후보에 올랐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중심’ 에서는 걸스데이와 빅뱅, 소녀시대가 1위를 두고 경쟁을 펼친다.
걸스데이는 ‘링마벨’로 남성팬의 마음을 공략한다. 빅뱅은 ‘IF YOU’로 1위를 노린다. 다시 돌아온 소녀시대는 ‘PARTY’로 화려한 무대를 꾸민다.
이날 인피니트는 ‘마주보며
에이핑크이의 가세로 여름 걸그룹 대전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이런 가운데, 걸그룹들의 뮤직비디오를 한 데 모아놓은 인터넷 게시물이 화제다.
16일 다음 카페 이종격투기의 닉네임 'BADASS'는 '6~7월 걸그룹 컴백대전 속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곡은?'이란 글을 올렸다.
그는 걸그룹 컴백 날짜 순서대로 사진과 뮤직비디오 링크를 걸어놨다. 한번에 각
걸스데이, 아이폰용 앱 출시…"일정·인스타그램 손쉽게 보세요"
인기 걸그룹 걸스데이의 아이폰용 앱이 출시됐다.
지난 13일 공개된 걸스데이 앱을 통해 걸스데이 멤버 개개인의 일정 정보를 실시간으로 얻을 수 있다. 또 걸스데이 멤버들이 관리하는 인스타그램과 사진첩을 손쉽게 볼 수 있다.
앱은 IOS 8.0 버전 이상이면 누구나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설치
음악중심, 걸스데이, 링마벨
걸그룹 걸스데이가 아프리카 TV '최군 방송'에 출연해 태도논란을 일으킨 이후 음악방송 무대에 섰다.
걸스데이는 11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링마벨'과 '컴 슬로우리(Come Slowly)'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이날 걸스데이는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섹시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과
소녀시대가 썸머송 '파티'로 컴백한 가운데, 걸스데이 씨스타와 대결에서 누가 승자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소녀시대는 11일 오후 3시 45분 MBC '쇼! 음악중심'를 통해 'Catch Me If You Can', 'PARTY'를 부르며 '남심'을 자극했다.
걸스데이는 '링마벨', 씨스타는 '셰이크 잇'으로 1위 자리를 노리고 있다. 칼군무
소녀시대와 걸스데이, 씨스타, AOA 등 ‘뮤직뱅크’에서 걸그룹 대전이 펼쳐진다.
10일 오후 6시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 소녀시대와 걸스데이, 씨스타, AOA, 나인뮤지스 등 걸그룹이 시원한 음악 대결을 펼친다.
소녀시대는 신곡 ‘party’를 들고 여름 여신으로 돌아온다. 걸스데이는 ‘링마벨’과 ‘컴슬로리’로 화려한 컴백무대를 꾸
씨스타, AOA, 걸스데이, 소녀시대 등 섹시한 걸그룹이 잇따라 컴백하면서, 철옹성 같았던 남성그룹 빅뱅, 엑소의 아성은 무너지고 말았다. 물론 빅뱅, 엑소가 활동한 지 두 달이 넘는 가운데, 이런 반응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걸그룹의 ‘섹시’ 코드는 여름이라는 계절과 맞아떨어지면서 가요 차트를 무섭게 흔들고 있다.
본격적인 섹시 전쟁은 AOA와 씨스타
걸스데이가 최군과 시청자들에게 사과한다.
걸스데이는 10일 오후 9시께 서울 모처에서 진행되는 최군TV에 출연, 최군과 시청자들에게 사과한다.
앞서 걸스데이는 지난 9일 최군에게 전화를 걸어 태도 논란에 대해 해명하고 사과했다. 최군도 "방송에서 일어날 수 있었던 일이고 분위기도 좋았다. 일부 걸스데이 태도 논란이 되기도 했지만, 방송하면서 전혀 이
걸스데이가 팬들에게 저녁 식사를 쏜다.
걸스데이는 오는 12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팬들과 함께 식사한다.
걸스데이 측은 "데뷔 5주년을 기념해서 팬들에게 저녁을 산다. 물론 팬카페에 다시 공지하겠지만 나름의 선발과정을 거쳐, 일부 인원들과 식사를 하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걸스데이는 지난 7일 정규 2집 '러브'의 타이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