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방진 바람둥이 톱스타 박강(권상우)이 온갖 궂은 수발을 다 들어주던 매니저 조윤(오정세)와 뒤바뀐 인생을 살게 된다. 단, 바뀐 삶에서는 배우로서의 성공 대신 옛 연인 수현(이민정)과의 결혼을 택해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가 돼 있다.
주인공의 몸이나 인생이 바뀐다는 건 ‘아빠는 딸’(2017), ‘내안의 그놈’(2019)처럼 코미디 영화에서는 잊을 만하
감독 마대윤이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그래, 가족'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그래, 가족'은 핏줄이고 뭐고 모른 척 살아오던 삼남매에게 막내 동생이 예고 없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치열한 가족의 탄생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월15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