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건설시장에서 대형 프로젝트 수주 낭보가 잇따라 날아들고 있다.
GS건설과 SK건설, 대우건설, 현대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은 총 120억 달러(약 12조7440억원) 규모의 초대형 정유플랜트 공사인 청정연료 생산공장(CFP)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이들 건설업체는 해외 업체와 컨소시엄을 이뤄 3개 패키지 공사를 맡았다. 국내 건설업체들의 몫은 전체 공사
국내 기간산업을 이끄는 조선과 건설 경기가 장기 침체 늪에서 헤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7일 국제 해운·조선 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 조선업체는 168만CGT(부가가치 환산 톤수)를 수주해 전년 같은 기간 78만CGT보다 115% 늘어났다. 특히 국내 조선사의 1월 한 달간 수주실적은 중국의 126만CGT를 크게 앞질러 순조로운
한화건설은 20일 사우디 마덴사가 발주한 2억7000만달러 규모의 광물 플랜트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화건설의 올해 첫 해외수주로써, 사우디 수도인 리야드 남서쪽 450㎞ 지점 알 휴미야(al humiyah) 지역 인근에 금 원석을 가공해 골드바를 생산하는 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여의도 2배 규모의 부지에 연간
현대로템은 한화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 사우디아라비아의 마덴 롤링밀로부터 총 4100억원 규모의 알루미늄 압연설비 공사를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로템은 압연설비를 비롯해 가열로, 코팅라인 등 부대설비의 제작과 시운전, 사후관리까지의 종합 엔지니어링 분야를 담당한다. 한화건설은 토목, 건축 등 압연공장의 건설을 수행한다. 압연설비는 사우디의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