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이 세계 3대 인명사전 가운데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 후'에 이름을 올렸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의 채조민 환경안전팀 그룹장(부장급)은 산업 현장에서 사고 예방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한 점 등을 인정받아 '마르퀴즈 후즈후 세계판 2018-2019'에 등재됐다.
마르퀴스 후즈 후는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
한화시스템의 통신 PM팀 최태봉 박사가 세계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에서 수여하는 '2018 앨버트 넬슨 평생공로상'의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마르퀴즈 후즈후’는 미국 인명연구소(ABI), 국제인명센터(IBC)와 더불어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정치, 경제, 사회, 종교, 과학, 예술 등 각 분
대우조선해양은 권오익 선박기본설계담당 상무와 서재관 해양사업개발 상무가 ‘마르퀴즈 후즈후 인 더 월드’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이하 마르퀴즈 후즈후) 2018년 판에 등재됐다고 8일 밝혔다.
권 상무는 대우조선해양 선박기본설계를 총괄하며 LNG운반선, LNG-FSRU 등 가스선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보유하
파미셀은 김현수 대표가 세계 인명사전 발간기관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로부터 2017 알버트 넬슨 마르퀴즈 평생공로상(Albert Nelson Marquis Lifetime Achievement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월드는 100년이 넘는 역
파미셀은 김현수 대표가 세계 최고 권위의 인명사전 발간기관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로부터 2017 알버트 넬슨 마르퀴즈 평생공로상(Albert Nelson Marquis Lifetime Achievement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평생공로상은 각자의 분야에서
삼성전자가 외부 독립기구 ‘옴부즈만 위원회’를 통해 반도체 백혈병과 같은 직업병을 예방한다. 옴부즈만 위원회는 지난 1월 삼성전자와 가대위(삼성직업병가족대책위원회), 반올림(반도체 노동자 건강과 인권 지킴이)이 합의한 사항으로, 삼성전자는 내부 재해관리 시스템과 함께 옴부즈만 위원회의 확인·점검 시스템 투트랙으로 반도체 사업장 재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통합 정보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한컴시큐어는 신기술개발실 소속의 이선호 박사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후‘ 2016년 판에 등재됐다고 15일 밝혔다.
마르퀴즈 후즈후는 1899년부터 매년 세계 각국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사회, 예술, 의학, 공학, 과학 등의 분야에서 세계적 인물을 선정해 업적과 프로필을 등재하는 인명사전이다. 영국
금융위원회가 삼성금융계열사에 공무원을 파견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해 상충 문제가 발생한다는 이유에서다. 인사혁신처는 ‘민간근무고용휴직제도’와 관련해 민간 파견 공무원의 숫자를 늘리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금융위는 27일 민간근무고용휴직제도를 신청한 기업 가운데 업무 상 이해상충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곳에는 공무원들을 파견하지
SK주식회사 C&C는 임성열 통신개발팀 차장(공학박사)이 세계 3대 인명 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에 등재가 확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마르퀴즈 후즈후’는 전 세계 정치•경제•사회•과학•예술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남긴 인물을 선정해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는 세계적 인명사전이다.
임 차장은 2012년부터 연구해온 ‘
공학박사 겸 구조기술사인 이승일 롯데건설 CM사업본부 책임이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2016년 최신판에 이름을 올린다.
18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이승일 책임은 초고층건물의 구조시스템에 IT기술기반의 BIM(빌딩 정보 모델링,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을 적
경희대학교는 국어국문학과 소속 김중섭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2016년 판에 등재된다고 26일 밝혔다.
김 교수는 다문화교류네트워크 이사장, 세종학당재단 이사, 국제한국어교육학회장, 한국어교육기관협의회 회장 등을 맡았다. 그는 이를 통해 한국어 세계화 보급 및 재외동포와 외국인을 위한
건국대병원은 정형외과 오광준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2015년판에 등재됐다고 6일 밝혔다.
오광준 교수는 무릎과 고관절 분야에서 SCI급 국제전문학술지에 20여 편의 논문을 게재하고 아시아 국내외 활발한 학술 활동으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등재되는 영예를 안았다.
마크퀴즈 후즈 후는
대우조선해양 직원 두명이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됐다.
대우조선해양은 중앙연구원 산하 특수성능연구3그룹에서 근무 중인 박종식(42·차장), 원종화(33ㆍ과장) 박사가 ‘마르퀴즈 후즈후 인 더 월드’ 2015년 판에 등재됐다고 9일 밝혔다.
성균관대학교에서 토목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박 박사는, 현재 대우조선해양에서 해저지반과 해양구조물의 상호작용에 관한
삼성물산은 삼성물산 시빌(civil)사업부 토목엔지니어링본부 박동규 차장이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미국 ‘마르퀴스 후즈후(Marquis Who's Who)’ 2015년 최신판에 등재됐다고 21일 밝혔다.
박동규 차장은 ‘PSC교각의 내진성능에 대한 실험적 연구’ 등 다수의 PSC교각관련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그 결과 일본 프리스트레스 콘크리트학회(
‘유황우 언어논술’의 대표이자 칼럼니스트인 유황우 씨가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2015년 판에 등재됐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무려 5년 연속 이름이 올려진 것이라 더욱 주목 받는다.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 영국 케임
순천향대는 천안병원 신경과 양광익(47·사진) 교수가 세계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 2014년판’에 등재됐다고 24일 밝혔다.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는 미국에서 해마다 발행하는 세계인명사전으로 각 분야의 저명인사와 지도자를 선정해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해마다 과학, 공학, 예술, 문화 등 각 분
대우조선해양은 유병용 박사(40·차장)가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됐다고 21일 밝혔다.
유 박사는 중앙연구원 산하 에너지시스템연구팀에서 근무 중으로 ‘마르퀴즈 후즈후 인 더 월드 2014년 판’에 추가 등재됐다.
그는 서울대학교에서 조선해양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 후 2005년 대우조선해양에 입사했다. 현재 가스기술연구그룹에서 LNG 처리기술에 관한 전문
경희대학교한방병원은 신경정신과 조성훈 교수(사진)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에 4년 연속 등재됐다고 30일 밝혔다.
침과 한약의 효능을 규명하는 SCI 논문을 여러차례 발표하는 등 한의학 과학화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은 조 교수는 ‘마르퀴즈 후즈후 2014년판’,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월드 2014년판’, ‘마르퀴즈 후즈후 의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근골격센터 송시영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2014년 판에 등재됐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에서 해마다 의학과 과학, 예술 등 각 분야에 대한 저명인사와 지도자를 선정해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는 세계인명사전으로 미국인명정보기관(ABI),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심장혈관센터 박경하 교수가 최근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 2014에 등재됐다고 16일 밝혔다.
국제인명센터 IBC는 3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적 인명기관으로 미국인명정보기관(ABI), 마르퀴즈후즈후(Marquis Who's Who)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