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제 CSO, 일신상 이유로 사임
IPARK현대산업개발(옛 HDC현대산업개발)은 26일 조태제 대표이사가 자리에서 물러났다고 공시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3월부터 조 대표와 정경구 대표가 함께 경영을 맡는 공동대표 체제를 유지해왔다. 정 대표는 최고경영책임자(CEO)를, 조 대표는 최고안전책임자(CSO)를 각각 담당해왔다. 이번 사임으로
IPARK현대산업개발은 26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변경을 포함한 5개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날부터 ‘IPARK현대산업개발’로 사명을 바꿨다.
이번 변경은 그룹 라이프(생활) 부문 계열사 전반에 IPARK 브랜드를 전면 적용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에 따라 총 9개 계열사
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21·22일 신고일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상지리츠빌카일룸’으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46억7000만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22억2000만원(90%) 상승했다.
2위는 서울 강남구 ‘청담3차e편한세상’으로 26억원에 실거래되며 8억원(44%) 올랐다. 3위
더불어민주당 전남 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정준호 의원이 전남도 여수시를 찾아 동부권 산업경쟁력 강화와 해양관광 육성,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을 골자로 한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
정 의원은 여수시·순천시·광양시 산업단지를 정밀화학·특수강 중심의 첨단산업지대로 고도화해야 한다고 했다.
여기에다 광주의 연구개발 역량과 연계한 지식기반 산업체계를 구축하
10일 샌프란시스코서 공개
24일(현지시간) 삼성전자의 신제품 공개 행사인 ‘갤럭시 언팩 2026’을 앞두고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지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25일 10시 ‘팰리스 오브 파인아트(Palace of Fine Arts)’에서 상반기 갤럭시 언팩을 개최하고 신제품인 ‘갤럭시 S26’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샌프란시스코 마리나
신한카드가 싱가포르관광청과 백화점 상품권, 리조트 달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여행 프로모션 ‘SING 투게더!’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프로모션은 신한카드와 싱가포르관광청이 2024년 체결한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이달 28일까지 진행된다. 숙박, 액티비티 등 싱가포르 여행에 필요한 프리미엄급 올인원(All-in-one) 혜택을
글로벌 톱티어 군단 '아르카디스'·'에이럽'과 협업
DL이앤씨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에 뛰어들며 글로벌 설계·구조 분야 최상위 기업들과 협업에 나섰다.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ACRO)'를 앞세워 설계 차별화와 상징성 강화 전략을 본격화했다.
DL이앤씨는 11일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의 차별화 설계를 위해 글로벌 설계 그룹 아르카디스(
더핑크퐁컴퍼니는 단일 흥행 사례를 넘어 국가별 특성에 맞춘 공간 기반 엔터테인먼트(LBE) 전략을 본격 가동하며 태국·싱가포르·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핵심 시장에서 오프라인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지난해 인도네시아 쇼핑몰 투어에서 누적 방문객 500만 명을 기록하며 동남아 오프라인 시장에서의 흥행 가능성을 입증했다. 특히
부산항만공사는 겨울방학을 맞아 부산 북항 마리나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수영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2026년 1월 6일부터 1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키 130cm 이상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주 4회(화~금) 오전 10시와 11시에 운영되며, 초급반과 중급반을 각각 20명씩 모집한다.
강습
올해 여름 싱가포르를 다녀왔다. 싱가포르 여행을 하며 역사가 길지 않다는 사실에 놀랐다. 우리에게 조선 시대와 그 이전부터 이어진 수백 년 이상의 역사가 당연하듯 싱가포르도 그럴 것이라 여겼었다. 싱가포르는 1965년 말레이시아 연방에서 독립하면서 지금과 갖은 모습을 갖췄다. 사람으로 따지면 올해 회갑을 맞이한 셈이다. 역사가 짧은 편이다 보니 우리나라처럼
부산시가 40년 만에 수영만 요트경기장 전면 재개발에 착수하며 해양레저 산업 도약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시는 24일 오전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민간투자사업'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
착공식은 국민의례와 사업 소개, 축사, 기념 세리머니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박형준 부산시장과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주진우
글로벌 경쟁 치열한 중동서 글로벌 설계 역량 입증UAE CNIA 청사ㆍ카타르 알투마마 스타디움 등사우디 초대형 국가 프로젝트 '비전 2030' 참여
중동의 대격변 속에서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활약하는 가운데 건축 설계사인 희림도 유일하게 중동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희림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의 미래형 신도시 개발사업
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26년도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31일 부산시 및 부산시교육청의 주요 투자사업 현장을 찾아 예산 편성의 핵심 근거를 직접 확인했다.
예결특위는 이날 부산의료원, 부산SW‧AI교육거점센터, 부산온라인학교, STEM 빌리지, 오페라하우스, 마리나비즈센터 등 총 6개 사업장을 순차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대규모 투자
부산항만공사와 한국해양소년단 부산연맹이 20일 부산 북항 마리나 다이빙풀에서 지역 척수장애인을 위한 스쿠버다이빙 체험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해양레저를 접하기 어려운 척수장애인에게 바다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부산시 장애인체육회의 추천으로 선정된 10명의 척수장애인이 참여해, 스쿠버 전문강사 10명의 1대1 맞춤형 지도를
다우가 LG전자와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추진한다.
9일 다우는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전날 열린 아시아 최대 데이터센터 전문 박람회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 2025’에서 LG전자와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신규 데이터센터 파일럿
한국해양진흥공사가 해양산업의 숨은 주역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본격화한다. 해진공은 29일 부산 협성마리나 G7 내 해진공 사무소 'KOBC WORINA'에서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부산항운노동조합,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KOBC 바다영웅 모심(模心)'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바다영웅 모심'은 올해 해진
현대백화점이 마카오 최대 리조트와 자사 VIP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마카오 대표 리조트 운영 기업인 샌즈 차이나(Sands China)와 양사 간 VIP 서비스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샌즈 차이나는 1만 개 이상 룸을 운영하는 마카오 최대 규모의 리조트 기업으로, 지난해 이들 리
고위급 인사 10명 울산캠퍼스 방문건설기계 교육 및 인프라 구축 등 논의
우크라이나 정부 관계자들이 재건에 필요한 기술 역량을 확보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HD현대의 핵심 사업장을 찾았다.
18일 HD현대는 우크라이나 영토개발부 차관 등 정부 관계자로 구성된 재건 연수단이 HD현대건설기계 울산캠퍼스를 방문해 굴착기와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재건 협력 방
휘닉스파크, 개장 30주년 '한우 달빛만찬 디너 뷔페' 운영'한우 달빛스테이 패키지'도 판매⋯메밀꽃밭 풍경 감상 가능켄싱턴호텔앤리조트, 경주 등 3곳 '가을여행' 테마 패키지금호리조트, 통영 마리나 리조트서 '요트투어' 이용 가능
지속되는 이상기후 속 7월과 8월 극한의 여름 성수기가 아닌 선선한 가을 휴가를 선호하는 ‘늦캉스족’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
현대건설이 천재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 120년 역사의 조경 명가 그린 와이즈, 세계적인 구조설계그룹 ARUP 등 압구정2구역을 '한강 100년 랜드마크'로 조성할 드림팀을 공개했다.
9일 현대건설은 압구정2구역 설계는 영국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토마스 헤더윅은 '21세기의 다빈치'로 불리며 공간에 생명을 불어넣는 독창적인 설계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한 고령사회 문제 해법을 찾기 위해 열린 2023 실버문화포럼에서 고령자 다양한 문화적 욕구에 대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이번 포럼에 모인 전문가들은 베이비부머 세대가 노인 인구로 편입되면서 욕구가 다양해졌다면서 이들의 특성에 맞춘 문화 프로그램들이 필요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국문화원연합회 주최하고, 시니어 매거진 ‘브라보
어르신의 대표 축제 ‘2023 실버문화페스티벌’이 4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돌아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는 ‘2023 실버문화페스티벌’이 27일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막이 올랐다.
문화의마당은 개막식 전부터 뜨거웠다. 다양한 부스가 ’문화교류한마당’을 일찌감치 채우고 축제 분위기를 달궜다.
‘문화교류한마당’에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고령사회 문제 해법을 찾는 본격 소통 프로그램이 열린다. 실버문화포럼 '실버 두잇! 꽃대를 꿈꾸며'다.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실버문화포럼은 오는 27일, 팬투하우스(서울 마리나 4층)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문화원연합회의 ‘2023 실버문화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포럼에서는 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