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인구, 이광용 등 KBS 아나운서들이 'MBC 파업'을 지지하고 나섰다.
윤인구 외 KBS 아나운서들은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사옥에 진행되고 있는 MBC 노조 총파업 현장에 참석해 지지 발언을 이어갔다.
가장 먼저 마이크를 든 윤인구 KBS 아나운서 협회장은 "식사들은 하시면서 싸우는 건지 모르겠다"라며 "MBC 사옥 처
법원으로부터 최종 해고무효 판결을 받은 이상호 기자가 14일 MBC로 복귀한 가운데 그가 MBC 구내식당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15일 MBC 김혜성 기자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911일만의 복직. 이상호 선배. MBC 구내식당. 울컥. 제가 옆에서 손 잡아드렸어요”라는 글과 함께 이상호 기자가 MBC 구내식당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 사
국민 MC 유재석의 아내 나경은의 일상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여성 매거진 우먼센스 6월호에는 지난 5월5일 어린이날 한강에서 여유를 즐기는 나경은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사진 속 나경은은 선글라스를 끼고 파스텔 계열의 재킷과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있습니다. 아이를 낳았다고는 믿기지 않은 날씬한 몸매와 물광 피부가 눈길을 끄는군요. 나경은은 유재석과 결혼
'나경은' '마봉춘'
유재석의 아내 나경은의 일상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여성지 우먼센스 6월호에는 나경은과 아들 유지호 군이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 한강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는 사진이 공개됐다. 나경은은 선글라스를 끼고 파스텔 계열의 자켓과 청바지를 입고 아들 지호의 손을 잡은 채 여느 모자와 마찬가지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MBC 박혜진 아나운서가 MBC에 사표를 제출했다.
한 매체는 박혜진 아나운서가 최근 MBC에 사직서를 제출, 26일께 사표가 수리될 것이라고 2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기 파업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박 아나운서는 MBC를 떠나기까지 많은 고민을 한 것으로 보인다.
MBC 한 관계자는 같은 날 이투데이에 “박혜진 아나운서의 사표 수리 관련해서
아나운서 박연경이 ‘무한도전’에 출연해 관심을 끌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지난달 수능시험을 응시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위해 ‘그래 우리 함께’라는 특집에 진행자로 나선 박연경 아나운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연경 아나운서의 등장으로 노홍철은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에 유재석은 아내의 후배 박연
MBC 나경은 아나운서가 사의를 표명했다.
MBC 관계자는 5일 이투데이와 전화를 통해, MBC 나경은 아나운서가 퇴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또 나경은 아나운서가 육아에 전념하기 위해 사직한다고 전했다. 앞서 그녀는 2012년 MBC 파업 종결 후인 9월 말부터 일년여간의 육아휴직기를 갖고 복직을 앞둔 상태였다.
나경은은 1981년생으로
나경은 근황
MBC '무한도전'의 마봉춘 출신 나경은 아나운서가 화제다.
나경은 아나운서는 2004년 MBC에 입사해 DMB 라디오 ‘나경은의 초콜릿’을 비롯해 ‘뽀뽀뽀 아이 조아’ ‘네버엔딩 스토리’를 진행했고 대한민국 여성 방송인 최초로 남극에 입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지난 2006년 MBC ‘무한도전’을 통해 마봉춘으로도 목소리를 알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