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아시아 최대의 핀테크 플랫폼을 꿈꾸는 마블스톤 테크(Marvelstone Tech)가 엔젤 투자자들로부터 한화 약 155억원의 초기 투입 자본 유치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펀딩 금액은 엔젤 단계의 펀딩 금액으로서는 올 해 아시아 지역에서 진행된 가장 큰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블스톤 테크(Marvelstone Tec
싱가포르계 투자사 마블스톤(Marvelstone)은 오는 10일 자카르타에서 세번째 핀테크 아시아 포럼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앞서 마블스톤그룹은 한국과 싱가포르에서 두번의 핀테크 아시아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핀테크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과 상호적인 토론을 하는 세션과 함께 특별히 인도네시아 핀테크에 초점을 맞추어 신흥
싱가포르 기반의 투자사인 마블스톤(Marvelstone)은 한국 유망 스타트업 기업 5개사에 투자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한국 스타트업 기업들의 아시아 진출을 지속적으로 돕겠다는 계획이다.
마블스톤 CEO인 지나 행(Gina Heng) 대표는 “아시아에서 가장 우수한 기술력과 문화컨텐츠를 가지고 있는 한국의 스타트업들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