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자체 IP(지식재산권)뿐만 아니라 유명 콘텐츠 제작사와 협업해 IP를 만들고 성장시켜 강력한 IP 보유 회사로 성장해왔습니다. 아스달 연대기는 회사의 기조 이어받아 2024년 넷마블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갈 첫 번째 프로젝트가 될 것입니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15일 서울 구로구 넷마블지타워에서 열린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2분기 어닝쇼크를 기록한 국내 게임업계 빅3가 하반기 신작을 잇달아 선보이며 세계 시장 공략에 집중한다. 신작을 통해 반등을 꾀할지 관심이다.
24일 이투데이 취재결과 넥슨과 엔씨소프트, 넷마블은 잇따라 3분기 신작을 출시하며 실적 개선에 나선다.
넷마블은 모바일 오픈월드 액션 RPG ‘마블 퓨처 레볼루션’의 출시를 앞두고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
넷마블이 오는 25일 하반기 최대 기대작 ‘마블 퓨처 레볼루션’을 글로벌 240여 개국에 출시하며 다시 한번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마블 퓨처 레볼루션은 넷마블과 마블의 두 번째 협업 타이틀로 전작인 ‘마블 퓨처파이트’를 개발한 넷마블몬스터의 신작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1억2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마블 퓨처파이트의 유의미한 성과로
올해 상반기 확률형 아이템, 직장 내 갑질 등으로 몸살을 앓았던 게임업계가 하반기 신규 대작을 출시하며 반등을 노리고 있다.
29일 카카오게임즈는 ‘오딘:발할라 라이징’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다음 게임에 정식 출시했다. 오딘은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개발한 신작으로 모바일과 PC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크로스 멀티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언리
넷마블이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고 있는 ‘마블 퓨처 레볼루션’이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넷마블은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신사옥에서 모바일 오픈월드 액션 RPG ‘마블 퓨처 레볼루션’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게임의 정보와 사업 전략, 서비스 일정 등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는 권영식 넷마블 대표를 비롯해 김건 넷마블몬스터 대표, 조두현 개
지난 2014년 출시 이후 글로벌 6000만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한 넷마블의 대표작 ‘세븐나이츠’가 모바일 MMORPG와 콘솔 게임으로 부활한다. 올 하반기 출시를 앞둔 2종의 타이틀 ‘세븐나이츠 -Time Wanderer-’와 ‘세븐나이츠2’가 그 주인공이다.
먼저 ‘세븐나이츠’ IP를 활용한 넷마블의 첫 콘솔 게임 '세븐나이츠 -Time Wande
넷마블은 모바일 액션 RPG ‘마블 퓨처파이트’에 마블 코믹 시리즈의 ‘인휴먼즈 vs 엑스맨’을 테마로 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영웅 ‘대즐러’와 ‘테인’이 ‘마블 퓨처파이트’에 합류했다. 또 ‘블랙 볼트’의 ‘마블 X’, ‘메두사’의 ‘인휴먼즈 vs 엑스맨’, ‘미즈 마블(카말라 칸)’의 ‘인휴먼즈:
넷마블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북미 게임쇼 ‘팍스 이스트 2020’에서 마블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모바일 오픈월드RPG ‘마블 퓨처 레볼루션’을 개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마블 퓨처 레볼루션’은 컨버전스로 위기에 빠진 세계를 슈퍼 히어로 집단 '오메가 플라이트'가 슈퍼 빌런에 대항해 지켜 나가는 스토리다. 마블코믹스 ‘어벤져스’, ‘토르’
넷마블은 북미 게임쇼 ‘팍스 이스트(PAX EAST) 2020’에서 마블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새로운 프로젝트를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팍스 이스트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1일까지 미국 보스턴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게임쇼다.
행사 마지막날 넷마블은 현장에서 '마블 미스터리 패널'라는 이름의 세션을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넷마블은 마블과 함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를 앞두고 국내 게임사들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유저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게임업계 대목으로 꼽히는 1분기인데다 총 4일의 연휴가 이어지기 때문에 유저들을 잡기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2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국내 게임업체들은 대표 게임들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1분기는 한 해중 가장 많은 매
넷마블은 모바일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마블 퓨처파이트’에 데드풀의 ‘머크스 포 머니’ 테마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데드풀의 코믹스 시리즈 ‘머크스 포 머니’에 등장한 ‘슬랩스틱’, ‘고릴라맨’, ‘네가소닉 틴에이지 워헤드’가 ‘마블 퓨처파이트’ 세계에 새롭게 합류한다. ‘데드풀’ 업데이트에 맞춰 새로운 유니폼도
넷마블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수가 250만 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넷마블은 ‘넷마블TV’, ‘모두의마블TV’, ‘마블 퓨처파이트’, ‘BTS WORLD Official’ 등 다양한 자체 채널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다. ‘BTS WORLD Official’은 지난 7월 구독자 210만명을 기록하며 유튜브로부터 ‘골드
넷마블문화재단은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넷마블 본사에서 제 9차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제 9차 견학프로그램은 대림중학교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학생들은 넷마블 임직원으로 구성된 명예강사들로부터 게임 산업과 직무, 직군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글로벌 인기 타이틀 ‘마블
넷마블은 추석 명절을 맞아 자사를 대표하는 인기 모바일 게임 10종에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명절 게임을 대표하는 모바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은 추석을 맞이해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추석을 맞이해 새롭게 추가된 '윷놀이맵'에서 현금 100만 원 지급 이벤트를 진행하며 누구나 제한 없이 플레이 가능하다. 또
넷마블 게임들이 5월 들어 국내시장에서 높은 성과를 올리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기준 5위권 내에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리니지2 레볼루션’ 등 3종의 게임 이름을 올리고 있다. 또 넷마블의 게임인 ‘모두의마블’과 ‘마블 퓨처파이트’, ‘세븐나이츠’,
넷마블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39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4.3% 감소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4776억 원으로 5.9%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423억 원으로 46.4% 감소했다.
1분기에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리니지2 레볼루션’ 등 MMORPG 장르가 전체 매출의 32% 비중을 차지했다. 또 ‘세
넷마블은 모바일 액션 RPG ‘마블 퓨처파이트’에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테마로 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버전의 유니폼을 추가하고 ‘캡틴 아메리카’, ‘블랙 위도우’, ‘아이언맨’, ‘헐크’, ‘워머신’, ‘네뷸라’, ‘로켓 라쿤’, ‘앤트맨’, ‘로닌’, ‘타노스’등 어벤져스
넷마블은 모바일 액션 RPG ‘마블 퓨처파이트’의 출시 4주년을 기념해 이용자 초청 ‘마블 퓨처파이트 4주년 기념 시네마 데이’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시네마 데이에서는 마블 스튜디오의 신작 ‘어벤져스: 엔드게임’상영과 함께 경품 추첨 및 기념품을 증정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상영회는 27일과 28일 두 차례에 나눠 각각
넷마블은 지난해 매출액이 2조213억 원을 기록해 전년에 이어 2년 연속 2조 원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417억 원으로 전년 대비 52.6%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487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9% 줄었으며 영업이익은 380억 원으로 59% 줄었다.
특히 매출액 중 해외매출비중은 1조41
넷마블이 지난해 12월 출시한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을 중심으로 대형 신작들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넷마블은 지난해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지스타 2018’에서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세븐나이츠2’, ‘A3: STILL ALIVE’ 등 4종의 기대 신작을 공개해 관람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