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레저가 28일 정규 2집 ‘리부트’(REBOOT)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시동을 건다.
28일 서울 마포구 YG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는 ‘리부트’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멤버 하루토는 조부의 병환으로 현재 일본에 체류 중이라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다.
이날 트레저는 10인 체제로 재편한 후 처음 대중 앞에 섰다. 지난해 11월 멤버 마시
‘마이 시크릿 호텔’ 진이한이 한쪽 눈물을 흘린 사연이 공개된다.
6일 방송되는 tvN 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 13회에서는 구해영 역을 맡고 있는 진이한의 눈물이 담길 전망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 진이한이 누군가를 그윽하게 응시하며 한쪽 눈에서만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 있어 그 숨은 사연을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마이 시크릿 호텔’
홍진영의 애교 연기가 공개된다.
15일과 16일 방송되는 tvN 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에서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남궁민과 가상 부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홍진영이 카메오로 깜짝 등장할 예정인 가운데, 녹화 현장에서 홍진영의 애교 연기가 눈길을 끈다.
최근 tvN 드라마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공개된 홍진영의 카메오 출연 메이킹
홍진영이 남궁민의 ‘마이 시크릿 호텔’에 깜짝 출연한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남궁민의 가상 아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홍진영이 15일과 16일 방송되는 tvN 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는 남궁민과 홍진영이 ‘마이 시크릿 호텔’ 대본을 들고 환한 미소와 깜찍한 포즈로 인증샷을 남겨 이목
진이한이 첫 등장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18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극본 김도현ㆍ연출 홍종찬)에서 그 동안 선보였던 부드럽고 자상한 이미지를 탈피, 까칠한 매력을 드러냈다.
진이한은 ‘마이 시크릿 호텔’에서 재벌가의 막내이자 건축사무소 대표인 구해영 역을 맡았다.구해영은 전 부인 남상효(유인나)와 이혼 후 7년 만
‘마이 시크릿 호텔’이 베일을 벗는다.
tvN 새 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이 18일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제작진이 관전 포인트 3가지를 공개했다.
△ 유인나, 진이한, 남궁민의 삼각 로맨스
‘마이 시크릿 호텔’ 속 유인나, 진이한, 남궁민의 삼각 로맨스가 눈길을 끌 전망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 웨딩사업부를 총괄하고 있는 남상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