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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사위, ‘김건희 특검법’ 법안소위 회부
    2025-03-12 17:16
  • "경찰, 이철규 의원 아들 마약 재범 알았는데도 두 달 걸려 검거"
    2025-03-07 09:17
  • 마약 사범 2만명 시대…1년에 두 번씩 범정부 특별단속 나선다
    2025-03-06 16:00
  • “마약 특수본 효과”…지난해 마약 압수량 17%↑ 마약사범 16%↓
    2025-02-17 13:55
  • '마약 자백' 김나정, 검찰 송치 결과 유감…"강제 피해당해, 무혐의 드러날 것"
    2025-01-24 17:47
  • 성범죄‧마약수사에 AI 도입…“재범방지부터 검거까지”
    2025-01-14 16:00
  • 계엄사태로 ‘마약 합수본’ 사실상 무산…“컨트롤타워 부재 우려”
    2025-01-12 11:04
  • [전문] 2차 탄핵안 ‘내란죄’ 구성요건 초점…“국민의 신임 배반”[탄핵 가결]
    2024-12-14 17:05
  • [전문] "尹 비상계엄 선포 어떻게 내란 되나”
    2024-12-12 11:30
  • '마약 투약' 유아인, 수의 입고 법정 출석…항소심 '크리스마스이브' 마무리
    2024-11-28 18:58
  • 野, ‘與추천 배제’ 상설특검 본회의 통과…김 여사 정조준
    2024-11-28 16:33
  • 혁신당, 탄핵소추안 초안 공개…주가조작·공천개입 등 적시
    2024-11-20 11:21
  • ‘마약과의 전쟁’ 총력…국내 마약사범 지난해보다 감소 추세
    2024-11-17 12:00
  • '열혈사제2' 김남길X김성균, 김형서에게 체포 엔딩…전국 시청률 10.1%
    2024-11-10 14:25
  • 尹, 개혁·경제 강조…與 사라진 박수, 野 고성
    2024-11-04 16:08
  • 민주, ‘명태균 의혹 진상조사단’ 구성 착수
    2024-10-28 19:23
  • 野, ‘여당몫 추천권 배제’ 상설특검 규칙안 운영소위 단독회부
    2024-10-16 16:25
  • “공수처 폐지” vs “김건희 전담팀 구성”…‘삼부’ 해석 놓고 설전도 [2024 국감]
    2024-10-14 23:56
  • 추경호 “野상설특검 위헌...권한쟁의심판청구 등 법적조치”
    2024-10-11 10:32
  • 채상병‧김건희에 명태균 의혹까지…공수처 수사4부에 쏠린 눈
    2024-10-1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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