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바이브(VIBE)’가 오리지널 콘텐츠를 대폭 늘리며 오디오 플랫폼으로의 성장을 가속화 한다. 음악부터 독서, 영화와 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오디오 콘텐츠를 시도해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계산이다.
바이브는 올해 선보일 오리지널 콘텐츠의 신규 라인업을 16일 공개했다. 공개된 콘텐츠는 총 6편으로 △곽경택 감독의 오디오 무비 ‘극동’ △정신과 전문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임상데이터 기반 검사도구 진단결과에 따라 미술치료, 신체활동 등 맞춤형 콘텐츠 제안
앞으로 서울에 사는 청년들은 스마트폰 앱으로 우울감‧불안감을 자가진단하고 결과에 따라 게임, 미술 등 맞춤형 콘텐츠로 관리할 수 있다.
서울시는 ‘마음건강 앱 서비스’를 다음달부터 시범도입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앱은 정신건강의학 전문의의 임상
서울시가 일상에서 지친 시민들이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심리지원 프로젝트 ‘마음잡고(Job Go)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8일 서울시는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마음잡고 프로젝트’를 6월부터 10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마음잡고 프로젝트는 번아웃, 직장 내 관계갈등, 직무 불안 등 재직자가 겪을 수 있는 고민을 진단해보고 상황에 맞는 마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