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가 의약품위탁생산(CMO)을 포함한 제약사업 부문을 사모펀드에 매각한다.
한국콜마 지주사인 한국콜마홀딩스는 자회사 콜마파마의 보유지분 전량과 한국콜마의 제약사업부문을 약 5124억원에 IMM프라이빗에퀴티(아이엠엠로즈골드4사모투자합자회사)에 매각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의약품위탁생산 사업을 하는 콜마파마 지분은 1761억원에, 치약 사업을 제외한
한국투자증권은 28일 한국콜마의 제약 부문 매각 시 화장품 사업 확대 및 투자 자금 활용을 통한 유의미한 성과가 필요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5만2000원을 유지했다.
나은채 연구원은 “한국콜마는 제약 부문을 IMM프라이빗에쿼티에 3363억 원에 매각할 것으로 공시했다”라며 “양도 목적은 재무구조 개선 및 그룹 사업구조 재
쎌마테라퓨틱스의 자회사 ‘베빅‘이 지난해 매출 대비 60%에 이르는 수주를 기록하며 매출 성장에 청신호가 켜졌다.
베빅은 의료장비를 제조 및 수입해 러시아 및 CIS 주변국에 판매한다. 지난달 말부터 러시아 조달청과 계약을 통해 총 102억 원 규모를 수주했다. 회사 측은 러시아 조달청의 추가 수주와 CIS 주변국 판매를 통해 사상 최대 실적이
한국콜마는 ㈜건강약품과 함께 복용량을 줄이고 맛을 개선한 대장내시경 검사용 장 정결제(장 세척제) ‘이지프렙1.38산’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지프렙은 검사 당일 새벽 4~5시간 전에 물을 포함해 총 1.38리터만 마시도록 개발됐다. 총 2~3리터를 여러 차례에 나눠 마셔야 했던 타사 제품 대비 복용량을 크게 줄인 것이다. 또 선호도가 높은 달콤
-우리나라, 세계 최초로 편대비행 하는 나노위성 개발
-위성 4기에 이름 새기는 대국민 이벤트 개시
우리나라가 개발해 우주로 쏘아 올리는 나노위성에 국민들의 이름을 새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천문연구원은 천문연에서 개발 중인 나노위성 ‘도요샛(영어명 SNIPE)’에 신청자의 이름을 새기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도요샛은 중
고부가 스페셜티(Specialty) 제품군 확대를 신성장 동력으로 삼은 롯데케미칼이 기존 범용성 제품들도 고도화를 추진한다.
30일 석유화학 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여수 공장에 고밀도폴리에틸렌(HDPE)의 파일럿 플랜트(pilot plant)를 짓고 있다. 올해 9월 완공 예정이다.
파일럿 플랜트란 대규모 공장 생산 플랜트 건설에 착수
◇허가취소 위기 메디톡스, 식약처에 행정소송 = 메디톡스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주'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판매 중단 및 품목허가 취소 결정과 관련해 대전지방법원에 '집행정지 신청' 및 '명령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고 20일 밝혔다. 식약처는 메디톡스가 생산하는 메디톡신주 등에 대해 원액이 기준에 부적합하다고 판단, 17일자로 잠정 제조·판매
셀트리온헬스케어가 판매하는 유방암·위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가 일본에서 처방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3월 기준 일본에서 40%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일본에는 ‘허쥬마’를 포함해 3개의 트라스투주맙 바이오시밀러가 진출했다. 허쥬마는 일본 트라스투주맙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95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 3월 일본에서 허쥬마(성분명 : 트라스투주맙)가 시장점유율 40%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와 유통사 자료 등을 취합한 결과다. 일본 전체 트라스투주맙 시장 규모는 4000억원대로 추정된다.
허쥬마는 2018년 3월 일본에서 품목허가(위암 적응증)를 획득했으며 같은해 8월 퍼스트무버(Firs
글로벌 바이오 제약기업 쎌마테라퓨틱스(이하 쎌마가 정영훈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사장직을 맡고 있던 윤병학 박사가 쎌마의 회장으로 선임됐다. 그는 경영 참여 및 바이오 및 의료사업을 진두지휘하게 됐다.
윤병학 회장은 “쎌마의 의약품 개발과 영업 전반에 걸친 실질적 성과를 위해 내부 통제 강화와 구조 개편을 마무리했다
SK종합화학이 프랑스 화학기업 아르케마(Arkema)의 고기능성 폴리머 사업의 최종 인수를 한 달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인수 작업을 이달 마무리 지을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차질이 생기며 결국 인수 작업 또한 5월로 유예된 것이다.
SK종합화학은 프랑스 현지 법인인 SK펑셔널폴리머(SKFP)의 출자 예정
주요 제약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꾸준한 외형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주요 상위 제약사들의 올해 1분기 매출액 추정치(컨센서스)는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집계됐다.
매출 성장세가 가장 눈에 띄는 곳은 셀트리온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연 매출 1조 원을 돌파한 셀
코스피 상장기업인 쎌마테라퓨틱스(이하 ‘쎌마’)가 러시아 방사선 의료기기업체인 베빅(Bebig)의 지분 27%를 243억 원에 취득했다고 1일 밝혔다.
쎌마 윤병학 사장은 “이번 지분 인수를 통해 베빅의 기술력과 제품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국내, 동남아시아, 중국, 미국 시장에서 차근차근 경쟁력과 점유율을 높여갈 계획”이라며 “2년 내 방사선색전술 시장
한국콜마의 자회사 CJ헬스케어가 HK이노엔(HK inno.N Corporation)으로 사명을 바꾸고 바이오헬스 기업으로써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HK이노엔은 4월 1일 창업 36주년을 맞아 사명 변경을 공식화한다고 30일 밝혔다.
HK이노엔의 전신인 CJ헬스케어는 2018년 한국콜마와 한 식구가 된 이후 지난 2년 간 고객의 혼선을 최소화하
SK종합화학이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 기업으로의 탈바꿈에 속도를 내고 있다.
24일 SK이노베이션의 전문 보도채널 '스키노 뉴스(Skinno News)'에 따르면 SK종합화학은 17일 이사회를 열고 프랑스 현지 법인인 SK펑셔널폴리머(SKFP)에 1억4400만 유로(약 1960억 원)에 달하는 유상증자 안건을 의결했다.
SKFP는 이번에 마
◇셀트리온, HIV 치료제 청주공장 미국 FDA 실사 통과 =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실시한 셀트리온제약 청주공장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치료제 ‘CT-G07’ 생산시설 실사에서 최근 최종 ‘무결점’ 리포트 결과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실사는 CT-G07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생산시설과 품질관리에 대한 것으로, 기존 전
19일 오후 14시35분 현재 코스닥 종목인 뉴파워프라즈마(-29.98%)가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뉴파워프라즈마는 전 거래일 하락세(▼355, -12.52%)에 이어 오늘 현재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뉴파워프라즈마의 총 상장 주식수는 4125만1685주이며, 이시간 현재 거래량은 164만6496주, 거래대금은 38억5903만6715 원이다.
[뉴파워프
18일 국내 증시 키워드는 #삼성전자 #랩지노믹스 #씨젠 #수젠텍 #삼성전자우 #셀트리온 등이다.
국내 증시에서 연일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이어지며 대장주인 삼성전자도 맥을 추지 못하고 있다. 전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27%(1600원) 하락한 4만7300원으로 거래를 마치며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달 들어서만 14% 급
셀트리온그룹이 유럽에 이어 미국에 주력 바이오시밀러 3종을 모두 출시했다. 글로벌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거둘 성과가 주목된다.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판매하는 셀트리온헬스케어는 17일 유방암·위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를 미국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허쥬마는 지난해 11월 미국에 선보인 ‘트룩시마’(성분명 리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