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풀필먼트 서비스 스타트업 마이창고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와 시스템(API)을 연동하고
스마트 스토어 셀러들에게 더욱 편리한 물류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스마트 스토어의 주문 정보를 창고관리시스템(WMS)과 연동하는 것은 물론 재고 및 배송 관리 등 온라인 유통에 필요한 다양한 물류 업무를 시스템을 통해 관리할
전자상거래 전문 물류 서비스 기업 마이창고가 ‘마이창고 코스메틱’에 이어 ‘마이창고 동대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마이창고 동대문’은 동대문 의류 쇼핑몰에 특화된 풀필먼트 서비스.
상품 사입은 물론 검수&검품에서부터 택배포장과 택배출고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해주는 물류대행 서비스다.
이제 동대문 시장을 기반으로 하는 온라인 셀러는
전자상거래 전문 물류 스타트업 마이창고에서 택배박스 포장작업을 웹캠으로 촬영한 고해상 사진을 고객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 ‘마이창고 스마트샷’을 런칭했다고 25일 밝혔다.
마이창고는 지난 2019년 초에 스마트샷 기능을 개발한 후 1년 동안 현장 테스트를 통해 기능과 성능을 업그레이드했고, 올해 초부터 마이창고의 모든 제휴 창고에 사용하도록
링크샵스가 인터넷 쇼핑몰들의 사입과 고객 배송까지 책임지는 풀필먼트 서비스 ‘고집배송’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링크샵스는 동대문 의류 도매 시장의 IT화를 위해 앱 서비스, 카드 결제 도입, 화물 배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여 왔다. 지난해 국내 최초로 이커머스 풀필먼트를 시작한 ‘마이창고’와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고, 11월부터
동대문 도매 의류 중개 플랫폼을 운영하는 링크샵스가 전자상거래 풀필먼트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이창고와 업무제휴 계약을 맺었다.
27일 두 업체에 따르면 ‘링크샵스’는 상품 검수와 고객 배송까지 책임지는 3PL(Third Party Logistics, 제3자물류) 서비스를 온라인 패션 쇼핑몰 사업자들에게 선보이게 됐다.
‘마이창고’는 상
전자상거래 풀필먼트 서비스 기업 마이창고와 물류 배송 플랫폼 고고밴코리아가 최근 계약을 맺고 다양한 분야에 걸쳐 양사의 서비스를 제휴하기로 했다.
12일 마이창고는 이번 제휴를 통해 물류 서비스 전체 플랫폼을 완성하는 효과를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고고밴은 아시아 최대 물류 배송 플랫폼으로 300개 이상 도시에서 800만 명의 기사가 당
전자상거래 물류전문기업 마이창고는 큐익스프레스와 업무 협약을 맺고 해외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큐익스프레스는 e커머스 특화 운송 서비스다.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일본, 미국 등지에 글로벌 배송 서비스를 하고 있다. 큐텐을 비롯해 이베이와 아마존, 라쿠텐 등 e커머스 플랫폼과 연계된 업체다.
손민재 마이창고 대표는 “이번 제
전자상거래 풀필먼트 서비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마이창고가 중견물류기업 이앤씨지엘에스와 손잡고 화장품 전문 풀필먼트센터를 내달 오픈한다.
30일 마이창고는 내달 경기도 이천에 국내 최초 화장품 전문 물류센터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마이창고는 중견물류기업 이앤씨지엘에스와 협약을 맺었다. 이천에 있는 이앤씨지엘에스 물류센터는 온도와 습도 조절
메이크샵을 운영하는 ㈜코리아센터(대표 김기록)와 전자상거래 전문 물류기업 마이창고(대표 손민재)는 5일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회사는 온라인 셀러들을 대상으로 창고보관에서부터 재고관리 및 택배출고까지, 이른바 ‘풀필먼트(fulfillment)’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동 마케팅을 시작한다.
추후 시스템 연동까지 이뤄지면 메이크샵 플랫폼에 입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