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표적 틴에이저 스타였던 마일리 사이러스가 뮤직비디오를 발표한 가운데 해외 네티즌이 뜨거운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월트디즈니 TV 시리즈 ‘한나 몬타나’로 전 세계 10대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온 마일리 사이러스가 지난 비디오 뮤직어워드(VMA)에서 충격적인 섹시 퍼포먼스를 선보인데 이어, 9일 자신의 누드가 담긴 신곡 ‘레킹 볼(Wrec
마일리 사이러스의 새 뮤직비디오를 접한 네티즌은 충격에 휩싸였다.
마일리 사이러스가 9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그녀의 올누드가 담긴 신곡 ‘Wrecking ball’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가운데, 네티즌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네티즌은 “마일리 사이러스, 아무리 자유분방한 퍼포먼스를 허용하는 미국이라지만 점점 심하네”, “마일리 사이러스, 미국 디즈니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의 올누드가 담긴 새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9일 유튜브를 통해 신곡 ‘Wrecking Ball’의 뮤직비디오를 표출했다. 이 곡은 아이튠즈 탑 송 차트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공식 뮤직비디오는 공개된 지 12시간도 채 되지 않아 5백만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신기록을 낳고 있다.
앞서 마일리 사이러스는
리암 헴스워스, 마일리 사이러스에 결별 선언
마일리 사이러스의 연인 리암 헴스워스가 결별 선언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일리 사이러스가 지난달 25일(현지시간) MTV 뮤직 비디오 어워드(VMA)에서 가수 로빈 시크와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퍼포먼스를 보인데 대한 응징(?)이다.
지난 6일(현지시간) US위클리는 리암 헴스워스의 측근을 인용, 그가
미국의 가수이자 영화배우인 마일리 사이러스의 퍼포먼스가 비난을 한 몸에 받는 가운데 그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VMA) 2013’에서 가수 로빈 시크(36)와 함께 그의 히트곡 ‘블러드 라인(Blurred Lines)’으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꾸몄다.
마일리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