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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첫 3D완전내시경 대동맥판막·승모판막 동시 치환술 성공
    2024-11-21 09:19
  • [종합] 檢, 7개월간 15억 챙긴 ‘무제한 프로포폴 투약’ 의사 등 적발…31명 기소
    2024-11-20 15:19
  • ‘압구정 롤스로이스’ 인도 돌진 가해자, 대법서 징역 10년 확정
    2024-11-20 11:02
  • 故 김성재 사망 29주기…정확한 사인 여전히 '미궁'
    2024-11-20 08:22
  • 글로벌 통증 전문가들, 한국에 집결…WSPC 학술대회 개최
    2024-11-18 10:27
  • 나나, "심적으로 힘들어" 새긴 문신…엄마 때문에 삭제 "지우는 게 5배는 아파"
    2024-11-10 18:47
  • 강서K병원, 개원 6개월만에 외래환자 '2만명' 돌파
    2024-11-07 14:38
  • 최종범 아주대 의대 교수, 대한체열학회장 취임
    2024-11-06 13:03
  • 마약류 셀프처방 금지 대상 ‘프로포폴’ 지정 추진
    2024-10-31 09:24
  • 유준상 "공연 중 머리에 11바늘 꿰매…십자인대 파열도 이겨내"
    2024-10-30 16:04
  • 유아인 ‘마약 혐의’ 항소심 첫 재판...“실형 부당하다”
    2024-10-29 15:25
  • ‘마약 상습 투약’ 유아인 측 2심 공판서 “1심 실형 선고 너무 지나쳐”
    2024-10-29 13:45
  • [오늘의 증시리포트] 현대모비스, 성공적 비용 통제...투자의견 추가 상향
    2024-10-28 07:47
  • [노트북너머] 실손보험, 신뢰의 시험대 앞에서
    2024-10-21 06:00
  • 조민아, 그네서 떨어진 아들…"얼굴 구멍, 화상에도 응급실 뺑뺑이"
    2024-10-20 19:44
  • 서정한 윌스기념병원 원장, 2024 KOMISS-KOSESS Summit 우수학술상 수상
    2024-10-18 16:30
  • 하나제약, 필리핀에 바이파보주 공급…동남아 3번째 계약
    2024-10-18 15:20
  • '마약류 의료쇼핑 잡는다'...서울시, 프로포폴 취급 의원 1천 곳 단속
    2024-10-15 11:15
  • 리센스메디컬, 안구 냉각마취 의료기기 국내 최초 美 FDA 드 노보 승인
    2024-10-10 18:11
  • 뇌 성장 막는 ‘두개골 조기 유합증’, 매일 1㎜ 늘리는 장치로 치료
    2024-10-1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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