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 식품과 화장품 업체들이 K콘텐츠 흥행에 힘입어 역대급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전세계에서 맹위를 떨쳤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국제 원재료 가격 급등과 이상기온 등에 따른 먹거리 가격 인상 이슈와 배달수수료 인상 갈등 여파로 소비자들의 부담은 더욱 커진 한 해였다.
◇전세계에서 잘 나가는 K푸드…K뷰티도 인디브랜드 중심 '흥행'
25일 농림축산식품
중국 시장에 처음 해외 진출 깃발을 달았던 오리온이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 그래놀라 수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오리온은 식사대용식 브랜드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가 중국 시리얼 시장에 진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오리온은 9월 중국 프리미엄 마트 올레(OLE) 100여 개점에 제품 공급을 시작했고, 11월부터 코스트코
오리온, 13개 제품 가격 평균 10.6% 인상…농심·해태도 상향조정“원자재 가격·물류비 여파”…고질적 관행-소비심리 '찬물' 지적도
최근 식음료업체들이 자사 제품의 가격을 앞다퉈 올리면서 소비자들의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각 업체는 전 세계적인 원재료 가격 급등 및 물류비 상승에 따른 원가 압박에 어쩔 수 없이 가격 인상 카드를 꺼냈다는 설명이다.
오리온이 내달 제품값 두 자릿수 인상을 단행한다.
오리온은 12월 1일부터 총 13개 제품의 가격을 평균 10.6% 올린다고 27일 밝혔다.
가격 인상 대상은 카카오 등 가격이 급등한 원재료의 사용 비중이 높은 제품이다. 초코송이 20%, 마켓오 브라우니 10%, 톡핑 6.7%, 오징어땅콩 6.7% 등 가격이 상향 조정된다. 초코송이는 11년 만에,
한국투자증권은 22일 오리온에 대해 ‘원가 부담 해소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13만 원을 유지했다.
강은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4월 법인별 합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2438억 원, 영업이익이 13.8% 증가한 434억 원을 기록했다”며 “원재료 가격 하락으로 제조원가가 감소했으며 판매
새벽배송 업체 오아시스마켓이 올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동반상승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오아시스마켓은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2% 상승한 1289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2억 원으로 567% 신장했다.
오아시스마켓의 성과를 견인한 건 객단가와 배송 건수 증가다. 오아시스마켓의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국내외 인기 있는 스낵과 라면을 한데 모은 특화 편의점 '스낵·라면 라이브러리(CU T2인천공항 교통센터점)'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CU는 외국인 고객 방문이 많은 라면 라이브러리에서 라면 다음으로 디저트, 과자류의 매출 비중이 높은 것에 착안해 두 번째 라이브러리 테마를 스낵으로
오리온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 2조9124억 원, 영업이익 4923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1.4%, 영업이익은 5.5% 증가한 성적이다. 세전이익은 6.8% 성장한 5200억 원으로 사상 최대 이익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률은 16.9%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0.7%포인트(p) 상승했다. 이에 따라 주주가치 증대 차
◇할리스 새콤달콤 딸기 음료·케이크 메뉴 5종
할리스가 8일 딸기를 활용한 신메뉴 5종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딸기 본연의 맛을 살린 음료 2종과 케이크 3종이다. 이번 딸기 시즌 음료는 ‘생딸기 가득 주스’와 ‘NEW 딸기 듬뿍 라떼’로 새콤달콤한 딸기의 맛과 식감이 장점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케이크 제품은 △스트로 베리머치 라운드 △베리베리 딸기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하루 앞두고 식품·외식업계가 수험생을 겨냥한 각종 이벤트와 프로모션 등 막바지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수험생은 물론 수험생에 선물을 준비하는 수요에 맞춤형 상품과 이벤트를 마련해 매출을 늘리겠다는 계산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닥터유몰’에서 닥터유 인기 제품을 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수능 만능 맛팩’ 할인
오리온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3분기 매출액 7663억 원, 영업이익 1407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3.4%, 영업이익은 15.6% 증가했다.
한국 법인은 매출액이 15.3% 성장한 2720억 원, 영업이익은 29.2% 성장한 429억 원을 달성했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펼쳐 닥터유, 마켓오네이처 브랜드
오리온은 연결 기준 올 상반기 매출액 1조3777억 원, 영업이익 2114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7.6%, 영업이익은 6.6% 성장했다.
특히 한국 법인은 매출액이 16.4% 성장한 5214억 원, 영업이익은 17.5% 성장한 818억 원을 달성했다. 스낵, 파이, 비스킷, 젤리 등 전 카테고리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
투썸플레이스는 신임 대표로 문영주 전 버거킹코리아 대표이사(사장)를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신임 문 대표는 30여년간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도입, 개발, 운영해왔다.
그는 제일기획을 시작으로 오리온그룹의 외식사업 계열사 대표로 15년간 재직하며 미국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베니건스를 한국에 도입했다. 이후 마켓오 레스토랑 등을 포함한 다
완연한 봄 날씨에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간편하게 단백질을 챙길 수 있는 식품이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식품업계가 야외활동이나 운동을 하면서 간편하게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단백질 강화 제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8일 국내 단백질 식품 시장은 매해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시스템(F
오리온그룹은 사업회사 오리온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2조 8732억 원, 영업이익 4667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매출액은 경쟁력 높은 신제품 출시 및 적극적인 시장 확대로 전 법인이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22.0% 증가했다. 특히 베트남과 러시아 법인은 현지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각각 생산라인 확
계묘년 검은 토끼의 해가 시작된 가운데 유통업계에서 토끼가 뛰는 모습을 빗댄 ‘J.U.M.P’ 마케팅이 주목받고 있다. 토끼처럼 높게 도약하며 희망찬 한 해를 시작하길 바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에 업계는 새해를 콘셉트로 ‘J.U.M.P’ 제품 출시에 나서고 있다. ‘J.U.M.P’ 제품은 J(Joyful), U(Useful), M(Mild), P(P
오리온은 간편식사대용식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가 2018년 출시 이후 4년 만에 매출이 3배 성장했다고 12일 밝혔다.
건강 트렌드가 지속하는 가운데 식사 대용식으로 그래놀라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면서,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는 출시 첫해 연 매출 43억 원을 기록한 이후 2022년에는 134억 원을 달성했다. 국내 시리얼 시장 내에서 그래놀라
베트남과 러시아 등 해외 시장에서 가파르게 성장하며 오리온이 올해 3분기 호실적을 거뒀다.
오리온그룹은 오리온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411억 원, 영업이익 1217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8.5%, 영업이익은 6.6% 성장한 수치다.
회사 측은 “ 글로벌 인플레이션에 따른 경기 침체 등 비우호적 경
오리온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2805억 원, 영업이익 1983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매출액은 16%, 영업이익은 26.3% 성장했다.
오리온은 "한국,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전 지역 법인의 실적이 개선됐고, 원재료 공급선 확대 및 글로벌 통합 구매 등으로 제조원가 상
오리온은 간편대용식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가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1~5월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다.
2018년 7월 출시한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는 국산쌀과 귀리, 호밀 등을 그대로 가공해 만든 제품이다.
현재 오리온은 국내 그래놀라 브랜드 중에서 가장 많은 11종의 제품을 판매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