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중 1명. 대한민국 군대에서 여군이 차지하는 비율이다. 이 척박한 환경에서 ‘여군 최초’의 역사를 새로 쓴 인물이 있다. 여군 최초 전투기 개발시험비행 조종사 정다정 중령(진급 예정자)이다. 인터뷰 직전까지도 사격 훈련을 마치고 왔다는 그는 임무 수행 중 맞닥뜨린 아찔한 순간들조차 여군이 아닌 그저 군인답게 절도 있는 말투로 담담히 풀어냈다. 단연
국회의원을 지낸 홍정욱 올가니카 회장이 부친상 심경을 밝혔다.
홍 전 의원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친인 배우 故 남궁원(본명 홍경일) 영상을 게재하며 “애도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살아 숨 쉰 모든 순간 아버지의 아들로서 자랑스럽고 행복했다”라는 글을 올렸다. 3분여 분량의 영상에는 남궁원 생전의 작품활동, 수상내역 등을 소개했다.
‘한
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세화미술관이 '도시'를 주제로 한 세 번째 기획 전시를 열었다.
태광그룹은 22일 세화미술관이 전날부터 8월 31일까지 '솔리드 시티'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도시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도시 공간의 내밀한 면면을 살펴보기 위해 기획됐다.
미술가, 건축사, 영화감독, 안무가 등 여러 분야 창작자
'엄마가 뭐길래' 최민수가 아버지 故 최무룡의 묘소를 찾았다.
15일 방영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추석을 맞아 성묘에 나선 최민수, 강주은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민수는 "아버지와 중학교 2학년에 헤어져 대학교 2학년 때 다시 만났는데 날 몰라보더라"라며 "'민수 어디 갔느냐'고 찾으시기에 '내가 민수에요'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비 나리는 호남선’을 부른 원로가수 손인호(본명 손효찬) 씨가 16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유족에 따르면 손 씨는 간경화 말기로 투병 도중 이날 오전 6시 39분 강남 세브란스병원 중환자실에서 세상을 떠났다. 그는 간경화와 다른 지병 탓에 입원과 퇴원을 반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1927년 평안북도 창성에서 태어난 고인은 ‘비 나리는 호남선’, ‘해
인수ㆍ합병(M&A) 귀재 김정주 NXC(넥슨의 지주회사) 대표가 최근에는 일부 자회사들을 과감하게 정리 중이다. 한때 상당수 게임사를 인수하며 국내 최고 게임사로 성장했다면 지금은 품고 있을 이유가 사라진 게임사 지분을 팔며 탄알을 장전 중이다.
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지난달 26일 보유 중인 조이시티 보통주 14.27%(약 168만주) 중 5%(
가요무대
‘가요무대’ 조항조, 태진아, 김국환, 장은숙, 송해, 금사향, 김상희, 유지나, 이정민 아나운서, 현당, 진성원 등이 출연히 호국보훈의 노래를 열창한다.
15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 1TV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 1422회에서는 ‘호국보훈의 노래’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가요무대’에서 KBS합창단은 ‘독립군가’로 오프닝 무대
페루에서 생산된 첫 국산 훈련기가 하늘을 날아 올랐다.
중남미를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페루 리마 인근 라스팔마스 공군기지에서 열린 ‘한국훈련기 공동생산 기념식’에 참석했다. 페루 정부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페루 현지에서 공동 생산한 국산 훈련기(KT-1P) 1호기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서다.
한국 정부와 KAI는 201
중남미 4개국을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한·페루 간 훈련기(KT-1P) 공동생산과 관련해 “지금의 한·페루 간 협력이 미래 남미 항공시장 개척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두 번째 방문국 페루에서 마지막 일정으로 수도 리마의 라스팔마스 공군기지 민간항공학교에서 열린 ‘한국훈련기 공동생산 기념식’에 참석, 오얀타
특전사 군가 가사 수정, '검은 베레모' 어떤 곡?
특전사 군가 '검은 베레모'의 가사가 일부 수정됐다.
20일 육군은 지난해 10월에 취임한 전임범 특전사령관이 군가 개사를 지시했고, 올해부터 '검은 베레모' 등 특전사 만이 부르는 가사에서 '사나이' 대신 '전사들'로 바꿨다고 밝혔다. 바뀌기 전 '검은 베레모'의 후렴구에는 '안되면 되게하라 특전부
특전사 군가 가사 수정…'사나이'에서 '전사들' 변경
남성들의 전유물이었던 특전사 군가의 가사가 일부 수정됐다. 여군을 배려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육군은 지난해 10월에 취임한 전임범 특전사령관이 군가 개사를 지시했고, 검은 베레모 등 특전사만이 부르는 가사에서 '사나이' 대신 '전사들'로 바꿔 올해부터 부르고 있다고 밝혔다
해병대에서 ‘빨간 명찰’을 달았던 장병들이 공군의 조종사가 돼 ‘빨간 마후라’를 목에 걸어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 공군 1전투비행단에서 열린 고등비행교육 수료식에서 조종사가 된 김준영, 김태건, 정지원 중위(학사 128기)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모두 해병대 만기 제대 후 공군에 재입대해 수료식에서 ‘빨간 마후라’를 목에 걸며 그 꿈을 이
아버지의 뒤를 이어 빨간 마후라를 맨 신임 조종사 2명이 탄생해 화제다.
공군1전투비행단은 지난 7일 오후 성일환 공군참모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군 신임 조종사 58명의 탄생을 알리는 ‘13-3차 고등비행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공군 출신 아버지를 이어 조종사의 꿈을 이룬 화제의 인물들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정우철 중위(공사60기·2
윤태영 신영균
윤태영이 신영균을 최고의 부자로 꼽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신영균이 누구인지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23일 저녁 방송된 케이블TV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윤태영은 "연예계 최고의 부자가 누구냐"는 질문에 대해 "신영균 선생님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윤태영은 "그 분은 영화박물관 하시죠 500억 정도 사재 기부해서
영화 ‘벙어리 삼룡’을 연출한 고(故) 신상옥(1926~2006) 감독의 영화기록물이 국가기록원에 기증, 영구보존 된다.
안전행정부 국가기록원은 25일 성남 나라기록관에서 미망인인 영화배우 최은희 여사와 신 감독의 영화기록물 기증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국가기록원에 기증할 기록물은 최 여사가 직접 선정했다.
이 자리에서 국가기록원은 신 감독
‘생생정보통’ 모듬조개ㆍ조개탕ㆍ장어구이ㆍ해물라면…최고의 해물요리는?
‘생생정보통’이 최고의 해물요리를 찾아 떠난다.
9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생생정보통’에서는 ‘밥을 사드립니다’ 코너가 전파를 탄다.
부산 해운대구의 ‘청사포 노란 마후라’와 부산 해운대구 중동의 ‘현수네 조개찜’이 그것이다.
‘청사포 노란
‘생생정보통’ 게국지ㆍ꽃게탕ㆍ간장양념게장ㆍ우럭매운탕…‘꽃지꽃게집’ 최강 꽃게요리는?
‘생생정보통’이 최강 꽃게요리를 소개한다.
9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생생정보통’에서는 최강 꽃게요리를 찾아 충남 태안군으로 떠난다.
‘24시’ 코너에서 소개하는 꽃게요리 전문점 ‘꽃지꽃게집’이 그것이다. 충남 태안군 소원면의
“49년 만에 돌아온 나관중 소령이다.”
영화 ‘빨간 마후라’(감독 신상옥)의 주인공 신영균씨가 공군 주력기 F-5에 탑승해 엄지손가락을 들어올리며 외친 한 마디다.
영화 ‘빨간 마후라’의 주연 배우들이 영화 개봉 49년 만에 영화 속 배경인 수원공군기지를 1일 다시 찾았다. 영화에서 나관중 소령 역을 연기한 신씨 옆에 공군 조종사의 부인 역을 연기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는 7일 “북방한계선(NLL)을 사수하고 전방의 안보 태세를 확립하겠다”며 국가안보에 중점을 둔 국방정책을 제시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경기 평택시 공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해 “그 어떤 군사적 위기 상황에서도 결연히 국군을 통솔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 영토 주권과 가치가 훼손 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최
나는 몇 살까지 살 수 있을까? 요즘 기대수명을 알아보는 앱이 있길래 궁금증이 생겨 작성해보았다. 나의 가족력과 여러 가지 건강상태에 대한 질문에 솔직하게 답변을 하면 기대수명이 계산되어 나온다. 나의 기대수명은 115세로 나왔다. 일단 기분은 좋았다.
그날 저녁 아내와 이야기를 나눴다. “여보 내가 몇 살까지 살 것 같아?”
“당신은 건강 체질
김경오(89) 명예총재의 영웅담은 끝이 없다. 여성에 대한 차별이 만연하던 시절, 군대에서 끝끝내 대한민국 여성 최초로 단독비행을 성공했다. 이후 유학을 떠나 기죽지 않고 나라를 알렸고, 자전거 한 대 갖기 어려운 시절에 비행기 한 대와 함께 귀국했다. ‘마담 킴’의 비행 아래, 우리나라는 괄시받는 가난한 국가에서 국제기구 총회 유치에 성공하는 항공 선진국
‘덜커덩’ 캐리어 끄는 소리와 활주로에서 대기 중인 비행기, 어딘가 바삐 움직이는 승무원의 발걸음. 그리고 손에 쥔 비행기 표까지. 공항이란 장소는 여행이 시작되기도 전 가슴을 한껏 웅장하게 만드는 마법 같은 공간이다. 그 설렘을 잊고 지낸 지 어느덧 2년째다. 여행이 멈춘 세상이 익숙해질 법도 한데, 여전히 휴가철이 되면 하늘 위로 훌쩍 떠나고 싶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