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진 대기자의 현안진단』
문화 콘텐츠의 영향력이 이렇게 클 줄 몰랐다. 이제 문화 콘텐츠는 대중을 움직이게 하는 거대한 매체다.
연기자·가수와 같은 연예인 개인은 물론 영상이나 음원의 파급력 또한 대단하다. 이뿐만 아니다. 드라마 촬영지의 장소와 건물·공간도 흡입력이 강하다.
그래서 모든 분야에 문화 콘텐츠가 응용된다.
최근 강원도 태백시를 둘러
“나이팅게일은 간호 행정가로서 발군의 실력을 과시했다. 행정가로서 인정을 받으려면 정치적 감각도 남달라야 하는데, 나이팅게일에겐 그런 능력이 있었다.” 문화사가 자크 바전의 말이다. 행정가, 정치적 감각…. 우리가 알던 나이팅게일과 너무 다르지 않은가. 자애롭고 헌신적인 그야말로 ‘백의의 천사’ 그녀 말이다. 크림전쟁은 그녀가 왜 그런 평가를 받았는지 우리
“모든 것이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 인간이란 이성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에 어떠한 외부의 자극이나 압력에도 굴하지 않을 수 있으며 평정을 누릴 수 있는 존재다.”
로마제국의 제16대 황제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121.4.26~180.3.17)가 그의 ‘명상록(暝想錄)’에 남긴 말이다. 이 에세이는 금욕과 절제를 중시한 스토아 철학자로서, 고뇌에 찬 한
『최영진 대기자의 부동산 맥짚기』
최근 외국계 금융기관에 근무하는 친구로부터 연락이 왔다. 평택 미군부대 부근에 짓고 있는 미군용 임대주택을 분양받아도 좋으냐고 물었다.
그 친구는 조만간 은퇴를 한다. 노후대비를 위한 수익형 상품을 찾고 있는 중이었던가 보다.
이 친구와 같은 처지의 사람들은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이 많다. 봉급처럼 매달 꼬박꼬박 임대
현재 한류를 선도하고 있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가 정부의 힘입어 관광상품으로 개발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31일 "태양의 후예' 국내 촬영지에 대한 관광 상품화에 나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관광 상품화 대상지는 주인공인 송중기와 송혜교의 데이트 촬영 장소였던 '달콤커피'(양재·분당·인천) 등 수도권 지역을 우선 꼽을 수 있다. 또 송혜교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배경이 되는 가상국가 우르크가 화제다.
20일 극중 특전사 알파팀과 해성병원 의료봉사단이 우르크에 머물고 있는 태백부대의 오픈세트의 위치가 해외가 아닌 강원도 태백이라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태양의 후예’ 제작진은 최적의 세트장을 찾기 위해 프리프로덕션 단계부터 각고의 노력을 들였고,
‘태양의 후예’ 송혜교가 송중기에게 공개 고백하며 본격적인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백상훈)에서는 두 번째 한국행을 포기한 강모연(송혜교 분)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유시진(송중기 분)을 향한 마음을 고백하면서 관심을 끌었다.
발전소 재난현장 생존자 수색 작
‘태양의 후예’가 또다시 소폭 상승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24.1%(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2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23.4%보다 0.7%P 상승한 수치다.
이날 ‘태양의 후예’에서는 송중기·송혜교 커플과 진구·김지원 커플이 서로 다른 연애 행보를 보였다.
'런닝맨' 좀비특집 '런닝맨' 좀비특집 '런닝맨' 좀비특집
'런닝맨' 좀비특집 초대형 촬영 현장이 공개돼 화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좀비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촬영 현장이 10일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런닝맨 촬영 현장에는 장갑차와 대형 군용 막사가 등장하고, 폐허가 된 어두침침한 건물 내부에 좀비 분장을 한
“지켜야만 하는 소중한 사람들이 있기에 나의 겨울은 따뜻하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자식을 군에 보낸 부모의 가슴을 울리는 광고가 화제다.
한화그룹은 7일부터 크리스마스 시즌에 가족을 그리워하지만 묵묵히 국민의 의무를 다하는 국군장병들의 심정을 담은 ‘불꽃트리 편’을 방영하고 있다.
‘군대’는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거쳐야 하는 과정이고 그들의 가족
[이런일이]
군부대에서 함께 근무하는 여성 상관과 군무원에게 '손을 잡자'는 제스처를 하거나 어깨를 주무르는 등 성적 수치심을 유발한 부사관들에 대한 징계 처분은 마땅하다는 법원 판결이 잇따라 나왔다.
춘천지법 행정부(마성영 부장판사)는 육군 모 부대 소속 부사관 A씨가 소속 부대장을 상대로 낸 '징계처분 취소청구의 소'에서 원고의 청구는 '이
카투사 지원 유의점은? "평생 한 번만 가능, 떨어지면…"
카투사 추첨 합격자가 5일 발표된 가운데 카투사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카투사는 주한 미군에 소속된 한국군으로 미군의 지휘 체계를 따른다. 군복, 무기, 식사, 막사 등이 미군으로부터 제공되고 미군과 같이 생활한다. 카투사의 목적은 단순히 통역이 아니라 한국과 미군의 원활한 교류를 목적으로 한다
‘육룡이 나르샤’ 신세경이 납치를 당한다.
26일 방송되는 SBS 창사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신경수) 7회에서는 정도전(김명민 분)의 부름을 받고 함주에 있는 이성계(천호진 분)의 막사로 오게 된 분이(신세경 분)의 모습이 위험천만하게 그려진다. 납치를 당하는가 하면, 첩자로 몰려 위기에 처하게 되는 것.
앞서
KBS 광복특집극으로 방송됐던 이나정 감독의 영화 ‘눈길’이 18일 열린 제24회 중국금계백화장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여우주연상(김새론)을 받았다. 배급사인 화인 컷은 19일 ‘눈길’이 금계백화장 국제 경쟁 4개부문중 작품상과 여우주연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나정 감독은 “광복 70주년을 맞는 해에 의미 있는 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 위안부 문제가
북한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동상이 황해북도 사리원시에 세워졌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사리원시에서 전날 동상 제막식이 열렸다며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김기남·최룡해 당 비서, 관계부문 일꾼 등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김 상임위원장은 제막사에서 "동상을 모신 것은 수령님들의 혁명생애와 혁명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
300만 캠핑족이 설레 하는 계절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됐다. 전국에 등록된 캠핑장은 모두 1,900여 곳. 이 중에서 나와 내 가족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캠핑장은 어딜까?
우선 비싼 캠핑 장비들을 바리바리 실어 나를 일이 걱정인 사람이라면 올해 캠핑 키워드인 '글램핑'을 주목하자. 글램핑은 텐트는 물론 캠핑에 필요한 모든 장비를 풀옵션으로 갖추고 있는
미국 농촌마을에서 탈문명·자급자족의 삶을 추구하며 자유방목 육아법으로 10명의 자녀를 키우던 부부가 '아동 학대' 혐의로 양육권을 박탈당해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켄터키 주 브레킹리지 카운티의 농가 주택에서 생후 3개월부터 15세 사이의 8남 2녀를 키우며 사는 조 노글러와 니콜 노글러 부부는 지난 7일 경찰의 기습
여군 부사관 성폭행하려다 체포…여군 성범죄 피해는 해마다 급증
# 지난 13일 늦은 오후, 여군 부사관 B는 같은 부대 상관 A 중령으로부터 호출을 받았다. 영외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자는 얘기였다. B 부사관과 A 중령은 저녁과 함께 간단히 술을 들이켰다. 자리를 파한 후 둘은 막사로 이동하기 위해 같은 차량에 탔다. 이때부터 A 중령이 돌변했다. B
노동신문은 4일 김일성 주석의 생일인 ‘태양절’(4월 15일)을 앞두고 나선시에 김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동상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전날 진행된 동상 제막식에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최룡해 당비서, 현영철 인민무력부장 등이 참석했다.
신문은 대형 잔디밭이 조성된 대지의 언덕 위에 나란히 선 채 미소를 띠고 있는 김일성 부자 동상의 모습을
'눈길'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일제의 수탈 속 두 소녀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우정을 다룬 2부작 드라마인 '눈길'은 종군위안부의 비극을 소재로 다루면서 관심을 끌었던 작품.
28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 KBS1 특집극 '눈길'(유보라 극본, 이나정 연출)에서는 김향기와 김새론의 서로 다른 환경이 대조를 이루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