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왕지원, 발레리노 박종석 부부가 첫 만남을 회상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왕지원·박종석 부부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왕지원과 박종석은 국립발레단 부부 심현희·선호현을 만나기 위해 막창집으로 향했다.
왕지원과 박종석을 본 막창집 사장님은 “둘이 화장실 입구에서
그룹 방탄소년단의 슈가가 뜬금없는 막창 사업으로 화제다.
27일 슈가는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10년 동안 본업을 이렇게 잘할 줄 몰랐다”라며 ‘막창 사업’이 불가하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슈가의 ‘막창 사업’ 발언은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0년 전인 2013년 1월 27일 슈가는 방탄소년단 공식트위터를 통해 “10년 뒤 ‘대구막
이찬원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막창집과 임영웅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미용실이 휴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이찬원이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성규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해당 방송은 지난 8일 공개됐다. 방송에서 이찬원은 부모님의 운영하는 대구의 막창집 매출이 10배 이상 올랐다고
감자튀김은 어느 패스트푸드점에서 먹는 게 가성비가 가장 좋을까? 어떤 에너지 드링크를 먹어야 같은 값에 더 많은 카페인을 섭취할 수 있을까? 일상 속에서 한 번쯤 궁금해했지만, 너무 쪼잔해 보여서 실제로 실험해본 적 없고, 앞으로도 그다지 해보고 싶지 않은 비교들. [쪼잔한 실험실]은 바로 이런 의문을 직접 확인해 보는 코너다. cogito@etoday.c
'2TV 저녁 생생정보' 대전 막창골목 소개…1인분 6000원 막창집 어디야?
'2TV 저녁 2015년 생생정보 1부'에 소개된 대전 막창골목이 화제다.
7일 KBS 2TV '2TV 저녁 2015년 생생정보 1부' 대동맛지도 코너에서는 대전 막창골목이 소개됐다.
대전 막창골목은 대전광역시 서구 괴정동 한민시장 내에 위치해있다. 막창과 갈매기살 등 저렴
'힐링캠프' 개리 '힐링캠프' 개리 '힐링캠프' 개리
'힐링캠프' 개리가 과거 예능은 절대 하지 않겠다고 한 발언을 번복한 데 대해 해명했다.
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서는 힙합듀오 리쌍 멤버 강개리가 1인으로 출연해 500인의 시청자 MC와 토크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시청자 MC 중 한 명은 개리에게 "7년 전 대학축제에서 본인은
‘라디오스타’ 가수 김건모가 신승훈을 언급했다.
28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수요일 수요일은 라스다’ 특집으로 김건모, 김성수, 이본, 김현정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김건모가 방배동에 사는 것을 언급하며 “방배동에 연예인들 많이 살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김건모는 신동엽을 언급하며 “후배들이 결혼하니까 연락하기 힘들다”고 답했다
'런닝맨' 회식 장면이 포착됐다. 계약문제로 논란을 겪고 있는 리쌍 막창집이 회식 장소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리쌍 막창집, 런닝맨 멤버들 회식'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는 리쌍 막창집에서 회식 중인 SBS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유재석, 송지효, 지석진 등이 즐거운 시
힙합그룹 리쌍의 개리가 ‘막창집’ 논란에 대해 간접적으로 심경을 전했다.
개리는 3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ㅎㅎㅎ 이렇게 웃고 나면 좋은일 생긴다. 불금”이란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청춘님들 고민의 맨션 많이 보내시는데요. 원래 다 그런 겁니다. 1000년전에도 그랬을거고 1000년후에도 그럴겁니다. 원래 사는게 그런겁니다. 가끔 하늘보며
리쌍 해명
힙합그룹 '리쌍'이 건물을 인수한 후 1층에서 직접 가게를 운영하기 위해 임차인을 내쫓았다는 논란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리쌍 멤버 길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건에 대해 아무런 이야기도 듣지 않고 공인이라는 이유로 욕심쟁이로 몰아가서 슬프다"며 "시시비비를 가리자는 게 아니라 정확한 사실을 알리기 위해 해명한다"고 적었다.
길은 논
힙합그룹 '리쌍'이 이른바 '갑의 횡포' 논란에 휩싸였다. 건물을 인수해 그곳에 있던 임차인을 억지로 내쫓았다는 것.
논란의 중심에 있는 임차인 서모씨는 토지정의시민연대를 통해 "길과 개리가 지난해 9월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의 한 건물을 매입했는데 1층에서 영업 중이던 음식점과의 임대 계약기간 연장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서씨는 2010년 10월 권리
김종국이 하하가 운영하는 막창집에서 일하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이광수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직 서툴지만 열심인 홍대 막창집 알바생 김종국님(36)"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종국은 물수건 정리와 의자 정리에 여념이 없어 영락없는 아르바이트생의 모습을 하고 있다.
김종국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일하는
힙합 듀오 리쌍의 길(본명 길성준)이 막창집을 오픈한 가운데 오픈 기념 화환이 화제다.
최근 각종 포털사이트의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길이 막창집을 오픈할 당시 이효리를 비롯해 유재석, 김제동, 신동엽등이 화환을 보낸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화환에는 ‘압구정 날라리 유재석’, ‘막창 중독자 신동엽’, ‘내 이름은 이효리 거꾸로해도 이효리’ 등